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ollfie55입니다..^-^*
소설쓰는거 첨이라 많이 부족한점 이 있을겁니다..그래두..이쁘게 바주
시구요~잘부탁 드립니다...^-^ㆀ
아직 내용이 많이 남았으니깐요..마니마니 봐주시고요..지켜봐주세요~
재미가 없더라두...ㅜ_-흑~절 봐서래두...흑흑,,, ㅎ ㅔㅎ 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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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 오겠습니다ㅡ -_-
"밥 먹고가ㅡ!"
"짜악!왜 때려!-"
탁!<문닫는소리>"기지배가 허구헌날 무슨 다이어트야!!<밖에 까지 울리
는 엄마의 크디큰 목청소리...-_-ㆀ>
아씨!저렇게 큰소리로 말함 어쩌라는거야!!ㅜㅁ-^
"피식"
몰웃어?!지들은 다이어트 안하나-_-^
학교앞★
"진비야 !"
"진비야 !"
"ㅇ ㅑ! 강진비!!"
멈칫!
"헉헉!뒤에 총알이 따라오냐?미친개가 따라오냐 걸음이 왜케빨라ㅡ"
"미안 ㅡ 짜증나는 일이있어서 ㅡ"
"히히히히~가자!풋~!!"
"왜웃어!!"
"니 교복에ㅡㅎㅎㅎ 비듬이냐∼¿풋~!!"
이놈에 지지배가 아침부터 실실쪼개구 난리야ㅡ허파에 바람이 들었나-_-
"모ㅡ -_-^"
"니ㅡ 등에ㅡ ㅎㅎㅎ 니가바ㅡ푸하!"
친구란 뇨는 손가락질 하면서 웃기만 했다...실성한뇬....헉!군데...
교복등짝을 보니 -ㅁㅜ으므이∼아까 집서 엄마가 주걱으로 내 등짝을
날렸나보다ㅡ손바닥인지 알았는데...어쩐지 굴곡이 없더라니...흐흑~!!
<이케하고 지하철을 타고 왔단 말인가~ㅜㅁ->마니두 무덧따...크흑~!!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밥풀때기를 떼어댓으나 굿어버려서 자국이 남아
버렸다 ㅜㅁ-ㆀ
"야ㅡ괜찮아 괜찮아~ 이제 티 안나~"
"정말 ¿"
"어 ㅡ 근데 ㅡ 누가 대 줬냐? 거무끼리 한게 때꼈따 >ㅁ<"
"퍽 ㅡ!!"
"왜때려 ㅡ 이뇨나 ㅡ"
"미안 ㅡ 손이 움직였다-_- <부글부글 >"
척척척 ㅡ
헉! 이 꽃바람은.....¿
"도시 일찍 왔네?"
"어 ㅡ 소인아ㅡ오늘 엄마가 집에 왔다가래ㅡ"
"큰엄마가? 왜?"
"모르겠어^-^"
그렇타-이꽃바람은 도시^-^*지금 내가 사랑의 화살을 열심히<?>쏘구있는
인물이다ㅡ언제나 밝고 착하고 도시 주위엔 꽃바람이 살랑살랑~~
내눈엔...백마탄 왕자님이 따로 없구나~가능성이 없다구¿내가 누구
더냐~ 내 젤취난 베스뚜가<소인이>도시의 친척이 아닌던가~푸히핫~!!
"소인아~"
"얘가 닭살돋게 왜이래ㅡ니말투로해-ㅁ-^"
"매점가자ㅡ 내가 사줄께~^ㅁ^*"
"얌생이~-_-"
"알묜서~"
"너 ㅡ 밥풀 ^ㅁ^ㆀ"
"괘,괜찮아~ㅎㅎㆀ"
난 쪽팔림을 무릅쓰고 매점으로 가 소인이 지지배가 사달라는걸 다 사주
고 한달용돈의 반을 다썼다...매점에서 울반애덜보구 고 잡것이 내가 사
주는 거라구 먹으라고 해서 난 그지다 ㅜㅁ-내~도온~
땡땡땡~
"소인: 와~아~아~"
"나: 입찢어 지것따ㅡ"
"소인: 어예~끝났다~^ㅁ^"
"나: 어예~어예~♪<나두져아~>"
"소인: 밥풀"
"ㅡㅁㅡ^"
이것은 아침부터 수업끝날때까지 날 글거댓다...
"소인: 바라는게 무어냐ㅡ"
"나: 엥 ¿"
"소인: 없음 말어ㅡ"
"나: 아잉~한번 튕겨본고야~ㅎㆀ-_-^<쓰글~>"
"우리집에와ㅡ내르도시두 부를께ㅡ"
"ㅇ ㅓㅇ ㅖ∼"
어예ㅡ를 떠나가라 외치며 하교했다...푸히히~오늘은 두다리 쫙~펴고
자겠다...-_-ㆀ항상 침흘리며 잘잠 ㅎㅎㆀ
"시끌 시끌~재잘재잘~"
"소인: 오늘 오빠 강의 있는 날인가?"
"나: ㅇ ㅓ¿"
"소인: 저기 재네 있자너ㅡ"
"나: ㅇ ㅏ~"
"소인: 넌 관심이 없냐~오직 도시지?"
