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아빠가 특발성 폐섬유화증 진단을 받으시고 고칠수 없단 말에 많이 낙담하고 계시는데 진행을 늦출 순 있대서 여러 정보 얻고자 까페 가입했습니다.
2년전부터 신우암에 방광으로의 전이로 엄마가 암투병을 지금까지 계속하시는데 간병하셨던 아빠도 힘이드셨나봅니다. ㅜㅜ
첫댓글 안녕하세요 글읽으면서 뭉클해지네요 힘내시고 이곳이 가족분에게 작은힘이되길 바랍니다
부모님 두분이 모두 투병중이시니 많이 힘드시겠읍니다. 저도 신우암에 특발성입니다 살다보면 좋은날도 있을것입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이곳에 투병중이신 모든분들이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카페의 좋은 정보 공유하여 진행을 늦추고 고통도 줄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머니도 이번에 진단받았습니다. 희귀병이라는데 힘내서 치료 잘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글읽으면서 뭉클해지네요
힘내시고 이곳이 가족분에게 작은힘이되길 바랍니다
부모님 두분이 모두 투병중이시니 많이 힘드시겠읍니다. 저도 신우암에 특발성입니다 살다보면 좋은날도 있을것입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이곳에 투병중이신 모든분들이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카페의 좋은 정보 공유하여 진행을 늦추고 고통도 줄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카페의 좋은 정보 공유하여 진행을 늦추고 고통도 줄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희 어머니도 이번에 진단받았습니다. 희귀병이라는데 힘내서 치료 잘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