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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내란 2인자' 김용현 결국 석방.. 지귀연 재판부 밝힌 이유는 (2025.06.16/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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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무인 김용현, 法 보석 결정 거부
- 항고·집행 정지 신청
- 지귀연 재판부 및 檢에 대한 성토 더 심해질 듯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12.3 내란 사태의 주요 부역자 중 한 사람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16일 법원이 보석 허가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구속기간 연장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반발하며 불복 입장을 밝혔다. 이로 인해 추가 기소를 하지 않은 채 뭉갠 검찰과 조건부 보석 결정을 내렸던 지귀연 재판부에 대한 성토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 전 장관 측 변호인단은 "(보석 허가는) 석방 결정이 아니라 사실상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상태를 불법적으로 연장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며 "고등법원에 항고하고 집행정지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들은 여전히 내란 사태에 대한 반성이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어 그들은 "형사소송법상 불구속재판 원칙을 지키고 김 전 장관의 권리보호는 물론 김 전 장관 명에 따라 계엄사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한 각급 사령관들 및 대한민국 국군 장교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법원의 위법한 보석 결정에 불복한다"고 덧붙였다. 보석 결정의 위법성을 주장한 변호인단은 "김 전 장관은 자신이 석방되지 못하더라도 법원의 위법·부당한 보석 결정을 반드시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작년 12월 27일 구속돼 내란 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 혐의 재판을 받고 있는 김 전 장관에 대해 재판부 직권으로 조건부 보석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 피의자나 피고인, 참고인등과 연락 금지 ▲법원이 정하는 일시와 장소에 출석 ▲법원의 허가 없이 출국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제출 ▲주거 제한 등을 보석 조건으로 붙였다. 보석 허가 사유에 대해 재판부는 "오는 26일로 예정된 구속기간 내 김 전 장관 사건에 대한 심리를 마치는 것이 어려운 점, 구속기간 만료를 두고 피고인의 출석을 확보하고 증거인멸을 방지할 보석조건을 부가하는 보석 결정을 하는 것이 통상의 실무례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장관 측이 법원의 보석 결정에 대해 불복한 이유는 구속 만기로 풀려나면 아무 제한 없이 불구속 상태가 되지만, 보석으로 나가면 법원이 관리·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활동에 제약이 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로 인해 김 전 장관을 포함한 주요 내란 부역자들을 상대로 추가 기소를 하지 않았던 검찰과 조건부 보석 결정을 한 재판부에 대한 성토가 더욱 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내란 부역자들 대다수는 자신들의 죄과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을 뿐더러 국민 대다수가 석방에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석 결정을 내려 저들이 더욱 기고만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youtu.be/91kPs-MZm1k
이란, 키프로스 영국 기지 공격하나?/ 이스라엘 탄약고 몇주?/ 미국 개입 기다리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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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2025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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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이란 공격 수준에 당황/이스라엘, 미국에 도움 요청/트럼프, 지원 거절/IAEA, 이란 핵시설 지하 8백 미터 파괴 불가/이란 가스전 공격 피해, 생각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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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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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ei1LtKUq5nc?si=0R1PUIIBQOSFu-Q9
벨 통신 800 호, 특집, 일본인은 왜 특수전에 참가했나?// 미국과 나토가 싫어서 특수전에 참가한 일본인 // 이념 다른 병사와의 전투는 상호 존중,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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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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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oteDiW3dZOs?si=kQiPhjLsMEVVrorV
중국서 신라 왕족 무덤 첫 발견…이름·신분도 기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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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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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농간과 유대로비의 노예 루비오!/위기일발의 하메네이와 패닉에 빠진 텔 아비브!/이란, 이스라엘, 미국, 중국, 파키스탄의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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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보잉 747 화물기, 파키스탄 트럭, 이란 진입!/너무나도 강력한 True Promise, 시오니스트 초토화!/이스라엘을 뭉개버린 미사일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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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이란은 이스라엘이 철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는 True Promise 진실된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종심이 짧은 이스라엘 전역을 드론과 탄도미사일로 쑥대밭을 만들고 있습니다. 수도인 텔 아비브와 제루살렘, 아스켈론, 그리고 최대 항구도시 하이파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이스라엘 매체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하이파 정유공장의 석유 파이프라인이 손상됐다고 전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XB2qAniDzxQ
이스라엘 다중 방공망에 美 사드도 뚫었다...이란의 신무기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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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최근 이스라엘을 상대로 단행한 보복 공습에서 신형 고속 중거리 탄도미사일 ‘하즈 카셈(Haj Qassem)’을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즈 카셈은 2020년 미군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의 이름을 딴 미사일입니다
출처: https://youtu.be/V2HMX3Hd-R8
[자막뉴스] 이란 동시다발 미사일에 허 찔린 이스라엘...사망자·실종자 속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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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5. 6. 16. #YTN자막뉴스
어둠을 뚫고 이란에서 날아오는 불빛을 이스라엘 미사일들이 하늘에서 막아냅니다. 요격 망을 피한 이란의 다른 미사일들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을 폭격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촘촘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스라엘의 방공체계가 허점을 노출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mDivnMgIKns
[자막뉴스] 이스라엘 '민간인 대피령' ...중동 긴장 '점입가경'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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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텔아비브와 예루살렘 등 이스라엘 주요 도시에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강도 높은 보복을 이어갔습니다. 이스라엘 민간인 사상자가 크게 늘었고, 물류·공업 중심지인 하이파 정유공장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1hDtkKVv0ow
이스라엘 3중 방공망-사드도 뚫었다…이란 신무기 정체는?|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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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JTBC뉴스
텔아비브 상공을 가른 마하 12의 미사일, 하즈 카셈. 이스라엘이 자랑하는 '3중 방공망'도 이란의 신형 무기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이란이 동원한 신형 전술탄도미사일에 이스라엘 본토가 타격을 입으면서 일촉즉발의 확전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E2lmzow9GQY
[🔴속보] 이란 공습 사상자 1천명 넘어…보건당국·외신 발표 '상이'|이스라엘 사상자 최소 400여명…외국인 사망도 잇달아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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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4시간 전 #이스라엘 #이란 #전쟁
이스라엘과 이란 간 공습이 계속되면서 인명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란에선 사흘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224명이 사망했다고 이란 보건당국은 밝혔는데요. 반면 AP통신은 미국 인권 단체를 인용해 …
출처: https://youtu.be/3ORnKDEbmjY
이젠 낮에도 공습…이스라엘 공항·이란 외무부도 폭격당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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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앵커]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이 발발 사흘째를 맞은 가운데 대낮까지 공격이 이어지며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qVet0VcarN8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곧 평화 올 것”…“하메네이 제거 계획 거부” / KBS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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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양국에 "곧 평화가 올 것"이라며 중재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또, 이란 최고지도자를 제거하겠단 이스라엘의 계획을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도 나왔습니다. 워싱턴 김지숙 특파원입니다. …
출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732
전쟁 부추기는 트럼프?
