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우리가족만으로는 37도 충분히 가능하지만....두가족 이상이면...47....그런데 47과 57은 큰 차이가 없으니....정말 난감하네요...^^ 그리고 훈제라 하심은.....훈연하면서 고기를 굽는 간접구이를 말씀하시는거지요? 37도 가능합니다...^^ 우선 37을 사셔서...이용해 보시고...57로 넘어가세요...^^ 제가 처음 37로 열심히 1년 굽다가...딸린 식구가 느는 바람에 47로 옮긴뒤...단체 급식식구들이 느는 바람에 57까지 갔답니다...^^
첫댓글 우리가족만으로는 37도 충분히 가능하지만....두가족 이상이면...47....그런데 47과 57은 큰 차이가 없으니....정말 난감하네요...^^ 그리고 훈제라 하심은.....훈연하면서 고기를 굽는 간접구이를 말씀하시는거지요? 37도 가능합니다...^^ 우선 37을 사셔서...이용해 보시고...57로 넘어가세요...^^ 제가 처음 37로 열심히 1년 굽다가...딸린 식구가 느는 바람에 47로 옮긴뒤...단체 급식식구들이 느는 바람에 57까지 갔답니다...^^
걍 후회없이 57골드로 가세요 한가족이래도 후회할수있읍니다 직화구이로는 토니님이 판매하는 걸로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올린사진중 스테이크하면서 찍어올린게잇을 겁니다 함찾아서 보시고 토니님한테 쪽지주시면 연락갈겁니다
ㅎㅎ 저는 거꾸로 가는 건가요? 57로 시작했는데...평소엔 2식구뿐이라 이번에 37구입했네요...시즈닝을 여러가지로 바꿔가면서 해보고싶어서요~^^
감사합니다. 마님따라 코스트코 갔다가 37을 4만2천에 구입했어요. 차콜스타터도 샀는데, 인터넷보다 훨씬 싸더군요..그런데...차콜스타터에 설명서대로 차콜 넣어보니 넘 허전하더라는...심심할때, 여행하기 좋게 타공망좀 사다가 소형 스타터를 만들어 볼랍니다. 근데....정말 차콜은 넘 크더라는 2봉지해서 2만 6천원에 팔던데...마님이 평생 먹을거냐고 놀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