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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을 다녀와서~~
늘 평화 추천 1 조회 389 21.12.06 10: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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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6 11:10

    첫댓글 아 멋 져요

  • 21.12.06 11:10

    아 멋 져요

  • 작성자 21.12.06 15:26

    고맙습니다
    평온한 하루되세요

  • 21.12.06 14:16

    궁전에 가시면 궁전을 배경으로 평화님 사진한컷 탕. 박아 오신 것 쩜 올려주셔야죵~~
    시국에 여행 무사히 다녀 오심이 부럽고 고맙네요~^^

  • 작성자 21.12.06 15:26

    알함브라 궁전서 내가 나오는 것은
    딸 폰에 있어서~~~
    방금 프레도미술관서 차 마시는거
    올렸어요

  • 21.12.06 15:03

    포탄 사이를 피해
    다녀온 것 같습니다..ㅎ

    아름다운 알함브라궁전을
    따님과 함께라니..

    더욱 부럽습니다..

  • 작성자 21.12.06 15:27

    맞아요
    위드코로나 틈새
    요리조리 다녔는데
    조마해서 카페 글 못 올리고
    이제 안전귀국해서 하나씩 올리네요 ㅎ
    평온한 하루되세요

  • 21.12.06 17:58

    무사귀환을 추카드립니다 ^

    저도 가볼기회가 있으려나 ㅎ

  • 21.12.06 22:04

    알함브라 궁전. 옛 이슬람 세력이 점령하고 있었던 이베리아 반도.
    카톨릭 세력이 국토회복운동 (레꽁키스타) 으로 이슬람세력이 궁지에 몰리다. 결국은 그들의 궁전인 알함브라 궁전을 버리고 궁전뒤 높은 시에라네바다 산맥 (무려 3000 미터 급)을 넘어 도망가게 됩니다.

    그때의 슬픈 이야기. 알함브라의 추억. 아름다운 이슬람궁전 입니다.

    마주보고 있는 '알 바이신' 언덕에서 보이는 궁전 모습이구요.
    뒤 눈쌓인 시에라네바다 산맥입니다.

    https://youtu.be/AIzKsNIRrV4

  • 21.12.06 21:39

    요즈음 같은 아슬아슬한
    시국에 큰 용기를 내셧군요.
    행복한 여행 이셧을거
    같습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느껴진다는
    말씀이 와닿군요. 저도
    세월이 흐르다보니 그전앤
    느끼지 못햇던것들이
    보여지더군요.

    요새 자가격리 하시느라
    지루하시겟어요.
    얼릉 지나시기를~~

  • 21.12.07 00:19

    알함브라 궁전에서
    이슬람 문명에 흠뻑 빠졌고
    다시 모로코에서 감탄!

    모로코로 쫓겨간
    이슬람 왕조의 마지막 왕은
    죽을 때까지 알함브라 궁전
    을 그리워했다고...

    알함브라 궁전의 야경을
    보며 언덕 까페에서
    와인 마시던 기억...

    언제나 하늘길 열려
    떠날 수 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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