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여호와의 성육신 '예수아 그리스도'
하나님과동행 추천 0 조회 95 24.02.22 08: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22 10:11

    첫댓글 =>여호와께서 자신을 알리는 기념표호(인봉하셨던)

    기념표호(인봉하셨던)

    ㅋㅋㅋㅋ

    인봉이 먼 말인지는 알냐?


    인치다는 말이 먼 알인줄 알고??


    ㅋㅋ

    예슈아가 아니고 예수아? ㅋㅋ

  • 24.02.22 10:16


    =>(그리스도=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름부어 인치신 우리의 '주')

    그리스도가 기름부어 인치신 우리의 주??

    그리스도가 먼 뜻인지도 모르고 자빠졌네


    사도행전 2 :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이름이 먼 뜻인지 알아야 부르지

    너게 동생이 있다고 가정하면

    니가 동생으로 부르지 형이라고 부르지 않겠지??

    동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즌 이름의 뜻을 알고 있기 때문에 부르는 것야

    즉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 사람이 자기를 가르치는 스승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기름부음이라는 뜻이 아니야.

    무식아.

    ㅋㅋㅋ

  • 작성자 24.02.22 22:10

    샬롬
    인봉, 봉인은 히브리어로“하탐”인데“밀폐하다, 밀봉하다, 봉인하다, 인을치다”를 뜻한답니다.
    고대 근동에 있어서 이러한“봉함, 또는 봉인”은 비밀의 발설하지 말고 완전히 감추라는 뜻이 아니랍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그 내용이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일점일획도 결코 바뀔 수 없다는 점에서 그 말씀은 필연적인 성취를 이루게 되리란 뜻을 암시하고 있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깨닫는 자(계시 = 봉함을 열때와 시가 이름)가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마음속으로 또한 간직하며 보호하도록 하라는 것 이랍니다.

  • 작성자 24.02.22 22:15

    @하나님과동행 “그리스도”는
    헬라어로“크리스토스christos”인데“기름붓다. 기름 바르다”을 뜻하는“크리오chrio”에서 유래한 것으로“그리스도,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말 하며“메시야,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아들을 말한답니다(마26:63, 막1:1).

    히브리어“마쉬아흐mashiyach”를 헬라어로 번역한 것이요. 기름 부음을 받다’는 것은 곧“하나님의 것으로 거룩히 구별되다”는 의미가 담겨 있답니다.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이나 왕, 대언자 등 하나님께 구별된 일꾼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예수아 주를 가리켜 그리스도, 곧 메시야라고 칭하는 것은 예수아께서 인간 구원을 위해 대언자요, 왕이며, 제사장으로서 세 가지 직분(삼중적 직분)을 모두 부여받은 분이심을 분명하게 보여 주신것입니다(행10:38).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