- "이스라엘-이란 합의 바라지만 때론 싸워서 해결해야"
- '이스라엘에 공습 중단 요구' 질문엔 답변 거부…이스라엘 방어 지원 약속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갑작스러운 이란 공습에 이란 역시도 보복에 나서면서 둘 사이에 전면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양측에 협상을 촉구하면서도 "때로는 국가들이 먼저 싸워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사실상 전쟁을 부추기는 발언이나 다름 없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도널드 트럼프는 이날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나는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휴전) 합의가 이뤄지길 바란다. 협상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며 "나는 협상이 이뤄질 좋은 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트럼프는 '이스라엘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나'라는 물음엔 "나는 그것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특히 이란의 보복 공습 등으로부터 중동 지역의 맹방인 이스라엘의 방어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묵인하는 발언임과 동시에 두 나라 간 전쟁을 부추기는 발언이나 다름 없어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란 핵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같은 사태가 발생했기에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를 향한 성토 역시도 강해지고 있다. 한편 이같은 이스라엘의 공습 목표가 이란의 정권교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폭스뉴스채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란의 정권 교체를 암시하는 발언을 하면서 이스라엘군이 이란 지도부 제거를 위해 모든 필요한 것을 행동으로 보일 것이라고 자신들의 속내를 거리낌 없이 드러냈다. 네타냐후는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마네이가 이끄는 정권의 축출이 이번 이스라엘 공습의 목표에 들어가냐는 질문에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 목표가 정권교체라고는 말하지 않는 대신 이란의 지도부가 약해져 "이같은 결과가 확실히 나올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3일 시작된 이스라엘군의 공습 이후 그동안 이란의 군 고위 지휘관과 원자력 전문가 다수가 사망했다. 네타냐후는 이란인의 80%가 종교적 폭력배 축출을 원할 것이라며 “행동에 나서는 것은 이란 국민들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실제 그는 공습이 시작된 지난 13일에도 성명에서 “이란 국민들이 단합해 자유를 위해 악과 억압적인 정권과 맞서 싸우라”고 싸우라고 말해 정권 교체가 목표임을 암시했다. 또 이스라엘은 오랫동안 지역의 적대 세력에 대한 암살 정책을 추구해 지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하마스와 레바논 내 친 이란 정파인 헤즈볼라의 고위 관리들을 제거해왔다. 16일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외신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고 지도자 하마네이를 살해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에 반대했다는 보도에 대해 이스라엘 총리실 대변인과 국가안보 고문은 ‘가짜 뉴스’라며 부인했다. AP통신과 액시오스 등 일부 외신은 익명의 미국 정부 관리 2명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하마네이를 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만류했다고 보도했다. AP는 최근 이스라엘 정부가 트럼프 행정부에 하마네이를 살해하는 확실한 계획을 마련한 것을 브리핑 했으나 백악관이 분명히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는 이번 보도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이스라엘은 필요한 것은 행동으로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그 밖에 이번 공습의 이유로는 최근 민주주의 탄압 논란 등으로 정치적으로 위기에 몰린 베냐민 네타냐후가 자신의 정권 연장을 위해 국민적 시선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목적으로 중동전쟁을 의도적으로 확전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미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 때부터 이런 움직임이 보였는데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트럼프 행정부로 교체된 이후 이걸 현실화했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5-6-15
이스라엘 이란사태의 여파, 조선-미국관계의 파탄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먼저 이란-이스라엘 사태에 대해 좀 더 언급하고자 한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이란과 이스라엘이 서로 공습을 주고 받았다. 이스라엘이초기타격은 매우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이후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도 매우 타격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이란은 총4차례에 걸쳐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 서구와 이스라엘 언론의 보도와 달리 이란 미사일의 상당수는 요격당하지 않고 이스라엘을 타격해서 피해를 준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은 피해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으며, 언론을 통제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얼마나 타격을 받았는지는 시간이 지나가봐야 알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F-35전투기 2대가 이란에 의해서 격추되었고 여성 조종사가 포로로 잡혔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F-35는 스텔스기인데 격추되었다는 것은 레이다에 잡혔다는 의미다.
이번 이스라엘 공습을 두고 미국의 통제를 벗어났느니 마느니 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직도 이스라엘이 미국의 통제에서 자유롭게 행동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뭔가 크게 잘못생각하는 것이다. 지금 전세계의 미국 동맹국중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라는 아무도 없다. 한국도 그렇고 이스라엘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도 미국의 패권 유지를 위한 하나의 패에 불과하다.
