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는 꼭 박근혜님이 답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대선이라 각종 선거 인기 공약이 난무한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정확한 것은 지난 잠실체육관에서 여, 야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약속한 월남 파병 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및 국가에 기여한 봉급과 수당등에 대한 보상법이 국회에 하나도 상정되지 않고 있다는 현실이다,
조직과 시류에 따라서 달콤한 말만 앞세우는 그런 시대를 접어야만 한다.
예로 병장 1인당 약 월 300불의 인건비를 국가 경쟁력으로 강제하여 지금의 대한민국 건설을 하였다면 이는 명백히 지금 시점이 아니라 벌써 이들에게 빌린돈은 값아야만 한다,
그시대 물가등과 국민의 삶 급여수준을 가지고 환산한다면 1인당 100억을 호가하는 금액이다.
즉 한달의 월남참전 병장의 국가가 사용한 봉급이면 그당시 서울에 집을 한체 사고도 남았다는 측면으로 본다면 말이다,
물론 그런 호나상에 요구를 하고 싶진 않지만 적어도 그 금액의 일부라도 보상으로 지급되어야만 맞는다
5,18 광주 민주화는 전부 보상 하였다,
그리고 특혜를 주고있음이다,
그런데 월남 참전 용사들은 물론 그 전투에서 비롯된 병마에 휘달리는 고옆제 환자들도 몇푼주고 위로하는 현실이다,
빨리 결자해지 하든지 아니면 박근혜씨의 선거 공약으로 확실하게 정리가 되길 바란다
서울시 용산구 주성동 45-21 김완배 (011-9938-5760)
첫댓글 국가 유공자 보상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그래야 조국을 위해 헌신할수 있다 미국처럼 자국민을 ...
국군이 대한민국에 으뜸이 돼는 나라를 만듭시다 !
목숨으로 희생된 유공자의 대우는 보강이 마땅합니다
근혜님이 당선되면 반드시 관철시킬겁니다 열시미 당선 위해 힘을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