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계엄령 당시 강원도 접경 지역 군인들은 유서까지 썼다고 함

[꼬릭]

출처: 여성시대 꼬릭





강원도 접경 지역에 있는 모 부대는
자다가 진돗개 발령 사이렌 울렸다는데
위에선 어떤 상황인지 안 알려주고 유서 쓰라고 지시 받아서 유서 쓰면서 진짜 전쟁 난 줄 알았다고 함

[The Band CAMINO]

미친

[이렇게귀찮아서어케사는지]

유서 쓴 이유가 대통령이 일으킨 내란때문이라니 진짜 일터졌음 너무 개죽음 아니냐고;

[저녁은든든하게]

총이랑 탱크랑 진지로 무장한 군인들이 뒤질 걱정할 정도면 쓸만한 무기 아무것도 없는 시민은 광주 때처럼 그냥 몰살 당하란 거네 솔직히 시민들 대응할만한 무기 하나도 없어서 무력 충돌 났어도 군인 쪽에선 하나도 안죽었을 거 같음 지들끼리 오인 사격하는 거면 모를까

[권율이]

미쳤네..

[도르륵ㄷ륵]

저러고 또 국힘 뽑으려나?ㅋㅋㅋ

[활화산]

개짜증나네 사람 죽이러 가는 길이었으면서 유서를 쓰길 왜 써 개빡치네 민간인들한텐 유서 쓸 시간은 주고 계엄 때렸냐?

[빙글빙글우산]

쟤네는 유서라도 쓰지ㅋㅋ

[최강강철야구]

미히히히히친

[치복개]

전방부대 밤에 비상 걸어서 급하게 가다가 사고도 진짜 많이 났었음 전방은 진짜 전쟁이라도 터지는 줄ㅠ

[모 순]

ㅁㅊ;

[진짜시자기다]

ㅁㅊ

[핵건]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