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통령님께서 여사를 너무 사랑하시지 않습니까. 솔직히 우리 여사님 진짜 경국지색(傾國之色·임금이 혹해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 아닙니까. 나이 차이도 열 살이 넘고, 어떻게 안 좋아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해 가을 저녁 자리에서 김 여사와 가깝다는 대통령실 관계자의 이 말에 머리를 한 방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김 여사 문제가 왜 제어가 안 되느냐'는 질문에 이런 누추한 답변을 듣게 될지는 몰랐다.
김 여사 문제가 왜 제어가 안 되느냐에 대한 대통령실 관계자 답변... 저번달 기산데 이시국에 문득 떠올라서 가져옴
?
겨~~~~엉국 지새~~~~~액
시발 개소리할거면 말을 하지마라
우웩
답변 꼬라지...
누추한 답변 딱이네
엉?
ㅅㅂ
똥꼬 헐겟네
약빨앗나
굥은 명신이를 트로피 와이프로 여기고, 명신이는 굥을 이용해서 나라 팔아먹어 자기 잇속 챙김 ㅋ 천생연분
우우욱
나라가 기울긴했는데요.... 예.....
지랄하네..빵삼 할배는 지 친아들도 감빵 보냈다. 대통령이 개인적인 이유로 법 어기는 게..이해될 일이야?
경국지색 ㅇㅈㄹ
니들끼리 술자리에서나 떠드는 말을 누구한테 하고 자빠졌어 쓰레기들아
돌빨았나
염~~병허내
?
경국맞네
김명신 ㄷㄷ
진짜 무섭다 ㅜㅜ 하회탈 같아
??? 뭐래
ㅅㅂ ㅋㅋㅋㅋ시ㅣㅣㅣㅣ바
드러워
뭐래
???? 와유
걍 여자를 트로피로 아네ㅋㅋㅋㅋㅋㅋㅋ
누추한답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ㅎㅎ
궤엑
뭔개소리여
경국지색을 칭찬으로 아는거 자체가… ㅋㅋㅋ
ㅎㅎ..대단..
이게 무슨말이야...?
누추한 답변...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