"나: 후후 >ㅅ<"
"소인: 나두 그오빠 좋은데~히~"
"나: 너 다 가져"
"소인: ㅇ ㅓㅡ고마워"
우리학굔 중앙에 찻길하나로 갈라져 마주보고 있는고등학교,대학
이다..전국에 이런학교가 흔치않아서 다들 부러워한다..왜냐~고등
학교두 남녀공학ㅡ울앞 대학겨는 알아주는 인물들이 다니는 핵겨다
이말이다~-_-ㆀ아무래도 난 남잘 너무 조아하는거 같애...ㅎㅎㆀ
저기저 촐싹녀들은 이대학겨에 댕기는 어떤 오빠라는 작자를 보기위
해 그날마다 학교정문서 얼굴에 빗금을 지으며 이쁜척하며 기다리고
있다 달려든다...-_-ㆀ잘생기긴 잘생겼드라..ㆀ글두 난 도시가...ㅎㅎ
"소인: 낼 알지?"
"나: 어~"
"소인: 이쁘게 하고와라~"
"나: 웅~"
"소인: 너네집은 멀어서 놀러가기싫어-_-"
"나: 이것이~"
"소인: 아써ㅡ나두 담주에 널러 가마ㅡ"
"나: 그려그려~"
"소인: 바이~"
이사를 함 조켔다ㅡ아마 학교서 내가 젤 멀거야 -ㅁ-^지하철 타구 10분
또 걸어야 하자너ㅡ안멀다구¿나한텐 멀구 먼거랴~!난 애늙은이~푸힛~ㆀ
혼자중얼거리며 전철을 탔다...자리가 하나남아 난 필사적으로 그자리로
껑충 앉았고 옆에 앉은사람들은 왜케 떠드는거야ㅡ옆을 보니....
어처구니 없게도 그 신종일인가 뭔가 그놈 옆에 앉게될줄이야...-_-
그옆에도 쫘르르르~남자뿐이구나...괜히 민망하다..
괜히 껴 앉은 기븐이 든다-_-ㆀ몬말을 저케 쑥떡대?!내얼굴에 모 묻었
나?!-_-^에씨ㅡ신경쓰지말자...으~~오늘 넘 공불 열심히 했나?<절대ㆀ>
졸립따~에잇~MD나 들어야지..근데 노래가 왜케 졸리냐..하..후..<스르르
다다다다 탁!<뛰는소리 -_-ㆀ>어떻게~어떻게~헉!!이게 몬일이란 말인가~
오노~~~~~~~~~~~~~~~~~~~~~~~~
집★
이럴순 옵쏭~ 집에 오자마자 수화길 들고 소인이 한테 바루 저나를 했다
"소인아~헉헉~!어또케~ㅜㅁㅜ"
"왜 -ㅁ-"
"지하철에서~"
"지하철에서ㅡ"
"그 오빠 그오빠 있자나"
"그오빠?"
"어ㅡ그오빠ㅡ그,,,촐싹녀들이 좋아하는,,,~"
"종일이오빠?"
"몰라 하튼 그런거 같애"
"왜ㅡ바서?"
"ㅇ ㅓㅡ"
"근데 왜 난리여ㅡ 봄본거지ㅡ숨넘어 갈거 같이ㅡ기지배 반했나?!"
"음악듣다가 졸려서 잠간 눈부치는데 내가 누구 옆에 기대있는거ㅡ근데
그게 그 오빠자너ㅡㅜㅁ-ㆀ"
"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
"근데ㅡ그건 악마야!재섭써~!"
"왜?⊙_⊙"
"내가 일어나니까느이상한눈으로 째려주더니..흑!ㅜㅁㅜ"
"어ㅡ빨리말해 이뇨나ㅡ!"
"침닦어ㅡ살빼ㅡ라구 두마디 날리구 담역에서 뒤두 안돌아보구 내렸어-"
"........................."
"여보세요?소인아?"
"와~~~~~~~~"
"엥?"
"야~~~~~조켔따~넌 행운녀여~와~~~~~~~~"
"그행운 너 다 가져ㅡ"
"어ㅡ고마워"
"낼바ㅡ나쉴래ㅡ"
전화 괜히했네ㅡ에잇쒸ㅡ!!
딸그락!!
종일?아씨!하루종일 재수가 없네!그 구리구리한 표정은 모냐고ㅡ!사람
이 자다보면 기댈수도 있지ㅡ벌레보듯이!!꼬그사람약한 댈 찔럿!!
<약한부분"살빼!">ㅜㅁㅜ크흑!흑흑!
한참 꿀맛의 잠을 청하고 있는데 현실인지 꿈인지ㅡ지하철 전철안에 앉
아 있는데...앞에 그 악마가 오더니 악마쉬레ㅡ!가...살빼ㅡ살빼ㅡ
"나:으아악~~~~~~~~"
"남동생:몬꿈을 그따구루 꾸냐~!학교 지각할라ㅡ밥먹으래"
"나:으~안먹어ㅡ!!"
"남동생:숭질이야!늙으니!엄마~"
"나:아씨ㅡ!아침 부터 재수 꽝!이야!"
꿈이라 다행이다...휴~잠을 썰쳤더니 온몸이 뻐근하다-또꿈 그악마를
쥑이마 <말만...ㆀ>아~졸려ㅡ핵겨가 자야지...-_-
"소인:진 비 ㅇ ㅑ∼"
"나:귀청떨어지겠네ㅡ으~"
"소인:너가 기댄 쪽이 어댜?응응?"
"나:치킨쳐!<닭쳐!즉-닭쳐!-ㅁ-ㆀ>
"소인:ㅜㅁㅜ조켔따~귀지뱅~"
"나:아싸~~~~~!<회복ㆀ>"
"소인:⊙_⊙ㆀ"
"나:오늘알지?니네집 어~ㅇ ㅖ~"
"소인:-_-ㆀ어느쪽이야"
"나:왼쪽^-^"
부비부비 ㅡ
소인인 내 얼굴이 닳아질 정도로 수업 종료때까지 비벼댓다ㅡ아씨ㅡ!!
★계속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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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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