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자부터 국민카드의 이지론 대출(카드론)연체가 시작되었구요
1월5일 33만원 2월5일 38만원(연체로포함)이 미납 상태이구
남아있는 국민카드 이지론 대출 총잔액은 500만원입니다.
그런데 카드대금처럼 카드론도 대환같은 차선책이나 아님 그들이 제시하는
연체자에 대한 방법이 있나요?
아직은 국민은행 콜센타에서 전화가 옵니다.
매번 전화거는 여직원의 이름은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그들 말로는 대출금은 카드금액과 다르고
계속연체되면 일시불로 청구된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카드대금도 다 같은것 아닌가요?
콜센타에서는 대출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오늘당장 아님 2-3일의 기한을 주면서 계속 입금을 요구하는데
전 국민카드가 신불을 잘 등록시켜준다기에 여기부터 연체시켜서 워크를 할려구 하거든요?
그렇담....콜센타에서 전화오는 기간이 지나면
그후론 어디로 넘어가며 어떤 과정을 거치고
국카에선 어떤 방안을 내놓을까요?
혹시 대환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물론 할 생각은 없지만요?
카드론과 카드대금의 연체는 추심이나 독촉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요..
고수님들이나 혹시 저같은 경우를 경험하신분이나 현재 당하고 계신분
답변 기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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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
국민카드론 도 대환이 있나요?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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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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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드론과 카드대금이 중복 추심되신다면 은행권 추심은 전화하지 말라하세요. 카드사에서 빌린돈을.. 왜 은행에서 추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받을 이유 없다하세요. 전 그렇게 하고 카드사 전화만 받았습니다.
국민같은 경우 (저의경우) 첨엔 서울 채권센터=>거주지부근 채권센터(이때 방문도 하죠)=>이관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