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의 심령을 일으켜 세워 주시라.....
어떤 분의 댓글에서 이 부분을 읽다가...한 참을 쳐다 보았습니다.
너무 너무 감동적이고 좋은 말입니다.
이 카페에서 꽤 많은 목사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만한 글이다 싶으면 마구 달려들어서, 댓글로 공격!! 한 사람이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안 그래도 싸우고 있는데 더더욱이 불을 지펴서 가르치는 것을 빌미로 마구 무시하고 반말하고 어느 교단이냐 어느 교회 소속이냐 무시하는 글들로 도배하는 짓은 목사들이 합니다.
보면...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신학교에서 교과 중에 목사 외엔 다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고 특히 얼굴 안보이는 데서는 반말 마구 해도 된다고 가르치는건지...
또 이런 말 하면 다 싸잡아서 그런다고 또 난리...
누구 하나 이런 글이 올라올 정도로 심각한 목사들의 수준을 깊이 반성하는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이단, 삼단이라고 몰아 부치길래....이단의 기준이라는 글도 올렸는데 왜 그것에 대해선 아무말이 없으신건지,,,,,, 신앙직제일치로 구원파, 안식교도 다 삼위일체로 세례 준다는 정보를 올린걸 성도들이 알면 안되니까, 살짝~피해가는 겁니까?
이런 정보를 알리면 성도들에게 말하고 교단에서 나오던가? 목사직을 내려 놓던가? 아님! 함부로 다른 사람을 이단으로 몰았던 것을 사과하던가?
나한테 교단과 소속이 어디냐고 묻길래 답했는데...그렇게 말한 분의 교단과 소속을 물었는데 왜! 아직도 답변이 없는 겁니까?
글에서 말투를 보면 아랫사람 부리듯이..어떻게 설명을 못 할정도로 인격의 밑바닥을 보여 주는데.....사역자?
그 분이 저한테 남긴 글 중...
1.토종 한국인들로서 너희 한국판 토라교도들과 메시아닉이라는 너희들은 토종 유대인들이 아니다
아니라고 언더스텐? <---- 한국 토종 목사들 설교 들으려 했지만 WCC가입을 숨기고, 또 교회도 찾아가 보기도 했지만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말씀이 중요하니까 교회생활 잘~하면서 그런 문젠 천천히 풀어 가야 한다고 하길래 더 이상 토종 한국 목사를 신뢰할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 말씀만 알면 WCC가입을 하나님이 옳다고 하십니까?
2. 그렇게 믿음으로 의로워지고 구원받은 후에, 구약을 공부해도 해야만 하는거야 <----- WCC가입하는 것도 믿음으로 의로워졌기에 괜찮은 겁니까?
더 이상 토종 목사 설교를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들 그 문젠 말도 안하고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성령이...은혜가...역겨웠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에서 미국 목사님이신데 교단에서 WCC강요를 몇 년째 받다가 더 이상은 마음에 짐이 되어서 교단을 나왔고 교단에서 나왔음으로 목사가 아니고 그렇기에 본인은 설교가 아니라 알고 있는 성경의 내용에 대하여 강의 하는것이라고 솔직한 고백을 하시는 것을 보고 너무 감동 받았으므로 지금까지도 틈틈이 그 분의 강의를 듣습니다.
그분은 교단을 나와서 성경을 더 연구 하고 싶어서 히브리 성경을 읽다가 더 깊이 이해 하려고 랍비의 설명도 들었으며 그래서 그 시대적인 상황이 더 잘 이해 갔다고 하시더군요.
토종 한국인이라서 그 강의 들으면 안 되는겁니까?
그분이야 말로 진짜 사역자이십니다!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WCC 문제를제기 했더니 지금 처럼 살살 피하다가 디쳐서 포기하고 나왔더니 이단으로 만들어서 3년 동안 사람들이 길에서도 우리를 피해 갔습니다.
3년이 흐르자 하나 둘씩 찾아와 자기들이 우리를 양육하는게 하나님 뜻이라고...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찾아가 보라고 했다고......또 길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왜 교회 안 나가요?하고 묻기 시작하더군요.
이단으로 들었는데 딱히~ 어디 소속되어서 다니는 걸 못봤으니 점차적으로 말을 건네기 시작했던 것이지요.
그래서 대부분의 교단이 WCC가입이 되었으며 어떤 상태인지 설명 해 줬더니....
