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밖에 없나이다
(시69;1-13) 남상일목사
내부모는 나를 버린다고 하여도 천지를 창조하신 예수님
은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힘들게 하고 수고하고 무거운짐을 주어도
예수님은 우리의 무거운짐을 대신 날마다 져 주시고 우리
의 삶에 소망이 되셨습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비방하여도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과 죄
를 덮어주셨고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사망의 죄를 대신 담당하셨고 예수
십자가 골고다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확증하셨
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였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본문은
세상에서 믿음의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과 고초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기다리는 간절한 노래 입니다
주를 위하여 엎드렸지만 사람들은 우리를 비판하고 판단하
여 믿음의 삶에 아픔을 당하여야 하는 다윗의 마음의 아픔
을 하나님께 간구한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 마음을 두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주를 위하여 헌신하고 십자가의 사명을 다할때도
사람들의 마음을 살피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일어서서 주님을 바라
보고 다만 우리를 보고 예수님을 찾는자들에게 실망을 줄까
두려워하고 나로 인하여 믿음 없는 약한자들에게 본이 되지
못할까 두려워 할 사람입니다
세상은 우리를 버려도 예수님은 우리를 잊지 않을을 알고
오늘 새벽 성전에 엎드려서 부르짖고 왔잖아요
우리는 사명을 감당할때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날 위하여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사랑
하며 예수님을 의지하는 영생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시 일어설 겁니다
우리는 다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님 걸어 가신 그
길 따라 좁은길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을 바라보는 우리는 승리할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사단의 궤궤를 알고 있기에 여러분은 세상으로
타락할 사람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세상의 유혹에 끌려 갈자가 아니며 세상의 죄악 따
라 찾아갈 사람 아닙니다
오늘 우리는 나사렛 예수님 이름으로 무릎을 꿇고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이라고 고백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안고 저 세
상으로 달려나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할 사람입니다
세상은 우리를 버려도 하나님은 우리의 편이시며 하나님은
우리의 권세가 되십니다
따라서해요"나는 세상에서 패배할 사람아닙니다"아멘
2008 , 12, 11,-행복동산 오시는길-
첫댓글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