트럼프 제2기는 제1기보다 더 종잡을 수 없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집권 2기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현재의 상황은 거의 권력 말기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것도 보통 권력이 아니라 독재권력의 말기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독재권력들이 마지막에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독재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긍정적인 성과, 즉 경제발전과 같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박정희 말년에 벌어진 차지철과 부마사태 같은 것이 대표적이라고 하겠다.
지금 트럼프는 박정희 말년에 보였던 것과 비슷한 퇴행적 양상을 보이는 것 같다. 트럼프는 국내외 정책 전반에 걸쳐 이해하기 어려운 말기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주방위군과 해병대를 보내 시위대를 진압하라고 한 것이나 이란과 핵협상 중에 이스라엘을 사주하여 이란을 공습하게 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말기적 현상이다. 특히 협상중에 이란을 공습한 것은 결과적으로 트럼프의 자해적 행동이라 하겠다. 앞으로 이란은 미국과 핵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국제관계가 힘에 의해 좌우되는 폭력적인 세계라고 해도, 최소한의 신뢰는 필요하다. 국제관계에서 신뢰를 지키는 것은 그것이 이익이기 때문이다. 신뢰를 지키지 않으면 그 다음에는 거래를 할수 없다.
트럼프는 사업가 출신인데, 아마도 국제관계와 사업적 관계의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사업에서는 사기를 칠수도 있다. 그러나 국제관계에서 사기를 치면 안된다.
트럼프는 이번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해 심각한 신뢰성의 위기를 스스로 자초했다. 앞으로 누가 트럼프의 말을 믿고 협상을 하고 협의를 하겠는가? 트럼프가 협상을 하고 협의를 해야 할 대상은 미국과 친한 국가가 아니라 미국과 적대적인 위치에 있는 국가들이다. 러시아와 중국 이란과 조선이다. 러시아와 중국, 이란과 조선은 절대로 트럼프와 진지한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의 약속을 믿지 않을 것이다.
필자는 트럼트의 이번 행동을 보면서 조선-미국간 대화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트럼프는 며칠전까지 김정은에게 편지를 보내려고 했다. 조선은 트럼프의 편지 자체를 아예 받지 않았다. 김정은은 이미 트럼프와 협상에서 한번 실패한 적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화를 하려면 트럼프가 김정은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그러나 이란 사태에서 보듯이 트럼프가 언제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던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조선은 미국과의 대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하겠다. 조선은 트럼프와 대화를 할 현실적인 이유도 없다.
결국 앞으로 트럼프 하에서 조선과 미국의 대화와 협상에 진전이 없다는 것은 이재명 정권의 대조선정책도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한다. 이재명이 조선과 대화채널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조선이 이재명의 말만 믿고 협상에 나설 것인지는 미지수다. 조선은 한국이 미국의 의지에서 단 한치도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재명도 결코 예외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조선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면 기존 남북관계의 연장선상에서 조선을 바라봐서는 안된다. 조선이 2국가 관계를 선언하면서 남북관계는 근본적으로 그 성격이 바뀌었다. 남북관계는 민족관계에서 국가관계로 바뀐 것이다. 민족관계에서 국가관계로 바뀌면, 기존에 남북의 대화와 관계는 모두 무의미해진다. 새로운 관계를 설정해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이재명 정권에서 조선문제를 다루는 사람들은 예외없이 여전히 남북관계를 민족문제로 바라보고 인식하는 것 같다.
알으로 남북관계는 민족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생존과 발전전략이어야 하고, 지정학적 대격변과 대혼란을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탈출구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조선과의 관계를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재명 정권은 '동맹파'와 '자주파'라는 기존의 한국을 장악하고 있던 개념과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재명이 정권의 정당성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성과가 필수적이다. 앞으로 한국이 경제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한국-조선관계의 발전이 필수적이다. 이재명의 정치적 생명이 '대조선'관계에 걸려 있다는 말이다. 유감스럽게도 현재 대조선전문가들은 이재명과 한국의 생존이 아니라 여전히 선전과 선동 그리고 보기좋은 모습을 만들어가는 것으로 대조선 문제를 바라보는 것 같다.
조선은 트럼프의 미국과는 그 어떤 대화와 교섭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럼 한국은 미국과 조선의 관계가 개선될 때를 하늘만 바라보고 기다려야 하는가? 이런 문제를 이재명이 돌파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의 '자주파', '동맹파'는 이런 난제를 돌파할 능력이 없다.
이재명이 국내정치적인 인사를 등용하는것과 대조선문제를 다뤄야 하는 인사를 등용해야 하는것과는 전혀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국내정치적 인사야 자신과의 개인적 정치적 관계가 중요하겠지만, 대조선문제는 조선과 미국을 바라보는 관점과 능력을 제대로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지금의 동맹파와 자주파로는 어렵다. 이재명은 재임기간중 조선과의 관계를 해결하지 못하면 시간이 지나면 탄핵당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900531712&navType=by
네타냐후 "공격 결과 이란 정권 교체 될 수도.. 하메네이 암살 계획"
5시간 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목표는 이란의 정권 교체...
즉 레임체인지 였네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트럼프가 하메네이 암살계획에 반대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한국 언론은 로이터 통신 보도하면서..
트럼프는 이란 지도자 암살에 반대한다고 했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네타냐후가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함...
헐...
네타냐후는 트럼프의 1순위 적은 이란이라고 말함..
헐... 트럼프...뾰록났네요
미국은 1953년에 이란 정권 교체를 한 바 있다..
이후...
이란의 정치는 심하게 혼란스런 정국에 빠졌지요..
현재 이란의 대통령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입니다.
https://namu.wiki/w/%EC%95%8C%EB%A6%AC%20%ED%95%98%EB%A9%94%EB%84%A4%EC%9D%B4
공격 멈추면 보복 중단한다고 했는데...
