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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 좋은사람. 객석문화
 
 
 
카페 게시글
이야기 마당 개같은 날의 오후(심장 약하신 분이나 임시ㄴ....)
제다이 추천 0 조회 135 07.05.23 18:5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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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4 01:48

    첫댓글 피 냄새-우우우 우는 소리, 늑대~ 시라소니

  • 07.05.24 10:19

    픽션인가요 ? 하도 많이 속아싸서 ,,,,, 인간의 속성을 예리하게 개똥 철학과 접목시키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07.05.24 19:48

    농부가 되 볼꺼라고 다녔던 학교 텃밭에서는 자연 순환 유기농 농법으로 개똥이든 누구똥이든 상관없이 없어서..참 많이 귀하게 여기고 있고요 지금도 또 그렇게 모우고 모우는 중이랍니다... 결국 그것이 상치로 고추로 감자로..내입에 넣고 먹고 있답니다. 그 나선형을~~~

  • 07.05.25 16:11

    시대가 어느 땐데 이른 답글이 ? 에~그 더러버라 ~

  • 07.05.25 23:38

    개똥,사람똥,야성,원샷(술생각난다),개석무나,피냄새 얼반 죽이네......

  • 07.05.30 23:40

    우리집 말숙이, 그리도 흔들어 대는 꼬리에 말로 할 수 없는 신의가 있다고 하면 웃으실래나. 전 알지요. 개만큼만 올되게 살 수 있다면 , 그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특히, 말 못하는 미물이 아프면 제 마음도 찢어집니다.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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