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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송광사엔 부슬비가 내렸으나 무비스님의 법석엔 입추(立錐)의 여지가 없었다!
진공 추천 0 조회 568 08.12.04 21:5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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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4 22:29

    첫댓글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넉넉한 법석이 상상만으로도 선합니다므흣 거사님, 고맙습니다_()()()_

  • 08.12.04 22:58

    진공거사님! 어디서든지 자리매김을 잘 하시는군요.비록 동참은 못했지만 그 자리 빛났음을 예감합니다.고맙습니다 _()()()_

  • 08.12.04 22:41

    _()()()_

  • 08.12.04 22:45

    거사님 같은분들이 계시기에, 염화실은 더욱 빛이 나는것같습니다.염화실 회원분들 모두....."당신은 부처님" 오늘도, 염화실 인연에.....고맙습니다.

  • 08.12.04 23:00

    . . . _()_

  • 08.12.04 23:03

    "眞空거사! 그 먼 거리 서울에서 어떻게 여기까지 내려 왔는가" 그 성음이 들리는 듯 하네요. 글로 읽어도 흐믓 합니다.

  • 08.12.04 23:05

    참으로 정성이 대단하십니다.고맙습니다._()()()_

  • 08.12.04 23:37

    _()()()_

  • 08.12.05 00:55

    _()()()_

  • 08.12.05 01:22

    포근하고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진공거사님 !!! '사자루' 앞의 난간, 내가 있던 천막의 뒷자리'.....^^~~눈에 선해요

  • 08.12.05 08:00

    慧明華님두 그 멀리서...!!!!!^^*_()()()_

  • 08.12.05 08:34

    따옴표를 보아서는 진공거사님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 08.12.05 09:27

    수경심님 말이 맞아요. 본글로 올라와 확인해보니 진공거사님 말씀이네요 ㅎㅎㅎ 수경심님 감사 ^^*

  • 08.12.05 06:55

    _()()()_

  • 08.12.05 07:57

    진공 거사님!!!!!^^*_()()()_

  • 08.12.05 08:15

    ......._()()()_

  • 08.12.05 08:37

    저도 마음으로는 무척 가보고 싶은 자리였습니다만 어제는 가야할 곳이 세 군데이기도 하고 26일날 조계사에서 만날 수 있으므로 잊고 있었는데 서울 대표로 진공거사님께서 다녀오셔서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거사님 표현대로라면 저희들이 사진에서 뵙기에 시봉거사님 같으십니다.~ 혼 내지 마세요. 하하하.

  • 08.12.05 08:42

    나무석가모니불 _()()()_

  • 08.12.05 11:21

    _()()()_

  • 08.12.05 12:26

    어제 차도 밀리고 힘드셨을텐데 잘 가셨는지요. 송광사에서 뵈니 반가웠습니다. _()()()_

  • 08.12.05 12:30

    모두 모두 부처님이세요 ~~()

  • 08.12.05 13:21

    짐도 이마음 송광사로 달려가고 있답니다.......법회 참석 꼭 하고팠는디.....몸이 아픈관계로..........흑흑흑

  • 08.12.05 14:51

    진공거사님! 비록 가지는 못했지만 눈에 본듯 선합니다.고맙습니다..._()()()_

  • 08.12.05 15:13

    만나뵙게 되어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08.12.05 15:25

    _()()()_

  • 08.12.05 15:27

    _()()()_

  • 08.12.06 11:07

    진공님 만나 뵈서 반가웠습니다. 지금쯤은 합천에 계시겠군요. 어제 무뚝뚝한 경상도 인심에 내심 @~@~??? 알고보면 부산 법우들 맘은 다들 한여름 냉장고 속에 든 잘 익은 수박 안 팍 맛인데 아실란지요 ㅎㅎ

  • 08.12.05 16:11

    그 자리에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12월 26일 10시에 조계사에 가려고 벼르고 있는데 저도 진공거사님의 마음과 같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 08.12.05 16:09

    -()()()-

  • 08.12.05 22:33

    서울 법우님들을 대표해서 참석해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 08.12.06 14:34

    생생한 법문이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듯 합니다.. 우리는 모두 시침떼기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과 우리모두 부처라는 말씀 가슴깊이 새겼습니다. 큰스님 감사드립니다._()()()_

  • 08.12.06 15:16

    _()()()_

  • 08.12.06 17:40

    노심초사 하셨다는 말씀에, 얼마나 마음을 쓰셨는지 알겠습니다...참석하시고 소식을 전해주신 정성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_()()()_

  • 08.12.07 07:27

    _()_

  • 08.12.08 12:40

    진공거사님의 정성에 남도 제불보살님들 감동하였겠습니다. 훌륭하신 마음 배우겠나이다._()()()_

  • 08.12.08 20:19

    _()()()_

  • 08.12.09 19:31

    _()()()_

  • 08.12.10 11:09

    _()()()_

  • 08.12.10 17:34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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