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1004야!
사탄 마귀의 이름은 사탄이지 다른 이름이 없단다.
하나님은 사단이 헬렐(루시퍼)의 지위를 유지할 때나 헬렐(루시퍼)의 지위를 떠나 뒤로 물러나 타락하였을 때에나 여실하게 사단이라 불렀단다.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욥1:6)."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슥3:2)."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마4:10)."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16:23)."
마귀의 이름은 사단(헬라어로 사타나스)이고,
별명으로 히브리음으로는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아볼루온이 있다.
그는 덮는 그룹처럼 영화로운 자였으나
그 영화를 버리고 타락하여 흑암에 떨어진 자이다.
특히 사도바울이 영감으로 말씀하신 고후11:14 말씀에 이것이 잘 비교되고 있단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11:14)."
덮는 그룹으로서의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사단이
그 영화로운 자리를 떠나
뒤로 물러나 타락하여 흑암 지옥(타르타로스)에 떨어진 자이다.
흑암에 떨어질 때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잃어버린 자이기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자가 될 수 없다.
즉,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자라는 의미로서 헬렐, 루시퍼라 불렀는데,
그 영광을 빼앗겨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없는 흑암의 아들인데
어찌 그를 계속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자라고 부를 수 있느뇨???
어불성설이란다.
사단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잃어버리고
캄캄한 감옥에서 하늘을 향하여 분노하고 땅에 대하여 하나님의 아들들을 핍박하게 된다.
성도들은 그룹, 헬렐, 루시퍼 등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모양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사단 마귀는 사악하게 역사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그룹처럼, 헬렐처럼, 루시퍼처럼 가장하여 나타나기도 한다.
가장하여 나타난다는 의미는
진짜가 아니라는 의미라는 것을 너도 잘 알겠지?
사단은 루시퍼가 아니기 때문에
사단은 덮는 그룹으로서의 영화로운 자로 가장하여 나타나 성도들을 미혹하게 된다.
광명의 천사로서의 사단을 루시퍼라 불렀고,
광명의 천사에서 쫓겨나 흑암의 천사가 되었을 때에는 사단을 마귀라고 부른다.
다시 말하지만, 사단이 광명의 천사 루시퍼라면 왜 광명의 천사 루시퍼로 가장하여 나타난다고 말씀하시겠느냐?
루시퍼는 사단의 이름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 그 영광으로 빛나던 때를
헬렐, 즉 아침의 아들 샛별의 광명함에 비유하여 불렀던 비유어란다.
그러므로 성경적 의미의 루시퍼는
흑암 속에 떨어진 흑암의 아들 사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는 장차 루시퍼를 가장하여 나타나는 자이고)
하나님의 영광의 참빛을 받아 세상에 이를 비추는 자를 뜻하는 것이란다.
그러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하나님께 받아 우리에게 비추는 자(루시퍼)가 있으니......
나그네1004에게는 그가 누구뇨?
나에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으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그의 말씀에 온전히 자라가기를 바란단다.
벧후1:19 말씀에 이것이 나타나고 있으니
의심이 나거들랑 이로써 증표를 삼아
손목에 메고 인중에 달고 서거나 눕거나 앉거나 나가거나 들어오거나 의심을 떨쳐버리고 진리를 붙잡는 자가 되어야 할 일이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루시퍼)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이 말씀에서 예언의 말씀을 받을 때에 샛별이 우리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우리는 주의하는 것이 가한데,
루시퍼라는 단어를 처음 성경에 도입한 라틴 불가타역이
이 샛별을 루시퍼라고 번역을 했단다.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이고 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던 때에나 타락하여 흑암에 빠치울 때나 언제나 루시퍼라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미혹에 빠진 마귀의 생각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명심하거라.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인 적이 없고,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도 아니며,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일 수도 없는 일이다.
세상이나 이교도나 사탄마귀는 성도들이 자신을 루시퍼로 여겨주기를 바라고 루시퍼로 가장하여 나타나겠지만
속지 말라는 것이 말씀의 가르침이니라.
더 이상 소모적 논쟁은 쓸모가 없으니
샛별(루시퍼)가 네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주의하여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거라.
평안을 전한다.
첫댓글
나그네1004가 나그네1004로 가장하는 경우도 있느냐?
루시퍼가 루시퍼로 가장한다는 소리는 맥락없는 소리다.
히브리어 헬렐은 분사형 명사가 아니며, 비유어는 더 더욱 아니지요~!!
히브리어 헬렐은 고유명사입니다~!!
히브리어 헬렐은 다른 성경전체에서 한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헬렐이 빛나다, 찬양하다의 분사형 명사라면 왜 이 단어가 이사야 이외의 다른 성경에서는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을까요?
헬렐이 고유명사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경사전에서는 헬렐을 고유명사로 확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귀 똥자루~!
사14:12에서 헬렐로 지칭된 자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란다.
마귀 똥자루 주장에 의하면
느부갓네살이 사단이겠네?
