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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문화재단(재단 이사장 이주열)푸르미 가족봉사단 삼일절만세 태극기사랑실천 3월1일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평역 광장, 부평지하 상가 ,부평역사 행진 우천에도 삼일절 행사개최 한국청소년 문화재단(재단이사장 이주열),태극기선양 운동 중앙회와 공동으로 한국청소년 문화재단 푸르미 가족봉사단 청소년, 학부모 200명 태극기 선양 운동중앙회 회원 50여명 과함께 삼일절 행사 개최 및 태극기 나눠주기 운동평치며 청소년들에게 삼일절의미 체험학습으로 우리나라 초중고교생 5명 중 2명은 '3·1절은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전국 초중고교생 3919명을 상대로 최근 실시한 '3·1절 관련 학생 인식에 관한 조사’'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3·1절을 어떤 날로 알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독립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라고 답한 학생은 59.1%였다. 나머지 40.9%는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날을 기념하는 날'(광복절), '애국선열을 추모하는 날'(현충일), '헌법 제정·공포 기념일'(제헌절) 등으로 잘못 답했다. '모르겠다'는 학생도 5.1%였다.
학생들은 '3·1절과 관련해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으로는 유관순 열사(59.3%)를 많이 꼽았고 그 다음으로 △태극기(18.8%) △공휴일(7.5%) △기미독립선언문(6.8%) 순이었다.
1일 부평역사 ,부평지하 상가,부평역 광장 부평지하철 악천우속에서도 삼일절행사 대한민국만세!!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재단 이사장 이주열) 태극기 선양운동중앙회와 함께 한국청소년 문화재단 푸르미가족 봉사단 삼일절만세 태극기사랑나라사랑실천 초중고생 5명 중 2명 3·1절 의미 잘 모른다고 하였다.
이주열 한국청소년 문화재단 이사장, 황선기 태극기 선양 중앙회 회장, 방옥순 태극기 선양운동 중앙회 예술단장, 이강부 한국청 소년문화재단 전국회장, 김영태 한국청소년 문화재단 인천광역시 회장, 이수영 전) 인천시 교육청 교육국장, 오세형 한국청소년문화재단 교원위원회 부위원장, 홍형석한국청소년문화재단사무처장,이정경 계산고등학교 푸르미 가족봉사단 단장, 송혜영 진산중학교 푸르미 가족봉사단 단장, 김은영 부일중학교 푸르미 가족봉사단 단장, 유현 삼산중학교 푸르미 가족봉사단 단장 외 계산고등학교 학부모 및 학생 , 진산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 , 부일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 삼산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 , 계양고등학교 학부모 및 학생푸르미 가족봉사단 200여명 참석하였으며 청소년들과 함께 삼일절 행사를 하여 푸르미 가족봉사단 학생 체험활동 교육의 현장으로 큰의미를 갖은역사 적인현장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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