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더위에 다들고생이많습니다
이제추석이 열흘앞으로 바짝다가왔네요
지난8월에 후원된후원금은 약 340만원으로서 다른달보다 많이모자라는 금액입니다
아시다싶이 모든물가도오르고 빠듯하게 살아가는 행복의집살림살이에 지난달같은경우
아이들 둘을 자궁축농증으로 대수술을 시키다보니 병원비 지출이 많았습니다
매달 간간이 개인적으로 사료후원도하지만 다합쳐도 몆포밖에되지않아 대부분을
후원금에 의존하고있는 실정입니다
다들추석에 대비하여 들어가야할돈도많고 복잡하시겠지만 매년그렇듯이 행복의집에는
명절이 따로없습니다 그저 평일이나 마찬가지로 아이들과 시끌버적한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그저 이많은아이들에게 배불리먹이고 아픈아이들 병원에가서 아픈아이들 고통을 덜어
주는것이 아이들에게 행복한날 명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명절 조금씩나눈다는 마음으로 추석전 사료한포 아이들하루병원비 조금씩만이라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한사람은 큰힘이 될수없습니다 다같이 동참하여 마음을 열어주시면 한결가벼워질것입니다
열흘앞으로 다가온명절 사료배송기간이 임박합니다
하루빨리 사료확보를 하여두어야합니다
추석대비 사료는 20키로 30포가 필요합니다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