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출근을 하고 동물들 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는예초기를 매고 범바윗골 논으로 갔습니다.
밭 논과 친환경 아랫논의 논둑을 베었습니다.
그리고 나니 10시 반이 넘었습니다.
예초기의 시동부분이 문제였고 고압분무기가 시동이 걸리지않아 문제였기에 트럭에 싣고 장평공업사로 갔습니다.
고압분무기 엔진에 물이 들어가 나타난 현상이었습니다.
소음기와 플러그를 빼고 청소를 하니 시동이 걸려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다음은 예초기의 문제였습니다.
줄이 당여져서 시동이 걸리는데 부하가 걸리지않았는데 열어보고 부품이 없다며 이틀 후에 오거나 장흥으로 가라합니다.
알았다하고 엔진오일을 두병 사고 보성으로 갔습니다.
보성에서는 열어보고 부속 중의 일부를 그라인더로 갈았습니다.
그리고는 이것저것 손을 봐주었습니다.
확실히 기술자였습니다.
만원들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휘발류를 20L들이 한통을 샀는데 면세유가 다 떨어지고 12L는 카드로 결재했습니다.
집에 와 대충 점심을 해결하고 오후에 노을이 퇴근하고 와 광주로 갔습니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챙겨갔습니다.
광주공항에 노을을 내려주고 금호월드로 갔습니다.
예전에 노트북을 샀던 그곳으로 갔습니다.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맡겨놓고 내려오다 능주에 들러 이것저것 사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