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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한 이유
박 하 와 추천 0 조회 323 16.10.28 09:1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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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0.28 09:20

    첫댓글 https://youtu.be/28nK3E7pd58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28 09:50

    지금 예배 준비 중이라...
    좀 있다가 ^^

  • 작성자 16.10.28 12:16

    쪼갠 것 사이를 지나는 것이 언약식이잖아요
    만일 맹세한 것과 같이 행하지 않으면
    둘로 쪼개진 이 제물과 같이 우리도 쪼개어진다는
    뜻이 잖아요 아브람은 작은 건 무시한거구요
    그래서 아브람이 잠들었을때 임재가 있었지요

    아브람의 제물이 온전했다면
    아브람과 주님께서
    함께 그 쪼개어진 제물사이를 통과하는
    온전한 언약식이 이루어졌겠지요 ㅎ ㅎ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평안한 오후 되셔요^^

  • 작성자 16.10.28 13:29

    @종 여호수아 ㅎ ㅎ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일하시고 계셔요
    우리는 로보트가 아니고요
    오직
    주님께 회개와 순종의 맘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한 것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스라엘과 언약하시는 것과
    번제와 화목제를 받으시는것 구별하시면서 보셔요

    노아를 구름 위에 휴거 시켰다가
    홍수 끝나면
    내려 보내시지 않고
    굳이 방주를 만들게 하신 이유도
    잘 생각 해보셔요

    죄송해요
    제가 잘 알지 못해서
    답답함만 더해 드리지요?

  • 작성자 16.10.28 23:01

    @종 여호수아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백번 돌아가셔서
    구원의 길을 여셔도
    그러면 뭐 합니까

    우리가 그걸 믿고 구원을 받아서
    또 그걸 증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하지요

    제가 말씀 드리는건
    아브람의 100% 순종을 주님께서
    받으시길 원했다는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28 12:20

    예...

    제가 요즘 전 효성 목사님 말씀에 워낙 은혜를 받아
    성령의 감동이 와서요 이렇게 무례하게 설교내용을
    짜집기 해서 올리고 있어요

    정말 죄송한 맘 뿐이네요...

    어떻게 귀한 시간 내셔서 함 들어 보셨나요?

  • 16.10.28 12:53

    구원론을 모르고 사람의 열심만 외쳐대는 군요.

  • 작성자 16.10.28 12:57

    제가 워낙 배운게 없고 모자랍니다
    주님만 의지 합니다... 오셔서 밝히 보여 주시겠지요
    생명책에 누구의 이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마라나타

  • 작성자 16.10.28 13:43

    @에녹 그러게요

    저는 칼빈이 제게 밥을 주면
    그 밥상 던져 버릴꺼예요
    평생 굶어도 그 더러운 영과 함께 할 수 없죠

    우리는 예수님과 멍에를 함께 해야 합니다

  • 16.10.28 14:16

    @박 하 와 전효성 목사는
    칼빈을 극도로 배격하면서
    칼빈의 대체신학 이론을 가르치는
    위선의 직무를 잘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10.28 18:34

    @아날로그 대체 대체신학이 뭔지 알고나 계시는지요

    이스라엘을 위해 단 하룻밤이라도 울면서
    기도 해 보셨나요
    주님이 원하시는 건 신학이나 변론이 아니고
    아날로그님의 눈물이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28 18:48

    ㅎ ㅎ
    우리의 의가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못 들어 간다고 했어요

    대충 얼버무리면 사탄이 참소를 하지요

    까다롭고 섬세하시면서
    길게 참으시고 인자하신 주님을 만나뵙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인용한 성경말씀은 무리가 있어 보이니까
    걍 지우셔요 넘 무리하지 마시고요 ...

  • 작성자 16.10.28 22:43

    @물위를걷고싶은자 예수님께서는 형식적인 십자가는 왜
    지셨을까...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는 분께서!!

    주님께서 쪼개라면 쪼개는 겁니다

    우리 모든 믿음은 성경말씀을 응하게 하는거구요

    애써 충고 해 드렸는
    교만 하다 그러시니
    친구도 없어 보이셔요

    기도하께요

    물위를 걷는 믿음 갖도록
    주님과 많이 교제하셔야지요...

  • 16.10.28 14:55

    성령이 비둘기가 아니라 비둘기"같이" 비유법입니다

    아브라함과의 언약은 쌍방언약이 아니라 하나님의 홀로 행하심입니다

    비둘기새끼는 병아리만하지않나요? 매우 작습니다

    언약은 17절에 횃불이 쪼갠고기사이로 지남으로써 이루어진일입니다-
    아브라함의 불순종의 문제로 보기어렵습니다

    애굽에서의 종살이는 그민족을 자궁에서 보호하심과 같은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이며 가나안땅 족속의 죄악이 차기까지 기다리심도 헤아려보아야합니다(창 15:16)

  • 작성자 16.10.28 18:43

    로즈님은 닉넴을 비유로 어떤 상상을 하기를 원하시나요
    가만 계시면 장미 향기를 떠올리는데...
    이렇게 장미 가시를 드러내시는 군요
    호박꽃이 아니라 장미를 선택 하셨듯
    비둘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회개 제대로 못한 아브람을 기억나게 하시는 겁니다
    그 말이 그렇게 이해가 안되고 어려우신가요 헐~

    그리고
    마지막에 인용한 말씀은
    정말 아닌 거 본인도 아시지요?

    구약이 정말 약하시군요
    창세기 함 읽어 보셔요
    저는 100독 했습니다
    그래도 못 깨달은 걸 이제 전효성 목사님 통해 알게 된거구요
    좀 행복한 상태로 그대로 두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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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6.10.31 08:50

    우리는 모두 공사 중입니다

    진리에 대한 열심은 중요하지만
    우리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셔요
    그 분의 크심을 깨닫고
    나의 작음을 알고 ( 한 재웅- 소원 )
    그저
    믿음의 분량에 맞게 지혜롭게 생각하셔요

    전 효성 목사님께서
    50년 동안 상고 하셨고
    여기 모인 우리도
    모두 계속 기도하며
    열어가고 있어요

    승리하셔요
    평안하시구요

    마라나타

  • 작성자 16.10.31 08:56

    @종 여호수아 감사합니다

    부족해서 죄송해요

    궁금하신 점 전 효성 목사님께
    여쭤 보셔요
    얼마나 상세히 일러 주시나 몰라요

    ㅎ ㅎ

  • 작성자 16.10.31 09:48

    @종 여호수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안타까워요

    지금 이 시대 목사님같은 분 없으셔요

    다시 친해져 보셔요
    가장 시급한 일이 그걸거예요
    누군가와 함께 하는 두 증인 사역이 정답이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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