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밤에는 잠만 쿨쿨 자고
낮에는 쓸데없는 이야기만 지껄이고,
이 어리석은 사람아,
그대는 언제 번뇌를 없애려 하는가? <장로게>
불기 2569년 4월 14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부처님이 중생을 사랑하심은
어머니가 자식을 생각하듯 하건만
자식이 달아나 멀리 가버린다면
어머니의 애정이 무슨 소용이 있으랴. <미타참찬>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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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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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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