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표적인 대통령 후보 3인의 청념도가 도마위에 올라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지난날의 우리의 대통령들의 청념도를 생각해 보야 되지 않을까?
슬픈일이지만 우리가 뽑았던 많은 대통령들이 청념도에서는 대부분 낙제다.
임기가 끝나기 바쁘게 온갖 비리로 조사 받고, 벌금이며, 심지어는 교도소로 차마 떠 올리기 싫은 일들을
우리는 보아 왔다. 모두가 대통령이 될때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 줄 것처럼 말했지만,
실제와는 다르게 평범한 사람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며, 욕심을 채우다 말로는
국민들로 하여금 실망, 배신, 온갖 눈살 찌프려지는 모습만 보여왔다.
그 결과 국민들은 기존 정치를 불신하기에 이르렀으며,
안철수 후보와 같은 정치와는 생면 부지한 사람을 동경하게하는 기이한 현상을 만들어 놨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고 박정희 대통령이 자연스레 떠 오른다.
그는 18년? 제임기간 동안 학연을 배제하며 (동창생들의 면담요청 거부)
가족 (처가쪽 사람들의 서울 나들이 금지, 정보원을 부쳐 감시) 들의 부정감시등등...
많은 일들을 우리는 익히 아는 바이다. 그리고 그의 사후의 재산은 1억여원 남짓한 것을 언론을
통하여 들은 바이다.
이제 현실의 후보자들의 실체를 들여다 보자.
권력의 중심에서 양지길을 걸으며, 정책의 실책을 인정하기는 커녕 (제주강정마을)
자기들의 한일의 사과도 않고, 저들이 만들어 놓은 정책을 지금은 안된다?????
청념을 표상화 하는 안 후보는 벌써 나타난 흠집만으로도 그는 도리킬수 없는 흠집이 됐다.
우리 박후보는 수많은 근거없는 없는 유언비어가 말 그대로 유언비어일 뿐이었다.
청념도에서도 무엇이 흠이었는가?
그의 부친의 과를 지금 박후보에게 전가 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박전대통령의 과는 무었이었나?
당대에는 그 방법이 외세로 부터 이 나라를 지켜낸 일인것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바다.
그것을 박 후보에게 지워가며 공박하는 진보세력, 좌파, 용공 추종자들의 수작이 아닌가?
이제 정신을 가다듬어야 한다.
인기로 정치하는 것이 아니다.
감정으로 정치하는 것이 아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감정을 버리고,
지극히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진정으로 이 나라를 등에 업고
차 세대로 우리를 인도해줄 그런 인물이 대통령이 되야 될것이다.
첫댓글 파이팅 박근혜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