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17;3)
샬롬
주 안에 함께 계시는 형제자매들이여!
일전 앞서 올린 보고 글에서 여호와께서 자신을 알리는 기념표호(인봉하셨던) 이름 자구에 '손에 못 받으신 자'(형상자구)로 부터도 뜻 숨겨두셨음을 계시증거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여러성경 여러부분으로 증거주신 성령의 증거 성경말씀 몇 부문을 찾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성경은 성령에 감동된 선지자들을 통하여 영(하나님의 입으로 내신 '말씀'=요6;63)감으로 기록주신 말씀으로 알아 믿는 믿음있는 우리가 알고 먹습니다.
그럼 성령께서 하마시야(그리스도=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름부어 인치신 우리의 '주')로 주신 '인자'를 성령이 가리켜 '성령'께서 말하시는 호칭 '주'말씀들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①.'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나이다(히1:10)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시102:25)
②.주께서 내'주'께 말씀하시기를(행2:34,마22:33)(시110:1)
③.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욜2:32)
④.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시118:26)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눅19:38)
'저희(유대인)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태초)부터 너희(흙사람 아담~세대)에게 말(모든사람 세대를 대표하는 이스라엘을 통하여 하나님 살아계심과 구속약속 기록 성경말씀)하여 온 자(말씀자신)니라' (요8;26)
* 옛(구약) 약속중에와 새약속(신약)을 우리가 대조하여 볼 때에 성경을 기록주신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 예수아 그리스도를 “주”로 칭하여 부르시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곧 신약의 '육신을 입고 오신 인자 예수아 그리스도' 우리 주께서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들어 사역하시고 구주약속을 주시던 이 여호와 하나님 이심을 또한 가리켜 말하고 계십니다.
아멘 샬롬
첫댓글 =>여호와께서 자신을 알리는 기념표호(인봉하셨던)
기념표호(인봉하셨던)
ㅋㅋㅋㅋ
인봉이 먼 말인지는 알냐?
인치다는 말이 먼 알인줄 알고??
ㅋㅋ
예슈아가 아니고 예수아? ㅋㅋ
=>(그리스도=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름부어 인치신 우리의 '주')
그리스도가 기름부어 인치신 우리의 주??
그리스도가 먼 뜻인지도 모르고 자빠졌네
사도행전 2 :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이름이 먼 뜻인지 알아야 부르지
너게 동생이 있다고 가정하면
니가 동생으로 부르지 형이라고 부르지 않겠지??
동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즌 이름의 뜻을 알고 있기 때문에 부르는 것야
즉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 사람이 자기를 가르치는 스승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기름부음이라는 뜻이 아니야.
무식아.
ㅋㅋㅋ
샬롬
인봉, 봉인은 히브리어로“하탐”인데“밀폐하다, 밀봉하다, 봉인하다, 인을치다”를 뜻한답니다.
고대 근동에 있어서 이러한“봉함, 또는 봉인”은 비밀의 발설하지 말고 완전히 감추라는 뜻이 아니랍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그 내용이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일점일획도 결코 바뀔 수 없다는 점에서 그 말씀은 필연적인 성취를 이루게 되리란 뜻을 암시하고 있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깨닫는 자(계시 = 봉함을 열때와 시가 이름)가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마음속으로 또한 간직하며 보호하도록 하라는 것 이랍니다.
@하나님과동행 “그리스도”는
헬라어로“크리스토스christos”인데“기름붓다. 기름 바르다”을 뜻하는“크리오chrio”에서 유래한 것으로“그리스도,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말 하며“메시야,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아들을 말한답니다(마26:63, 막1:1).
히브리어“마쉬아흐mashiyach”를 헬라어로 번역한 것이요. 기름 부음을 받다’는 것은 곧“하나님의 것으로 거룩히 구별되다”는 의미가 담겨 있답니다.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이나 왕, 대언자 등 하나님께 구별된 일꾼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예수아 주를 가리켜 그리스도, 곧 메시야라고 칭하는 것은 예수아께서 인간 구원을 위해 대언자요, 왕이며, 제사장으로서 세 가지 직분(삼중적 직분)을 모두 부여받은 분이심을 분명하게 보여 주신것입니다(행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