다들!! 설마~ 우리 교단이...설마 우리 교회가...우리 목사님이 설마....그런 걸 알면 말 안하시겠어요? 하길래....직접 가서 물어 보세요! 라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런 것은 목사한테 맡기고 주일 잘 지키고 교단 안에만 잘 따라가면 하나님이 알아서 이해 하실거라고 하더군요...잘못해도 목사가 하라는대로 해서 잘못한 건 하나님이 용서해 주신다고! <-------이게 믿음으로 의로워지고 구원받은 말입니까?
저 정도로 목사한테 맹목적으로 따라가게 만든게 한국교단입니다!
그러니 이상한 정치 목사, 사이비 목사, 목사자만 붙으면 쩔쩔매면서 절대적으로 맹신하는 것이지요.
저는 내 구원을 WCC가입 목사한테 맡길 수 없습니다!
요 며칠 삼위일체에 대하여 저한테 이단 삼단 하며 함부로 말하는 글들을 많이 봤는데, 구원파, 안식일교도 WCC 가입 후 삼위일체로 침례를 준다고 합니다. ←이들과 같은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교단은 뭡니까?
삼위일체 믿으면 정통이고 안 믿으면 이단이라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하여 왜~! 다들 조용하신 겁니까?
그런 진실을 보면 조용히 입다물라고 약속들 하셨습니까?
하긴 우리 힘들어도 먼저 늘~챙겨줬던 목사도 WCC문제 드러날까봐 이단 만드는데...
사역자라........
잘못을 사랑으로 덮고 성도들을 위해 헌신하고 하나님 앞으로 잘 인도하려고 말씀을 위해 늘 깨어 준비하려고 연구하고 섬김에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았던 겁니다.
첫댓글 WCC에 가입안되었으니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만족감 누리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아 폐지한 율법을 되 살리는 토란교도
WCC가입함과 진배없답니다.
똥 묻은개
겨 묻은개 나누라는 것입니다
말 좀 되는 소리 하세요!
누가 이러라고 시킵니까?
절대적으로 믿는 목사한테나 가서 물어보세요,
그 말이 맞다면 벌써 목사들이 글 달겠지요!
토라교도만 모르는 사실
@자기자랑은 고통이다
목사가 알려줘야 하는 WCC 는 안 가르쳐 주고 그런소리를 하라고 가르쳐 줍니까?
어느 교단에 소속이 어딥니까?
목사들이 챙피해서 숨고 대신 앞세웠나봅니다 ㅎㅎㅎ
삼위일체란 용어가 나온 것은 터툴리안(150-220년 경) 때부터였고, 니케아 회의(325년), 콘스탄티노풀 회의(381년)등을 거치면서 굳어졌습니다.
그러나 천주교는 590년이 넘어서야 생겨났습니다.
세례도 그렇습니다.
천주교에서 분리되어 나온 것이 1517년 인데, 그 이후에도 계속 삼위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 왔습니다.
그러니까 삼위의 이름으로 세례주는 것은 천주교가 생기기 전 부터이고, 천주교와 분리된 뒤에도 계속 행해오던 의식이라는 것입니다.
WCC가 생긴것도 1948년입니다.
거기에 가입한 교회들이 삼위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다고 해서 하지 않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래부터 해 오던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초대교회 때부터 분리주의자, 심지어 이단소리를 들으면서 독자적인 길을 걸어온 무리가 있긴 합니다.
그들은 오늘 날 침례교회 쪽으로 많이 흡수된 것 같습니다.
또 동방교회가 천주교와 다른 노선을 걸어왔고,
최근엔 메시야닉들이 그런 것 같습니다만, 장.감.성 같은 교단들은 삼위 이름으로 세례를 준다고 해서 WCC와 교류한다고 볼 수 만은 없습니다. 예장 합동측이나 고신측은 WCC와 상관없는 줄 압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WCC는 배도입니다. 왜냐하면 종교통합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삼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 주는 것은 배도라고까지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삼위일체가 배교라는것이 아니라 구원파 안식일교도 WCC가입 후 삼위일체로 침례한다니 그들이 전통이 된건지 그들을 이단으로 부르던 교단이 같이 이단이 된건지 ...뭔가요?
