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가 분노하고 있다. 영화 감독 봉준호, 배우 강동원, 문소리 등 영화인 2500여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과 구속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윤 대통령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은 7일 오전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는 제목의 긴급 성명과 연명 결과를 발표했다. 영화감독과 영화배우, 학생 등 77개 단체 및 2518명 영화인이 동참했다.
강상우 고영재 김동원 김인선 김일란 문소리 민용근 부지영 변영주 봉준호 백재호 양익준 임흥순 장건재 장우진 장준환 정지영 조성희 조현철 오정민 이란희 이미랑 이우정 임대형 임선애 임오정 등 다수의 영화인들이 윤 대통령의 퇴진에 한목소리를 냈다.
다음은 성명 전문
12월 3일 밤 10시 22분, 현직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2시간 30분 만에 국회가 비상계엄의 해제를 의결한 지도 이틀이 지났다. 위법하고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 군부독재를 떠올리게 하는 비상계엄 포고문, 국회의결 후 3시간이 지나서야 국무회의 의결정족수가 성사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발표된 비상계엄 해제, 도무지 행정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조차 의심스런 일련의 과정에 더해, 12월 4일에는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 이유가 야당을 향해 경고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었다는 어처구니없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제정신인가?’, ‘미친 거 아닌가?’
(중략)
야당의 국무위원 탄핵시도와 예산안 처리 등이 비상계엄령의 근거라면, 반국가세력은 윤석열 본인이다. 양심이 있는 공직자라면 반문해 보라! 민주주의가 안착한 이래 윤석열만큼 기획재정부와 모든 정부기관위에 군림하며 제 멋대로 예산을 편성한 자가 있었던가?
작금의 혼란한 상황을 극복하고, 추락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극복할 수 있는 제1의 전제조건은 윤석열의 대통령 직무수행을 정지시키는 것이다.
탄핵이 가장 빠른 길이라면 탄핵을 선택해야 할 것이고, 그 이외에 파면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가장 신속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생방송을 통해 만천하에 내란죄 현행범임이 밝혀진 윤석열과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계엄세력들의 구속 및 단죄는 타협 불가능한 자명한 수순이다.
정권재창출을 위한 정치공학에 몰두하고 있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경고한다.
상식 밖이며 통제 불가능한, 대한민국 제1의 위험요소이자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의 대통령 직무를 지금 당장 멈추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누구에게 정권을 맡길 지는 국민들이 결정한다. 내란의 동조자로 역사에 남을 것인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정치인으로 남을 것인지 스스로 선택하라.
이제 대한민국의 영화인들에게 윤석열은 더 이상 대통령이 아니다. 내란죄의 현행범일 뿐이다.
소리님 감사합니다. 봉감독 역시 ㅇㅋ
대박 역시 목소리 내줄줄알앗오
배우는 7.9%뿐이라 우리가 아는 유명인이 아니고 동명이인일수도 있겠다 ㅠㅠㅠ
봉감독 역시
나중에 정리글 올라온거 보고 응원한사람들 진짜 개같이 응원항거임 티켓파워는 그런 사람들에게 적용되야함
대단해 응원해 개인적으로 믿었던 어떤 작사가 글 보고 와소 그런지 더더욱 응원하고싶응마음..ㅎㅎ
이런 사람한테나 대배우 타이틀 붙여라
크으
조현철 좋은 의미로 한결같네..
이 사람들은 다 알고있었어 어떤 선택을 해줄지 이번에 목소리 내 준 사람들만 관심 가져줄거임 침묵한 연예인들 다 앞으로 볼 일 없을듯
응원할게요
소신 너무멋있다......진짜 찐대배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