이스라엘은 멈추지 않고 있네요.
트럼프의 주 지지층인 마가(maga) 역시...
80% 이상이 이란과의 전쟁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마가들은 트럼프와는 달리...
이스라엘에 호의적이지 않네요..
이란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스라엘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여러지역에
최소 5개의 자동차에 폭탄을 설치 작동했다고 하네요..
헐...무섭...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자동차 폭탄
이란 "이스라엘 공격 멈추면 보복 중단", 이스라엘 "계속 공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50462?ntype=RANKING
네타냐후 "공격 결과 이란 정권 교체될 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50501
| '이란 최고지도자 제거 계획' 보도엔 답변 거부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 영향으로 이란 정권이 교체될 수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미국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의 정권 교체도 이스라엘 군사 노력의 일부냐는 질문에 "이란 정권은 매우 약하기 때문에 분명 결과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했다"며 "두 가지 실존적 위협인 핵 위협과 탄도 미사일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이란 정권 교체가 공격 목표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공격 개시 직후 "사악한 정권의 탄압에 맞서야 한다"며 이란 국민들에게 맞서 일어설 것을 촉구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는 우리를 지키기 위해 행동했지만 이는 우리뿐 아니라 세계를 이 선동적인 정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정권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무기를 갖도록 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암살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했다는 로이터 통신 보도 관련 질문에는 "그 문제는 다루지 않겠다"며 답변을 피했다.
다만 그는 이스라엘이 지난 13일 이란의 군사·핵 시설을 공습하기 전 트럼프 대통령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또 미국 조종사들이 이스라엘을 향해 날아오는 이란 드론들을 격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8086
평양-모스크바 직행 열차, 첫 승객 20명 태워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5/06/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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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모스크바를 오가는 열차의 일부 객차가 첫 승객 20명을 태우고 13일 평양역을 출발했다. 17일 공식 운행을 하기 전 객차 1개를 평양-라진 열차에 연결해 시범 운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이날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오철진 북한 외무성 유럽1국 부국장, 미하일 튜르니코프 북한 주재 러시아철도공사 총대표, 북한 철도성 직원들이 승객들을 배웅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5년간의 중단 끝에 평양-모스크바 노선의 열차 운행이 재개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겉보기에는 미미하지만, 이번 운행 재개는 양국 간 교류 강화에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는 양국 간 협력 기회와 대표단 교류를 확대하고, 관광 수요 증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보았다. 이어 “북한 수도에서 러시아 수도까지 이어지는 노선은 세계에서 가장 긴 직행 열차 노선으로 손꼽힌다. 1만 킬로미터가 넘는 이 노선은 일주일 이상 소요된다”라고 설명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직행 열차의 기관사들과 반갑게 악수하며 “북한 전역과 광활한 우리 조국 러시아를 누비는 행복한 여정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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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jajusibo.com/68085
[개벽예감 635] 24시간 가동되는 세계 최강의 핵병기창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5/06/16 [07:50]
| <차례> 1. 추론의 오류를 수정한다 2. 길이가 더 길어지고, 회전속도가 더 빨라졌다 3. 평안북도 분강리에 있는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 4. 최신형 4세대 원심분리기가 도입되고 있다 5. 최강경 대미전략 추진하는 조선, 미몽에 빠진 미 제국 1. 추론의 오류를 수정한다 2024년 9월 13일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지도하였다고 한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나오는 핵무기연구소는 핵탄 생산공장을 의미한다. 김정은 총비서는 그날 핵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하면서 “핵탄 생산 실태를 요해”하였는데, 이런 사정은 핵무기연구소가 핵탄 생산공장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 |
조선의 언론보도에 나오는 무기급 핵물질은 핵탄 생산에 필요한 고농축 우라늄을 의미하므로,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는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는 우라늄 농축공장을 의미한다. 이런 맥락을 이해하면, 조선의 우라늄 농축공장에서 생산한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을 가지고 핵탄 생산공장에서 각종 핵탄두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자명해진다. 김정은 총비서는 2016년 3월 8일, 2023년 3월 27일, 2024년 9월 9일, 2025년 1월 28일 핵탄 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였다. 조선의 핵탄 생산공장은 국가안보에 직결된 극비시설이므로 그 공장이 어디에 있는지 외부에서 알 수 없다. 조선의 핵탄 생산공장은 미 제국 첩보위성과 정찰위성이 탐지할 수 없는 지하 공장이다. 조선은 녕변 핵시설 단지 안에 있는 우라늄 농축공장을 외부에 공개했다. 조선의 초청을 받은 미 제국의 전문가 세 사람은 2011년 11월 12일 녕변 핵시설 단지 우라늄 농축공장을 돌아보았다. 다른 우라늄 농축공장들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4년 9월 12일과 2025년 1월 27일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하였다. 