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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천사. 그룹. 사랍에 대해서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161 24.02.23 16: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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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3 16:24

    첫댓글 스페인어는 어찌보시오?

  • 작성자 24.02.23 16:34

    정신 넋 빠진 넘

    가능공주처럼 나타나지마. ㅋㅋ

    가능공주가 잠잠한데 왜 설치고 지랄이냐

  • 24.02.23 16:35

    @나그네1004 왜요 맨날 한국어만 최고자나요 조선시대에서 살고싶자나요

  • 24.02.23 16:46

    45:18 Porque así dijo Jehová, que crió los cielos, él es Dios, el que formó la tierra, el que la hizo y la compuso; no la crió en vano, para que fuese habitada la crió: Yo Jehová, y ninguno más que yo.

    29:16 Vuestra subversión ciertamente será reputada como el barro del alfarero. ¿La obra dirá de su hacedor, No me hizo; y dirá el vaso de aquel que lo ha formado, No entendió?

    9:20 Mas antes, oh hombre, ¿quién eres tú, para que alterques con Dios? Dirá el vaso de barro al que le labró: ¿Por qué me has hecho tal?

    9:21 ¿O no tiene potestad el alfarero para hacer de la misma masa un vaso para ho

  • 24.02.23 16:46

    45:18 하늘을 주신 여호와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땅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땅을 만드시고 작곡하셨습니다. 헛되이 키워서 사람이 살도록 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여호와 저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29:16 너의 전복은 확실히 도공의 진흙으로 명성을 떨칠 것이다. 이 작품이 그들의 창조자와 그는 나를 만들지 않았고, 그것을 만든 자들의 잔을 말할 것이며 이해 못 하겠나?

    9:21 전에, 세상에, 당신은 도대체 누구길래 신과 교감하는 거죠? 그는 그가 한 잔의 진흙을 말할 것입니다. "왜 나에게 그렇게 했습니까?"

    9:21 아니면 도공은 같은 반죽을 명예를 위한 컵과 수치심을 위한 컵으로 만들 권한이 없습니까?

  • 24.02.23 18:21


    신약에는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지 않는다?

    이건 뭔 소리냐?

    계22:16
    나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천사를 보내
    이것들을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나구네?
    성경조작시도?

    너는 삼위일체와 시한부종말론에 꿰맞추려고
    성경을 변개시키고 있어....


  • 24.02.23 18:30

    국어책신학의한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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