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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0만원 짜리 사과 본 적 있어?
맑은아침 추천 1 조회 370 21.12.06 13:4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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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6 13:55

    첫댓글 젊어 보이셨네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옷이 날개랍니다.

  • 작성자 21.12.06 14:38


    옷이 날개 인 줄 알지만
    주로 현장에서 보내다 보니
    나갈 떄 난감 할 떄 많아요
    재밉게 봐주어
    고맙습니다.

  • 21.12.06 14:07


    그 돈으로
    아침님에게 잘 어울리는 모자를
    새로 구입해도 좋을 듯 하네요...

  • 작성자 21.12.06 14:38

    ㅎㅎ
    그러고 싶은데
    좋은데 쓴다고 했는데
    님이
    쬐끔 책임도 져 주실는지

  • 21.12.06 15:15

    @맑은아침
    나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법인데...

    그 좋은데가
    공공의 이익이라든가~
    공공의 善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덧셈뺄셈 배우기보다 어려운...
    아침님 며칠쯤 고민해야 할 듯...

  • 21.12.06 14:09

    옵빠예~~~진짜라예?..ㅋㅋㅋㅋㅋㅋㅋ
    우찌하면 모자만 썼닥꼬 10대가 될수 있어예??..ㅋㅋㅋㅋ

    사과가 백만언짜리 같아예~~..ㅎㅎㅎㅎ

  • 작성자 21.12.06 14:40

    님의 글은
    통통 튀는 10대 같아요
    그리고
    사과값 만큼이나
    고맙습니다

  • 21.12.06 14:09

    앗참!!..추쵼 해야징~~총총총

  • 작성자 21.12.06 14:40

    님의
    통통 튀는 즐거움에
    걱정이 미처 못 따라오는 것 같아요

  • 21.12.06 14:56

    @맑은아침
    착한걱정

    -원미연

    따지고 보면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다 잘못한 것 같고
    시험 끝난 다음
    답 고치고 싶은 학생처럼

    그때그때
    잘못한 생각이 나
    그 순간을 후회하며
    고치고 싶고 지우고 싶은.
    이별 당한 사람의
    착한 걱정

    ..
    걱정이란 말씀에 또 괜히 생각나는 작한 시 한편..ㅎㅎㅎ



    

  • 작성자 21.12.06 15:05

    @연실 뭐여
    이쁘고(남들이 그런 것 같아)
    통통튀는 젊음
    거기에 시심까지

    혹시
    보쌈이라고 옛말을 아시는지
    조심하세요

    그리고
    사과 본 값으로
    님이 좋아하는 음악 부탁해도 되는지

  • 21.12.06 15:36

    @맑은아침 오키토키~~~
    https://youtu.be/Qult43QJOr0

    좋아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
    멜로 드라마처럼 살고자 ~..ㅎㅎㅎ

  • 21.12.06 14:10

    10만원짜리 사과 이쁘네요..

    사과가 그림그리기에 가장 기본이지요
    다음에는 아주 살짝 우측 어두운부분에 역광을 조금만....

  • 작성자 21.12.06 14:41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게 만들어 주시는
    선생님

  • 21.12.06 14:44

    이렇게 지적질해서 죄송해요
    그런데 맑은아침님의 갈증을 알것같아서
    아는체 하니 이해하시길요...

    수십년 하던일이라 직업병인가 봐요 ㅋㅋ
    부담없이 드린말이어요
    아시죠?

  • 작성자 21.12.06 15:07

    @이젤 너무 황송할 따름입니다
    지적질이 아니고
    가르침이예요
    열심히 받겠습니다

  • 21.12.06 15:51

    가을 초입에
    연실님과 전철을 탔는데
    노인석에 어떤 할매가
    저 혼자 세칸 다 차지하고
    누웠다가
    벌떡 일어나며
    연실님을 부르더군요.
    "아가씨~ 여기 와서 앉아."
    ㅋㅋㅋㅋㅋㅋ

  • 21.12.06 1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실은 깜놀하여 다소곳하게 그분 명령에 눼~~하며 언능 경로석을 차지 하였답니다~~..ㅎㅎㅎ

  • 작성자 21.12.06 16:35

    @연실 연실님의
    그 때 모습에 웃습니다
    두 분 오래 오래
    즐거운 인생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 21.12.06 18:05

    마스크의 힘이 컸군요 ㅎ

    십마넌짜리 잘보고갑니다 ㅡ

  • 작성자 21.12.06 19:57

    마스크와 모자로
    내 모습은 없어요
    댓글
    고맙습니다

  • 21.12.07 09:08

    세상에 이런 일이?

  • 작성자 21.12.07 10:26

    살다보니
    코로나 덕도 보네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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