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마태복음 22:44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어찌하여 다윗이 영 안에서
그를 주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였겠느냐?』
"주께서 내 주께" =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
스가랴서 8:1-3절 "만군의 주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큰 질투로 질투하며 그 곳을 큰 진노로 질투하노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으로 돌아와서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라.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불리겠고,
만군의 주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 불리리라."
개역개정판 스가랴서 8:1-3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만군의 여호와가...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와 예루살렘 가운데에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만군의 주" = "만군의 여호와" = 예수 그리스도 주님
이 스가랴서 8장 말씀은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준엄하시게 심판하시고
종결시키면서 지상 예루살렘으로 지상재림하시어 그 곳에 직접 세우시고 그 곳을 중심으로
이 둥굴이 지구상에 세우실 지상 천년왕국의 시대에 성취될 것이다.
디모데전서 6:14-16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 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 주의 주시라. 오직 그 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 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시록 19:13-16절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을 탄 그를 따르더라...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주 예수 그리스도 = 만왕의 왕, 만주의 주 =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
즉, 주님은 그야말로 여호와 하나님.
출애굽기 33:20절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얼굴을 볼 수 없으니 이는 나를 보고서
살 자가 아무도 없음이니라." 하시고』
주께서(여호와께서)...
이러하신 전지전능하심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초림하셨을 때에는...
요한복음 1:18절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베드로, 요한 포함 사도들과 기타 수많은 유대인 백성들이 자신들의 두 눈알로 직접 주님을 볼 수가
있게 된 것이다.
요한복음 14:8-9절 『빌립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소서. 그러면
만족하겠나이다."라고 하니라.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빌립아, 내가 너희와 그처럼
오랜 시간을 있었는데 네가 나를 모르겠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그런데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하느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결코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신데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이처럼 성육신 초림하시어
이 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고 초림하셨을 때에, 빌립을 포함 그 어느 인간이라도 자신들의 두 눈알로
주님을 직접 볼 경우, 그 의미는 아버지 하나님을 보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구절에서 주님께서는...
요한복음 14:10절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에게 하는 말들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하시는 것이라."
이처럼 말씀하시네...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창세기 1:1절의 태초가 시작된 하늘과 땅의 창조는 물론 첫 사람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의 창조 그리고 우주만물을 말씀만으로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의 창조의 역사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들을 향한 구속사적 측면에서도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님과 함께 일체가 되시어 역사하셨다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삼위일체의 진리이며 사실은 정말 인간의 이성만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가 없는 오묘하기가
그지없을 정도의 그러한 신비이고 진리이며 사실인 것이다.
히브리서 1:5-10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고 하신 적이 있느뇨? 또 다시, 그 분께서 첫째로 나신 이를 세상으로 데려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고 하셨으며 또 그 천사들에 관해서는 말씀하시기를 "그는
자기 천사들을 영들로, 자기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고 하셨느니라. 그러나 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 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
주께서는 의를 사랑하고 죄악을 미워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께서 주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라고 하셨느니라. 또 "주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다.』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서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라며 "오늘",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인간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초림하신
의미로서 "오늘"이라는 그러한 주님의 성육신 초림하신 그 시점에서 아버지 하나님은 예수님의
아버지가 되시고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는 신분과 위치가 되신 것인데 그럼에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들되시는 예수님을 향하여 "오 하나님이여"라고 말씀하시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더냐?
어떻게 된 일은 뭔 어떻게 된 일이겠냐고요?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이시라는 이러한 세 분께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한 분 하나님으로서 신격으로 하나가 되는 그야말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으로서 "주"가 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 앞에서 그렇다는 의미, 결론인 것이지요.
이사야서 9:6절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그러니, 이 이사야서 말씀에서도 알 수가 있다시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분명 아버지 하나님은
아니신데 그럼에도 "영원하신 아버지라"라고 불리우심을 받는다는 사실 앞에서도 그야말로 오묘한
신비이면서 진리, 사실인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이 아니신가 이겁니다.
누가복음 3:21-22절 『모든 백성이 침례를 받을 때에 예수께서도 침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시자
하늘이 열리고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 분 위에 내려오시니 하늘에서 한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네 안에서 내가 기뻐하노라."고 하시더라.』
어,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령님이시니 이 말씀도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을 여실히 증명하는 말씀이네.
마태복음 28:18-19절『그 후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어이구, 이 말씀 또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시니 확고부동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와요, 여러분들이시어, 특히나 성령님은 하나님이 결코 아니고 단지
"보혜사 가브리엘 천사"가 "성령 천사"니 기타 천사들이 성령이니 어쩌니 완전 마귀들려 자고나면
고따구 세치 뱀 바닥 주댕이에 참기름 바른 것처럼 주절속살나불 날름 씨부렁거려대면서 미쳐 날뛰는
유니테리언 이단 포함 잡득시글 삼위일체 진리, 사실 모독, 모욕, 조롱으로 도끼들고 작두타며
흐드러진 한 바탕의 마귀들린 춤을 추어대며 한국교계로 침투한 박수무당들로서 득시글 이단들아
새겨 듣거라...엉!
대결론 ; 한킹 요한일서 5:6-8절『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감사를 드리며..
첫댓글 두더지님 , 암만 그러셔 봐야 저 이단 여증인 베씨에겐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
저두 오래전 연세중앙교회 다니던 후배 [ 이름이 정 대석 ] 가 만민 중앙교회 빠진 친구를 구하러 그 교횔 갓다가
거기 빠져버린걸 두 시간동안 설득하다 포기한적 잇습니다만
눌 자릴 보고 발을 뻗으랫다고
님만 입이 아프니 그냥 포기 하세요 ㅠ
아무튼 추천 꾹 ~
@돌아온 도라지고개
추천구걸귀신 꾹~
어이 빨도라지?
넌 거짓말을 밥먹듯하니 아무래도 유황불못은
피하기 어렵것다
니 사촌형이 왕국회관 다닌다면서?
왜 니 사촌이 지옥가는건 수수방관 하고있니?
함께 가고싶어서?
그런거면 진작 얘기를 했어야지...
잘가라....
고생했다 .....
디모데전서 3 : 16<공동번역>
하나님은 사람으로 세상에 오셨고 세상이 그분을 믿게되었으며 영광 가운데 승천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