김정은 총비서가 2024년 9월 12일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한 소식을 전한 보도기사에 실린 보도 사진들은 어느 한 우라늄 농축공장에 원심분리기 가동실 4개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그 우라늄 농축공장에서 원심분리기 가동실이 오랜 기간에 걸쳐 하나씩 증설되어 2024년 9월 당시 4개로 늘어났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목되는 것은, 원심분리기 가동실 4개가 있는 그 우라늄 농축공장이 미 제국의 첩보위성과 정찰위성이 탐지할 수 없는 지하 공장이라는 사실이다. 만일 그 우라늄 농축공장에서 원심분리기 가동실을 증설하는 확장공사가 지상에서 진행되었다면, 미 제국의 첩보위성과 정찰위성은 물론 미 제국의 위성영상정보업체가 운용하는 민간위성도 그 우라늄 농축공장의 확장 공사 현장을 촬영하였을 것이고, 그로써 우라늄 농축공장의 위치가 세상에 알려졌을 것이다. 그런데 그 우라늄 농축공장의 위치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을 보면, 그 우라늄 농축공장이 지하에 건설된 공장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나는 김정은 총비서가 2024년 9월 12일 현지지도한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의 내부를 보여주는 조선의 언론보도 사진을 분석한 글을 2024년 9월 23일 ‘자주시보’에 발표했다. ‘웅장한 자태 드러낸 회백색 회전자들’이라는 제목의 글이다. 그 글에서 내가 분석한 사진들은 수많은 원심분리기 회전자(centrifuge rotor)들이 설치된 가동실들의 내부를 보여준다. 그 글에서 나는 서로 다른 원심분리기 가동실 4개가 서로 다른 우라늄 농축공장 4개소라고 추론했다. 그런데 그 글을 발표한 이후 나는 정보자료들을 살펴보다가 나의 추론이 오류였다는 것을 알았다. 김정은 총비서가 2024년 9월 12일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한 소식을 전한 보도기사를 다시 읽어보면,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들이라는 복수형 명사로 서술되지 않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라는 단수형 명사로 서술되었음을 알 수 있다. 김정은 총비서가 하루 동안에 서로 다른 우라늄 농축공장 4개를 연속적으로 현지지도한 것이 아니라, 어느 한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한 것으로 보아야 합리적이다. 그러므로 2024년 9월 13일 조선의 언론보도 사진들에 나타난 원심분리기 가동실 4개는 어느 한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에 있는 4개의 가동실인 것이다. 2. 길이가 더 길어지고, 회전속도가 더 빨라졌다 김정은 총비서가 2024년 9월 12일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한 소식을 전한 조선의 언론매체들은 그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을 “세계 최강의 핵병기창”이라고 지칭했다. 다시 말해서, 그 공장은 세계 최강의 우라늄 농축능력을 가진 대규모 공장이라는 뜻이다. 세계 최강의 핵병기창이라는 조선의 언론보도는 과장된 표현인가 사실적인 서술인가? 만일 조선에 세계 최강의 핵병기창이 있다는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정세를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보아야 한다. 이 중요한 문제를 해명해보자. 2024년 9월 13일 조선의 언론매체들이 보도한 사진들을 보면, 김정은 총비서가 돌아본 원심분리기 가동실들에 길이와 형태가 서로 다른 회전자들이 설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회전자의 길이가 약 40센티미터인 원심분리기가 설치된 가동실이 있고, 회전자의 길이가 1미터를 약간 웃도는 원심분리기가 설치된 가동실이 있고, 회전자의 길이가 1미터를 약간 웃도는 원심분리기를 새로 설치하고 있는 가동실이 있다. 이런 사정을 보면, 2024년 9월 당시 그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에서 기존 원심분리기를 신형 원심분리기로 교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4년 9월 18일 ‘38 노스(North)’에 미 제국의 조선 문제 전문가들인 씩프릿 헥커(Siegfied S. Hecker)와 로벗 칼린(Robert Carlin)이 공동으로 집필한 글이 실렸는데, 그들은 자기들이 2011년 11월 12일에 방문한 녕변 핵시설 단지 우라늄 농축공장에서 보았던 원심분리기 회전자들과 2024년 9월 13일 조선의 언론보도 사진에 나타난 원심분리기 회전자들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다시 말해서, 2011년 11월 12일 씩프릿 헥커와 로벗 칼린이 녕변핵시설단지 우라늄 농축공장에서 보았던 원심분리기는 2세대 원심분리기이고, 2024년 9월 12일 김정은 총비서가 현지지도한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에 설치된 원심분리기는 3세대 원심분리기인 것이다. 김정은 총비서가 2024년 9월 12일 우라늄 농축공장을 현지지도한 소식을 전한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그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에서 “원심분리기들과 각종 수감 및 조종장치를 비롯하여 모든 계통 요소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연구, 개발, 도입”하였다고 한다. 이런 보도 내용은 조선이 자체로 개발한 3세대 원심분리기가 2024년 9월 당시 그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에 도입되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2024년 9월 13일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능력확장을 진행하고 있는 공사현장”을 돌아보면서 “설비조립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였다고 한다. 조선은 2세대 원심분리기 회전자에 없는 냉각관을 3세대 원심분리기 회전자 꼭대기에 얹혔다. 냉각관은 회전자가 초음속으로 돌아갈 때 생기는 마찰열을 식혀주는 장치다. 회전자 꼭대기에 냉각관을 설치해 회전 마찰열을 식혀주는 것은 3세대 원심분리기의 회전속도가 2세대 원심분리기보다 훨씬 더 빨라져 강렬한 회전 마찰열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선은 2세대 원심분리기 회전자를 경화강(maraging steel)로 만들었는데, 3세대 원심분리기 회전자는 탄소섬유(carbon fiber), 페놀수지(phenol formaldehyderesin), 쎄라믹(ceramic)을 일정한 비율로 혼합한 첨단 소재로 만들었다. 첨단 소재로 만든 회전자는 경화강으로 만든 기존 회전자에 비해 경도와 내구성이 더 강하다. 원통형 물체를 초음속으로 돌리면, 엄청난 원심력이 발생해 물체가 파열되거나 균열이 생긴다. 초음속 회전으로 생기는 파열 또는 균열을 방지하려면, 원심분리기 회전자를 경도와 내구성이 매우 강한 첨단 소재로 만들어야 한다. 위에 서술한 것처럼, 회전자 꼭대기에 냉각관을 얹혀 강렬한 회전 마찰열을 식혀주고 있는 것과 원심분리기 회전자를 경도와 내구성이 강한 첨단 소재로 만든 것은 초음속 회전속도가 매우 빨라졌다는 의미한다. 회전속도가 빨라지면, 농축량은 30% 이상 늘어나게 된다. 