그러면서 함부로 타인을 이단 삼단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를 물은 겁니다
그리고 이단 삼단에서 카톨릭은 제외하던데 그럼 카톨릭과 함께 하는거 아닌가요?
카톨릭과 함께 하기로 서명한게 신앙직제일치고요.
그럼 배교 맞지요?
@jwha 카톨릭은 당연히 이단입니다. 마리아를 우상처럼 섬기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들과의 신앙직제일치에 서명했다면 당연히 배도입니다.
말씀하셨듯이 WCC배교 맞습니다.
대한민국 교단 대부분 가입했으면 배교 한겁니다!
이단으로 부르던 단체와 같이 삼위일체로 세례 주고 ...삼위일체 인정하고 안하고가 이단인지 아닌지 판명한다고들 했습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구원파, 안식일교 이단입니까? 아닙니까?
그들과 연합된것 배교입니까? 아닙니까?
@jwha 구원파나 안식일교나 이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갈렙 제말은 구원파, 안식일교도 삼위일체로 세례주니 개신교가 같이 이단이던지 아님 함부로 다른 누구도 이단이라고 부를 자격 없다는 겁니다
@jwha 제가 누구를 이단이라고 했나요?
@갈렙 여기 대부분 자기 의견과 조금만 달라도 이단 찾지요.
그리고 구원파 안식일 이단이라고 하셨잖아요.
같은 삼위일체로 뭉치고 이단과 같이 WCC가입 했으면 똑같은거 아닌가요?
@jwha https://story.adventist.kr/%EC%A0%9C%EC%B9%A0%EC%9D%BC%EC%95%88%EC%8B%9D%EC%9D%BC%EC%98%88%EC%88%98%EC%9E%AC%EB%A6%BC%EA%B5%90%EC%9D%B8%EB%93%A4%EA%B3%BC-%EC%A2%85%EA%B5%90%EC%97%B0%ED%95%A9-%EC%9A%B4%EB%8F%99/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과 종교연합 운동
일반적으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종교연합 운동과 그 [운동의] 주요(/핵심) 기관인 세계 교회 협의회(WCC)의 출현을 전적으로 정죄하지는 않지만 반면에 다양한 양상과 활동에 대하여 비평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재림교회는 세례가 아니라 침례입니다.
초대교회 아니고 초대교부: 이들이 곧, 카톨릭 입니다 니케아 회의엔 폴리캅을 안식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죽이고 나서 일요일과 삼위일체를 만들었고요.
나중에 동방과 로마카톨릭이라고 이름만 바꿨을뿐,
WCC의 목적이 뭡니까?
종교통합인데 각자 하던일 하면 누구와 동행해도 된다는 것입니까?
신앙직제일치가 뭔지는 아십니까?
합동측도 통합과 뜻을 같이한다고 공표했습니다.
고신만 애매하게 있는 상태지요.
삼위의 이름으로 세례 주는 것만 가지고는 이단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폴리캅을 안식일을 지킨다는 이유로 죽였다
.고요?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글을 쓰는지 알고 싶군요.
지금 찾아보니 고신도 연합된 상태라 그들의 헌금도 에큐메니칼 연합으로 흘러들어간다는군요.
시대가 많이 변했군요.
십여년 전의 상황을 가지고 말한 것인데, 그 동안 많이 바뀌었나 봅니다.
합동측까지 그렇게 되었다니, 충격이군요.
@갈렙 목사들이 어떻게 모를수가 있습니까?
그러면서 여기서 삼위일체만 가르치면 구원 받나요?
내 앞에 대가리가 뭔지도 모르고 따라가는 성도들은 뭡니까?
그런 교단 목사 못미더워서 외국 강의 듣는다고하니 저한테 감히 토종주제에 어쩌구 저쩌구 <---이런 글귀나 올리는게 목사라구...교단의 머리가 뭔지도 모르고 양들을 끌고가는 어리섞음이라니....
삼위일체는 완전한 배교입니다
하나님이 세분 있다는교린데
신사참배와 다를바가 없는 짓이죠....
.
삼위라는 자체가 상당히 불경스런
말입니다
이자들은 절대구원이 없어요.....
삼위일체 믿는자들이 주로하는짓이
사도신경암송 라라라 십일조 여자목사 입니다
이것은 불법을 행하는 종교단체이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교회는 아님니다
새언약을 부인하기로 결의한
신흥 종교단체라고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