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옷삶아빛뽀소소송
작가님 ㅠㅠ
속상하다 진짜.. 작가님 축하드려요.....
작가님 폭력과 아픔에 민감하신 분인데 요며칠 상황을보며 얼마나 힘들어하셨을지.. 그래도 수상 축하드려요
ㅠㅠ작가님 축하드려요ㅠㅠㅠ
군인 부둥부둥하는 건 싫다만 개인의 작은 용기들은 박수치고 싶음
작가님 너무 축하드려요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연말 선물로 친구들한테 책선물할거임 ㅜ
축하드려요 좋은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작가님이 저렇게 말함으로 인해서 군인들한테 조금 더 자기 신념을 가지고 권력에 반항할 용기를 줄 수 있다 생각해.. 작가님이 저렇게 말한거엔 다 이유가 있을거라 믿어 아무튼 작가님 수상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다,,
한강 작가님은 진짜 만감이 교차하셨을듯..
축하드리고 꼭 필요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과거과 같은 폭력이 없길..
존경합니다!!!
군인들이 절대 잘한게 아니지만 각자의 양심을 통해 시민을 공격하거나 유혈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한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봐야된다고 봄. 민간인에게는 그게 왜 소극적? 이럴 수 있지만 군인은 전투를 위해 계속 훈련하고 체력을 단련하는데 정예 280명이 총을 들고 정말 이겨먹을 생각했다면 그 옛날의 참혹함을 또 봐야 했갰지ㅠ 내가 말을 잘 못해서 답답하다 흑작가님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더 책 많이 읽고 그래야지ㅠㅠ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존경합니다ㅠㅠ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진짜 이시대의 찐 작가시다...축해드립니다
작가님 축하드려요ㅠㅠ
작가님이 군인들에게 받았다는 느낌을 믿고싶음. 한 국민이고 또래였을 그 사람들에게 최소한 내면의 갈등이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난 너무 절망스럽다.. 군인들 신경 안쓰고 윤석열 탄핵에 분노와 화력을 몰빵할래.
2222222
333
현장 있던 사람도 경찰들 엄청 소극적이라고 했었어 길을 내주는 느낌이라고총구겨눈 놈도 있지만 과거랑 많이 달라진 부분도있어
맞아 쩌리에서 왈츠라고 웃음거리됐던 군인도 보면 최대한 시민들한테 우악스럽게 안하려고 하다가 밀려서 돌고 팽겨쳐진 느낌 있더라 이상한 놈들도 많지만 분명 거기도 휩쓸린 군인들도 있었을거임..분노는 윤씨랑 그 당에 우선적으로 가는게 맞지
ㅠㅠㅠㅠ
작가님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작가님 축하드려요ㅠㅠ 너무 속상하실거같다..
ㅠㅠ
작가님 존경스럽습니다
작가님 너무축하드려요 ㅠㅠ
작가님 축하드립니다ㅠ
작가님ㅜㅜ
ㅠㅠㅠ
작가님 축하드려요
작가님 ㅠㅠ
속상하다 진짜.. 작가님 축하드려요.....
작가님 폭력과 아픔에 민감하신 분인데 요며칠 상황을보며 얼마나 힘들어하셨을지.. 그래도 수상 축하드려요
ㅠㅠ작가님 축하드려요ㅠㅠㅠ
군인 부둥부둥하는 건 싫다만 개인의 작은 용기들은 박수치고 싶음
작가님 너무 축하드려요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연말 선물로 친구들한테 책선물할거임 ㅜ
축하드려요 좋은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작가님이 저렇게 말함으로 인해서 군인들한테 조금 더 자기 신념을 가지고 권력에 반항할 용기를 줄 수 있다 생각해.. 작가님이 저렇게 말한거엔 다 이유가 있을거라 믿어 아무튼 작가님 수상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다,,
한강 작가님은 진짜 만감이 교차하셨을듯..
축하드리고 꼭 필요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과거과 같은 폭력이 없길..
존경합니다!!!
군인들이 절대 잘한게 아니지만 각자의 양심을 통해 시민을 공격하거나 유혈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한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봐야된다고 봄. 민간인에게는 그게 왜 소극적? 이럴 수 있지만 군인은 전투를 위해 계속 훈련하고 체력을 단련하는데 정예 280명이 총을 들고 정말 이겨먹을 생각했다면 그 옛날의 참혹함을 또 봐야 했갰지ㅠ 내가 말을 잘 못해서 답답하다 흑
작가님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더 책 많이 읽고 그래야지ㅠㅠ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존경합니다ㅠㅠ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진짜 이시대의 찐 작가시다...
축해드립니다
작가님 축하드려요ㅠㅠ
작가님이 군인들에게 받았다는 느낌을 믿고싶음. 한 국민이고 또래였을 그 사람들에게 최소한 내면의 갈등이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난 너무 절망스럽다.. 군인들 신경 안쓰고 윤석열 탄핵에 분노와 화력을 몰빵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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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현장 있던 사람도 경찰들 엄청 소극적이라고 했었어 길을 내주는 느낌이라고
총구겨눈 놈도 있지만 과거랑 많이 달라진 부분도있어
맞아 쩌리에서 왈츠라고 웃음거리됐던 군인도 보면 최대한 시민들한테 우악스럽게 안하려고 하다가 밀려서 돌고 팽겨쳐진 느낌 있더라 이상한 놈들도 많지만 분명 거기도 휩쓸린 군인들도 있었을거임..분노는 윤씨랑 그 당에 우선적으로 가는게 맞지
ㅠㅠㅠㅠ
작가님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작가님 축하드려요ㅠㅠ 너무 속상하실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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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존경스럽습니다
작가님 너무축하드려요 ㅠㅠ
작가님 축하드립니다ㅠ
작가님ㅜㅜ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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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