또한 조선은 3세대 원심분리기를 2세대 원심분리기에 비해 길이가 약 2.5배 더 길게 만들었다. 원심분리기를 2.5배 길게 만들면, 분리 효율이 2.5배 정도 더 높아진다. 위에 서술한 원심분리기의 물리적 변화는 2024년 9월 12일 김정은 총비서가 현지지도한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에 설치된 3세대 원심분리기가 2세대 원심분리기보다 약 3배 더 많은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는 고성능 원심분리기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김정은 총비서가 2024년 9월 12일에 현지지도한 우라늄 농축공장 원심분리기 가동실에 설치된 회전자들과 2025년 1월 27일에 현지지도한 우라늄 농축공장 원심분리기 가동실에 설치된 회전자들은 모두 3세대 원심분리기 회전자들이다. 이런 사정은 2024년 9월 이후 조선의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생산량이 약 3배 증가되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조선에서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생산량이 대폭 증가한 것은 정세 전환을 촉발하는 중대한 변화 요인이다. 3. 평안북도 분강리에 있는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 김정은 총비서가 2024년 9월 12일에 현지지도한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과 2025년 1월 27일에 현지지도한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은 같은 공장이다. 김정은 총비서가 4개월 만에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한 것은 그 공장에서 2세대 원심분리기를 3세대 원심분리기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3세대 원심분리기를 새로 들여놓은 확장공사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2025년 1월 28일 조선의 언론보도 사진을 보면, 그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에서 원심분리기 가동실이 두 개 더 증설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의 원심분리기 가동실은 4개에서 6개로 늘었다. 그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에는 2세대 원심분리기보다 약 3배 더 많은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는 3세대 원심분리기가 얼마나 많이 설치되었을까?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생산량의 증가폭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를 살펴보자. 우라늄 농축공장 원심분리기 가동실에는 원심분리기 회전자를 일렬로 나란히 세워놓았는데, 그것을 직렬선(cascade)이라고 부른다. 씩프릿 헥커와 로벗 칼린은 자기들이 2011년 11월 12일 녕변 핵시설 단지 우라늄 농축공장에서 직접 관찰했던 제1가동실과 제2가동실의 직렬선 배열상태에 관한 기록을 남겼다. 그 기록에 의하면, 제1가동실에는 직렬선이 4줄로 배열되었고, 제2가동실에는 직렬선이 6줄로 배열되었고, 1개 직렬선마다 원심분리기가 약 400기씩 세워졌다는 것이다. 그 기록에 의하면,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녕변 핵시설 우라늄 농축공장에는 10개 직렬선 X 400기 = 총 4,000기의 2세대 원심분리기가 배치되었다. 그런데 조선의 언론보도 사진을 보면, 김정은 총비서가 2024년 9월 12일과 2025년 1월 27일에 현지지도한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 가동실에는 직렬선이 8줄로 배열되었음을 알 수 있다. 1개 직렬선마다 3세대 원심분리기가 400기 정도 세워졌다고 보면, 1개 가동실에 3세대 원심분리기 3,200기가 설치된 것이다. 김정은 총비서가 현지지도한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에는 원심분리기 3,200기가 설치된 가동실이 6개가 있으므로, 그 공장에 설치된 원심분리기는 총 19,200기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 |
2024년 9월 14일 ‘문화일보’ 보도에 의하면, 조선에서 2세대 원심분리기 2,000기를 가동하면,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을 연간 40~50킬로그램씩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에서 개발한 3세대 원심분리기는 2세대 원심분리기에 비해 생산능력이 3배 늘어났으므로, 3세대 원심분리기 2,000기를 가동하면,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연간 생산량은 약 130킬로그램으로 늘어나게 된다. 김정은 총비서가 현지지도한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에서 3세대 원심분리기 19,200기가 가동되고 있으므로, 그 공장의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연간 생산량은 약 1,248킬로그램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전술핵탄두 1발에 들어가는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은 약 10킬로그램이다. 조선이 실전배치한 화산-31 전술핵탄두 1발에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10킬로그램이 들어갔다고 보면, 김정은 총비서가 현지지도한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은 화산-31 전술핵탄두를 해마다 약 125발씩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는 초대형 공장인 것이다. 위에 서술한 내용을 보면, 2024년 9월 13일 조선의 언론매체들이 그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을 “세계 최강의 핵병기창”이라고 지칭한 것은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024년 9월 13일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세계 최장의 핵병기창”을 시찰하면서 “정말 이곳은 보기만 해도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지난 시기 한국의 언론매체들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평안북도 분강리와 서위리에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이 각각 1개씩 있다고 한다. 분강리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은 조선에서 가장 오래전에 건설된 우라늄 농축공장이고, 조선에서 가장 큰 규모의 우라늄 농축공장이다. 2019년 3월 5일 ‘중앙일보’ 보도에 의하면, 분강리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은 녕변 핵시설 단지 북서쪽에 있는데, 그 공장에 설치된 원심분리기는 10,000기 이상이라고 한다. 이런 사정을 보면, 김정은 총비서가 두 차례 현지지도한 “세계 최장의 핵병기창”은 평안북도 분강리에 있는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인 것으로 생각된다. 2019년 3월 5일 ‘중앙일보’ 보도에 의하면, 서위리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은 녕변 핵시설 단지에서 서남쪽으로 약 10킬로그램 떨어진 곳에 있는 수리봉(해발고 301미터) 지하에 있다고 한다. 