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장로교 목사님, 하성용신부님, 종교인들이 대화하는건 종교 다원주의가 아닙니다. 사회를 좀더 좋게 만드려는 것이죠.
너무 베리칩이라는 RFID칩 따위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래요. 전통적 견해로 게마트리아 암호로 '666, 616'은 로마의 네로 황제이고 땅의 짐승은 그의 하수인 거짓 예언자인 로마 신관들의 '판테온 다신교'였습니다.
오히려 '종교 다원주의, 이신론은 프리메이슨' 이죠. 서방교회에서 '가톨릭'은 반 프리메이슨 입니다. '자동 파문'이죠. 카페 지기님이 과거 천주교인 이셨지만, 천주교를 떠나 개신교회 생활을 오래 하셨지만, 같은 그리스도인에 대해 오해 많이 하셔서 확실히 집고 나갑니다. 확실한 것은 요한 복음서 17장의 '하나되는 기도'를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천주교회, 정교회, 개신교 모두 예수님의 교회이자, 지체입니다. 함께 프리메이슨, 종교다원주의에 맞서야 하는 아군인거죠. 제발, 가짜뉴스에 속지 마시고, 현세의 기준이 아닌 주님의 기준으로 사시길 빕니다.
오이코 메네, WCC가 종교다원주의라는 어불성설 [정현경 제외], 타 교파에 가짜뉴스를 퍼뜨려서 10계명을 어기지 말고 그리스도인이면 교파를 떠나 교류와 대화, 일치를 이룹시다. 예수님 재림까지 자신의 옛 자아와 싸워서 승리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됩시다.
제발, 타 종파 비판하시려거든 '사실에 기반하여' 거짓 날조 거짓 증언 말고 확실하게 '넷플릭스 성역의 범죄', 'MBC PD수첩', '보도 내용' 바탕으로 고쳐지길 바라면서 회개 기도를 같이 해주는게 예의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에는 이단, 사이비 빼고 어느 종파든 상관이 없고요. 예수님 말씀에 순종했느냐? 안했느냐로 행실대로 심판 받아요. 신자 분들이여 '요한 복음서 17장' 기도를 생각해서
공동체성 회복을 가져야 하는 겁니다. 분열은 마귀가 가장 좋아하고, 사도인 성 Paul도 분명히 분쟁과 시기와 격분과 이기심과 중상과 험담과 거만과 무질서가 있을 까 걱정된다고 (1코린 12,20- 21)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주님안에서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분만 바라고, 순종하고 열매 맻는 신앙인이 됩시다.
https://youtu.be/6af3u07yDHY?si=jQ4XTE96n9Kk1Gf5
첫댓글 님께 질문드립니다.
예수 께서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 사도행전 4장
12절에서.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wcc는 주장 하길
예수로 구원받지만 다른 방법으로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했고.
교황이나 추기경도 착하게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다.
했습니다.
저는 두 가지 주장이 서로 모순되다고 보는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즉 예수님의 보혈의 구속의 은혜를 통하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보는지요?
가짜뉴스 만드시네요. WCC가 예수님 없이 구원 받는다는 말 한 적없습니다. 한국 기장에서 이단인 정현경 교수가 유니온 신대 출신에 다원주의를 만들어 한국이 망신 당하면 망신 당했지, 그리스 정교회 측 인사들이 '초혼제'보고 분노하신 것 보면 한국교회의 종교 혼합주의는 개신교 중에 '개신교+보살'인 '정현경 교수'가 문제인 겁니다.
돌이켜 그 사악함에서 회개하세요.
짐승의 표는 이 세상에 있는게 아닙니다. 성경을 믿고 있는 교회와 자신 안에 있지요. 목사의 설교가 짐승의 표입니다
님이 사악한 겁니다. 천주교회도 예수님 찟어지신 성체, 성혈로 한 번에 바쳐지신 그 분의 공로(히브 10, 11-18) 로 구원 얻었다고 믿습니다. 에페소 공의회 결의 내용의 테오토코스 '성모'라고 불리시는 주님의 모친 마리아 포함, 성인 공경은 단지, 개신교용어인 중보기도에 해당하는 전구에 해당할 뿐입니다. 그마저도 예수님 뜻이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님 헛소리하셔도 아무런 타격 없고요. 바티칸이든, 천주교회든 아무런 반응 안합니다. 님이 먼저 혀제를 비방한 것 회개하세요. PK들 중에서도 천주교인 된 부흥강사 출신 '스캇 한'교수도 있고요. 반지의 제왕 작가 'J.R.R 톨킨'도 개신교인 '성공회 성당' 근처에 없어서 '천주교인'된 케이스입니다. 장로 직분이 치리라고 해도, 타 교파 음해하거나 가짜뉴스 날조하라고 받는 직분이 아닙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하는게 복음적이죠.
@21세기크리스천 님께 다시 핵심적인 질문 드립니다.
예수 께서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 사도행전 4장
12절에서.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wcc는 주장 하길
예수로 구원받지만 다른 방법으로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했고.
교황이나 추기경도 착하게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다.
했습니다.
저는 두 가지 주장이 서로 모순되다고 보는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즉 예수님의 보혈의 구속의 은혜를 통하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보는지요?
천주교 교황교주중심 체제
교왕. 교황은 교회의 왕이 사람이고 주장함는 것임.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지 다른 사람이 될 수 없어
신부??
하나님의 아버지를 한자어로 신부..
지들이 신부라고 하고 자빠졌지 ㅋㅋㅋ
무슨 헛소리시죠? 님 루터 목사님, 회중교도 칼뱅, 존 녹스 목사님도 신부 출신이신뎁쇼. 헨리 8세 당시 캔터베리 대주교도 천주교 출신입니다. 하늘의 아버지가 북한말로 하나님이죠. 표준어는 천주교와 성공회에서 하느님이라고 쓰죠. 가톨릭, 성공회, 정교회가 개신교회와 쓰는공동번역 성서도 '하느님'표기입니다.
님 '사제' 계급 없앤 분이 '아우구스티노회' 비텐베르부르크 성서학 교수님 출신입니다. 타 종파 사제 욕하시지 마시죠. '어느 종파든' 사고 치는 사제, 종교 지도자 비율 비슷합니다. 님이 망언을 해도 아무타격 없어요. 무반응 합니다.
https://youtu.be/Mft1E8drgqA?si=cU-ZqdCrm5HrJ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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