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국제영화대상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륨에서 열렸다. 방송인 조우종, 정다은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故 김수미에게 특별공로상이 돌아간 가운데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이 대리 수상했다
서효림은 "지금은 영원히 하늘의 별이 되신 故 김수미 선생님의 며느리다"며 "저희 어머니에게 이런 상을 주셔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어머님과 그동안 영화와 프로그램에서 함께 해주신 스태프들, 관계자들 그동안 정말 감사드린다"며 "조금은 유별나시기도 하고, 때로는 고집스럽기도 하셨던 저희 어머님께서 그래도 대중과 오랜 기간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면서 많은 정을 나눠주시고, 항상 배우라는 직업을 너무나 자랑스러워하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배우로서의 열정과 어머니께서 느끼셨던 이 아름다운 관심들 여러분들께서도 영원히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첫댓글 우리 기억 속에서 영원하실 거에요
편히쉬세요...
난 아직도 안믿겨.. 그냥 영원히 계실것만 같은 느낌이야
아ㅠㅠㅠㅠㅠㅠ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편히 쉬세요 ..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