평안북도 서위리에 있는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에 3세대 원심분리기 10,000기가 설치되었고, 평안북도 녕변 핵시설 단지에 있는 지상 우라늄 농축공장에 3세대 원심분리기 5,000기가 설치되었다고 보면, 2개 우라늄 농축공장에 설치된 3세대 원심분리기는 15,000기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분강리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에 설치된 3세대 원심분리기 19,200기와 서위리 우라늄 농축공장과 녕변 우라늄 농축공장에 각각 설치된 3세대 원심분리기 15,000기를 합하면, 2025년 6월 현재 조선에서 가동되는 3세대 원심분리기는 총 34,200기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목되는 것은, 3세대 원심분리기 34,200기를 가동하면, 연간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생산량이 2,223킬로그램으로 늘어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연간 화산-31 전술핵탄두 220발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2025년 6월 12일 미 제국 온라인 매체 ‘평행선 너머(Beyond Parallel)’에 실린 위성사진 분석기사에 의하면, 녕변 핵시설 단지에서 2킬로그램 떨어진 곳에 새로운 우라늄 농축공장이 건설되고 있다고 한다. 이 건설공사는 2024년 12월 중순에 시작되었다. 녕변핵시설단지 인근에 새로운 우라늄 농축공장이 건설되면, 조선의 연간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생산량은 또다시 급증하게 된다. 4. 최신형 4세대 원심분리기가 도입되고 있다 2024년 9월 13일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하 우라늄 농축공장을 시찰한 김정은 총비서는 “이미 완성단계에 이른 새 형의 원심분리기 도입사업도 계획대로 내밀어 무기급 핵물질 생산토대를 더 한층 강화해야 한다”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런 사정은 2024년 9월 당시 조선의 4세대 원심분리기 개발사업이 완성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말해준다. 2025년 1월 31일 ‘데일리 NK’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의 2025년 1월 12일 지시에 따라 우라늄 농축공장들에 원심분리기를 1.2배 이상 확대 설치하고,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는 최신형 원심분리기(4세대 원심분리기)를 도입하는 사업이 “포치되었고”, 2025년 1월 20일부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기술실무분과와 제2경제위원회가 그 사업을 집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조선의 우라늄 농축공장들은 최신형 원심분리기를 2025년 3월부터 “안정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하게 된다는 것이다. 2025년 1월 29일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무기급 핵물질 생산의 주요 핵심공정들을 돌아보면서 (중략) 올해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추진해온 핵무력 강화노선을 관철해나가는 노정에서 중대한 기간 내 과업들이 결속되고 차기 임무로 이행하는 중대 분수령인 것으로 하여 관건적인 해로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인용문에 의하면, 녕변 핵시설 단지 인근에 건설되고 있는 새로운 우라늄 농축공장이 2025년 말까지 완공되는 것만이 아니라, 조선의 우라늄 농축공장들에 최신형 4세대 원심분리기를 도입하는 사업이 추진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조선의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생산량은 또다시 2배 이상 급증하게 된다. 2025년 1월 29일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지금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무기급 핵물질생산계획을 초과 수행”하여야 한다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조선의 우라늄 농축공장들이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생산계획을 초과 수행하는 것은 조선의 핵탄두 보유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2년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현재 조성된 적수국들과의 적대적 대결상황이 “나라의 핵탄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핵탄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이는 과업을 “기본 중심방향으로 하는” 전략을 천명하였다고 한다. 2023년 7월 5일 ‘데일리 NK’ 보도에 의하면, 2023년 6월 말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생산계획을 초과 수행한 3~4개 우라늄 농축공장들에 감사문을 전달하고 국가수훈표창을 수여할 데 대한 결정이 내려졌고, 그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감사문을 전달하고 국가수훈자를 표창하는 수여식이 2023년 7월 1일 우라늄 농축공장들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고 한다. 2025년 4월 22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씨(Rafael M. Grossi)는 미 제국 대외관계협의회(CFR) 관계자와 대담하면서 조선의 핵탄보유량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어 왔다”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로써 조선의 비핵화가 더 이상 협상의제로 될 수 없게 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5. 최강경 대미전략 추진하는 조선, 미몽에 빠진 미 제국 조선에서 핵탄보유량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는 것은 정세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최근 정세가 어떻게 전환되고 있는지 살펴보자. 2025년 4월 27일 미제국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Axios)’ 보도기사에 의하면, 트럼프 행정부는 현직 관리, 전직 관리, 전문가들이 참석한 “내부협의(closed-door discussions)”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고 한다. 내부협의에 참석한 전직 고위 관리는 트럼프 행정부가 조미정상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초기 계획(initial planing)”을 논의하고 있다고 ‘액시오스’ 취재기자에게 말했다. 