스크랩 흥미돋 총을 잡은 유관순 열사와 겹쳐지는 안중근 독립 운동가 후손 안귀령

[본인 닉네임.]

출처: 여성시대 망지성이

역사는 반복됨..

유관순 열사도 총을 겨눌때 총을 손으로 잡았고

(안중근 독립운동가의 후손) 안귀령도 어제 총을 거눌때 손으로 잡았음..

[Kobbiemainoo]

마이 퀸

[내현생을망치러온나의구원자나의칠라]

퀸.. 존멋..

[고슴도치의쿵쿵따]

너무 멋지고 존경스러워...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고

[근로자1938]

안귀령 눈빛..

[녹차라떼엥]

존나 멋져♡

[내아이디돌료죠요]

성함도 안귀령이라니 개쎔 개멋져

[세상살이힘들다]

멋져요...

[날아라어니부기]

대박...

[귀염방탱이]

아니 이름도 안귀령이야 어떻게..? 이름에서부터 기개가 뿜어져나와..

[육차대멸종기]

너무 멋있어

[주문하신 아이야]

군인의총을.잡으면안되죠.웅앵.하는 유전자들 머가리 진짜 쎄게 때리고싶다

[Innocence!]

넘 멋져ㅠ

[날씨맑은뒤흐림]

진짜멋있음

[pppzz]

존멋

[웅웅 방사능 다 머그세용]

왜 이런 역사가 반복되여하는걸까..
안귀령 이름에서도 기운이 느껴진다 강인해

[내가 정말좋아해]

와우 안중근 후손이라니

[무토바비상]

지금 시대의 영웅이야

[pascol]

저때 상황이 계엄군이 국회로 들어갈 틈 보여서 돌진했을때라며 뭔짓을 해서라도 막은게 의인이지

[고수가좋아]

총구 잡은게 즉각 사살될 일이면 오히려 더 대단한거지 목숨걸고 한건데? 해야할 일이 있는데 이래서 안 되는데? 저래서 못했는데? 웅앵거리는거 국회문열어달라고 말로만 빼액거리던 어떤 이대남 대표 쫀득이랑 똑같음ㅋㅋ..

[호엉]

슬프고 멋지고.. 기분이 복합적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