그러면
느부갓네살의 이름이 헬르-엘이겠네?
아니면 아바돈이 느부갓네살에게 빙의해서 느부갓네살이 사단이 되고 그래서 루시퍼가 되었다는 게냐?
비유어를 이름처럼 호명해서 썼으니 고유명사이지
고유명사를 썼다고 고유한 이름이겠느뇨???
그러면 장민재는 어렸을 적 이름이고,
아바돈 빙의 구라 좀비 입벌구 마귀 똥자루는 타락한 후의 네 이름이냐?
ㅋㅇㅋ...
@crystal sea 히브리어 헬렐은 분사형 명사가 아니며, 비유어는 더 더욱 아니지요~!!
히브리어 헬렐은 고유명사입니다~!!
히브리어 헬렐은 다른 성경전체에서 한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헬렐이 빛나다, 찬양하다의 분사형 명사라면 왜 이 단어가 이사야 이외의 다른 성경에서는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을까요?
헬렐이 고유명사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경사전에서는 헬렐을 고유명사로 확정하고 있습니다.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비유어니라.
고로 어려운 말씀을 만나면
함부로 발설 할 것이 아니라
루시퍼가 네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주의하여 묵상해야 하느니라.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루시퍼)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이 말씀에서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루시퍼라 하고, 이 루시퍼가 떠오르기 전에는 함부로 아는 체 하지 말라고 하지 않느냐?
히브리어 헬렐이 고유명사이기에 사탄이 타락하기 이전의 이름이 됩니다.
가브리엘도 천사의 이름으로 고유명사.
미가엘도 천사의 이름으로 고유명사입니다.
원래부터 사탄의 이름이 사탄이었겠습니까?
타락하기 이전의 사탄의 이름은 영화롭고 아름다운 이름인 헬~엘이었습니다
"빛을 나르는 자"라는 영광의 이름이 바로 사탄의 이름이었습니다.
가브리엘,미가엘, 헬엘.....
모두 천사의 이름이었습니다~!!
헬엘이 천사의 이름이라고 아바돈이 그러던가?
ㅋㅇㅋ...
말세엔 사탄과 예수님을 동일화시키는 시도가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사탄이라는 주장.
그렇다면 당연히 루시퍼가 예수님이 되어야만 하지요~!!
그 시도가 크리스탈 빨갱이새끼가 이 카페에서 퍼뜨리는 마귀적 시도입니다.
신학적 주장으로 예수님을 마귀화하는 시도는 말세가 가까울수록 더욱 극심해질것입니다.
깨어있으라는 권면이 바로 이런 류의 깨어있음이지요~!!
마귀가 타락이전에도 이름이 마귀였다는 주장은 크리스탈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빨갱이 새끼이었다는 것과 같은 주장이 됩니다
말이 안되는 개소리이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영광을 나타내지 아니하시고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만을 나타내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영광의 참 빛을 있는 그대로 전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란다.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줄 알았나이다(요17:7)."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요17:8)."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요12:49)."
예수님은 자기 빛을 비춘 것이 아니라
전부 다 하나님 아버지께로 받은 것을 비췄단다.
그래서 광명한 새벽 별 루시퍼가 되시는 거란다.
사탄의 이름은 타락하기 전이나 후나 사탄이었고, 헬라어로는 사타나스라 한다.
사단에게는 별명이 있으니
히브리음으로는 아바돈이요, 헬라음으로는 아볼루온이니라.
@crystal sea 말세엔 사탄과 예수님을 동일화시키는 시도가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사탄이라는 주장.
그렇다면 당연히 루시퍼가 예수님이 되어야만 하지요~!!
그 시도는 크리스탈 빨갱이새끼가 이 카페에서 퍼뜨리는 마귀적 시도입니다.
신학적 주장으로 예수님을 마귀화하는 시도는 말세가 가까울수록 더욱 극심해질것입니다.
깨어있으라는 권면이 바로 이런 류의 깨어있음이지요~!!
마귀가 타락이전에도 이름이 마귀였다는 주장은 크리스탈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빨갱이 새끼이었다는 것과 같은 주장이 됩니다
말이 안되는 개소리이지요~!!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반론을 해라.
뭔 애기처럼 옹알이를 하느뇨?
아바돈에 빙의되어 말씀을 마귀 똥에 버무리는 짓은 가증하니라.
형에게 다시 잘 배워야 할 일이니라~! ^^
ㅋㅇㅋ...
날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어찌하여 성자를 사탄 으로 둔갑 시키려고 발악을 하느뇨........
이것만 보아도 알수 있는걸 오살마즐놈은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 하는구나 ...........
https://youtu.be/YDCnvdH9Aww?si=AGcJmfS5yVhZdcJJ
PLAY
그래 알았다
음부 맨 밑에 떨어질 계명성 즉 루시퍼를 너의 하나님으로 믿어라
ㅋㅋ
병신이 ㅋㅋ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타락하고 불리는 이름
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자가 너의 하나님. ??
지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