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물! 마오리 코로키아! 자리공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식물명: 마오리 코로키아[--- ----]
분류: 속씨식물門 쌍떡잎(쌍자엽)식물綱 에스칼로니아目(Escalloniales) 에스칼로니아科(Escalloniaceae, Argophyllaceae) 코로키아屬(Corokia)
학명: Corokia cotoneaster
영명, 일명, 중명 Wire-netting bush, Maori Corokia, 코로키아(corokia) 종류: Maori Silver(실버), 코터 니스터, 그린 -코터니스터는 실외에 적합한 식물이며 실버와 그린은 비교적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 실버는 잎과 가지에서 하얀빛이 돌며 그린은 잎이 전체적으로 녹색이다. 코터니스터의 수형이 옆으로 뻗으며 실버는 위로 뻗는다.
기타 이름, 異名- -.
이름 기원, 유래- 코로키아는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이 부르던 이름으로, 강인함은 의미한다.
전설, 설화, 성경,
꽃말: 불멸, 용맹,
노래, 시화 소재 -
특징: 높이가 30~50cm정도로 자란다. 줄기는 검붉은 색이며, 꾸불꾸불 하게 뻗는 모습이 신비롭다. 은회색이 감도는 가지와 촛불 모양의 작은 잎의 조화가 일품이다. 잎의 뒷면이 흰색 또는 은색으로 보이며, 앞면은 초록색이다. 개화시기는 봄이지만 실내에서는 특별히 계절 구분 없이 노란색의 작은 꽃이 핀다. 열매는 노랑, 주황, 빨간색 등 다양하다.
Corokia is a genus in the Argophyllaceae family comprising about ten species native to New Zealand and one native to Australia. Corokia species are shrubs or small trees with zigzagging (divaricating) branches.
Corokia cotoneaster is a flowering plant in the family Argophyllaceae. Which was described by Étienne Fiacre Louis Raoul in 1846. This plant is commonly known as the wire-netting bush, korokio, or korokia-tarango. The word "Koriko" comes from the Māori language.
비슷한 것으로 마오리 소포라, 애스토니 뮬렌베키아(흰꽃) 등이 있다. 모두 마오리 코로키아와 함께 3총사로 뉴질랜드 야생화이다.
원산지-뉴질렌드
분포-뉴질렌드. 코로키아는 건조하고 강한 햇볕을 좋아하지만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간접 햇볕에서도 잘 자란다. 우리나라에는 2016년경 정식적으로 경기도 이천시 대성플랜트 정백진 대표가 수입했다.
이용(도)- 화훼식물. 국내에서 실내 관상용으로 많이 선호한다. 공기정화 능력이 있다.
참고문헌-한국 식물명의 유래(이우철 지음-2005, 일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