내부협의에 참석한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선임연구원 앤드루 여(Andrew Yeo)는 트럼프 행정부가 조미정상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고 ‘액시오스’ 취재기자에게 말했다. 내부협의에 참석한 전직 관리는 “북조선의 핵강국 지위가 그 나라의 헌법에 정식으로 기술”되었으므로, 현시점에서 조선의 비핵화를 추구하는 조미대화를 재개하는 것보다 “북조선을 핵무장 국가로 인정하면서 핵군비통제(nuclear arms control)를 추구하는 조미대화를 재개하는 문제를 ”하루 종일(all day)“ 논의했다는 것이다. 2025년 6월 13일 ‘한국일보’는 ‘액시오스’의 위와 같은 보도기사를 뒷받침해주는 후속기사를 단독보도로 내보냈다. 단독보도에 의하면, 트럼프 행정부는 어떤 조건을 조선에 제시하면 조선과의 대화를 재개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2025년 2월부터 3월까지 기간에 한국 정부와 접촉해 몇 차례 조언을 들었다고 한다. 단독보도에 의하면, 서울을 방문해 한국 정부 관리들에게서 조언을 들은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고, 미 제국 핵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를 중단하는 것을 조선에 협상조건으로 제시하면서 조미대화를 재개해보려고 한다는 것이다. 위에 인용한 ‘액시오스’ 보도기사와 ‘한국일보’ 단독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행정부는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고, 미 제국 핵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를 중단하는 핵군비통제 조치를 조선에 제시하고, 그에 상응하는 조선의 핵군비통제 조치를 요구하기 위한 조미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엘브리지 콜비(Elbridge A. Colby) 미 제국 국방부 정책 담당 차관은 그가 정책 담당 차관에 임명되기 11개월 전인 2024년 5월 6일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과 대담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조선에 요구하려는 핵군비통제 조치를 다음과 같이 예상했었다. “미국이 생각해야 하는 조선 정책의 목표는 군비통제와 비슷한 것이다. 조선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제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왜냐하면 미국 본토를 대규모로 타격할 수 있는 조선의 능력이 판도를 바꾸고 있으며, 그것이 미국의 확장억제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2025년 6월 11일 미 제국의 온라인 매체 ‘NK 뉴스(News)’ 보도기사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에 있는 유엔 주재 조선대표부를 통해 김정은 총비서에게 보내는 자신의 친서를 에 전하려고 몇 차례 시도했지만, 유엔 주재 조선대표부가 트럼프의 친서를 번번이 받지 않았다고 한다. 조미정상회담을 재개하고 싶은 트럼프의 생각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자신의 친서 전달이 거절당하는 전대미문의 수모를 당하면서도 친서 전달을 계속 시도했을까. 조선은 미제국 대통령의 친서를 열어보지도 않고 돌려보내면서 미 제국 대통령에 수모를 안기고 백악관의 위신을 떨어뜨리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외교 강국이다. 트럼프의 친서가 평양에 도착하기는커녕 뉴욕에서 수취 거부를 당한 놀라운 사건은 조선이 미 제국과의 대화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최강경한 반미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웅변적으로 말해준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총비서는 2024년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미국은 반공을 변함없는 국시로 삼고 있는 가장 반동적인 국가적 실체이며 미·일·한 동맹이 침략적인 핵군사 블럭으로 팽창되고 대한민국이 미국의 철저한 반공 전초기지로 전락된 현실은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명백히 제시해주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망적인 국익과 안전보장을 위하여 강력히 실시해나갈 최강경 대미 대응 전략을 천명하였다”라고 한다. 조선이 최강경한 반미전략을 추진하고 있는데 트럼프는 조미대화를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최악의 미몽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트럼프에게 주어진 위기 탈출 방도는 최악의 미몽에서 깨어나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악의 화신, 저만 죽지 자기 정권 유지할려고
,끋내도 될 전쟁을 계속 하는 네냐타후 히틀러가 울고갈 놈이다. 계엄 성공했으면 윤석영이 한국의 네냐타후가 될 뻔했다.
앵그리가 이란을 공습한 이유가 이란 정권교체라는 설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보이네요.
아랍패권은 잃지 않겠다는 속내를 내비친 것인데 뜻대로 될지는 두고 볼 일이겠지요.
물론 쥬시가 직접 이란공습에 나서고 있지만 전폭기 및 장착 미사일, 타게팅 포드가 앵그리 것이니 앵그리 지원없이 독자적 공격은 불가하고 총지휘는 보이지 않는 펜타곤이 한다고 보면 틀리지 않을 걸로 봐요.
쥬시가 먼 힘이 있어 이란 정권교체를 위한 이-이전을 벌인다면 납득하기 어렵지요.
앵그리 눈에 가시인 이란에 우크라 마에단 폭동 때처럼 친미정권을 세우기 위한 작업으로 보이나 꿈으로 끝나겠지요.
서구의 본질은 약탈경제구조라 세계에서 약탈 대상이 점차 사라지는 가운데 아랍만이라도 항구적으로 동물농장화 하려는 의도가 이-이전쟁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수니파들은 이란을 비난하는 방송을 한다니 한번 주구는 영원한 주구짓을 벗어나지 못하나 봅니다.
영공을 쥬시에게 제공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네요.
아랍을 분열시키는 종파싸움은 아랍이 만들었다기보다 서방에 기댄 놈들이
그걸 명분으로 삼는 거죠.
이란을 공격하는데 주변의 아랍국들이 구경만 하는게 참으로 이상하죠.
아랍분열을 상기시키게 만드는 결과라 보여 지는데 그래도 이란 주변국보다도 전세계에 상주하는
이슬람들이 이란을 응원하는 데 커다란 후원자 역할을 할거로 보여지죠.
이슬람은 세계적인 중추세력으로 거듭 나려면 국제 이슬람 기구를 창설하여 관리돼야 한다고 보여지죠.
그래서 그 깃발아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를 개척해야 된다고 보여지죠.
터키나 이집트가 공조해서 공격하면 이스라엘은 거품처럼 사라질 것인데 반대로 살고 있죠.
그렇다면 이란이 위력을 과시하여 이스라엘을 몽둥이질하여 재기불능상태로 만들면 끝장이죠.
이란은 지구전을 펼쳐서 아작내는 방법을 선택하면 되죠.
하루에 날마다 500발 정도로 미사일폭격을 하면 얼마가지 않아서 자폭하고 말 겁니다.
이란의 능력을 두고 볼 일이죠.
그게 되면 이란의 위상이 천하를 뒤덮으리라 봅니다.
아랍국가들 지배자들도 이미 서방 덕택에
왕의 권력과 막강한 재부를 축적했으니...
아랍 형제국? 의리나 종교보다도
자기들 이익에 따라 움직이겠죠 ^^
이란의 정권교체, 암살이 목표다?
웃긴 놈들이네
남잡이가 제 잡이가 된다는걸 알란가 몰라
ㅉㅉㅉ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