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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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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연못 주변에도 작은 가을이...
오막살이 추천 0 조회 119 24.10.09 09: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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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9 11:09

    첫댓글 연못이 푸릇푸릇 봄날 같아요..
    정겨운 장독대에 항아리 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된장. 고추장이 가득 담아 있을까요..^^

    자연 속에서 대자연과 호흡하며 지내시는 오막살이님이
    부럽네요.

  • 작성자 24.10.09 12:59

    그럼요. 제보물들이
    가득 하답니다
    몇십년된. 씨간장에
    된장 고추장. 천일염에
    장석까지 저런거 하고파서
    자연에 퐁덩이요ㅎ

  • 24.10.09 12:27

    장독대와 직은 연못이 정겹네요
    감이 노랗기 익었네요

  • 작성자 24.10.09 13:03

    하루하루
    가을이 내려 앉네요
    감나무에 홍시도
    매달렸어요
    추운날만 남았습니다. 이제

  • 24.10.09 12:43

    집에 계셔도
    마음이 절로 편안해지것어요..

    가끔
    여행을 가다보믄
    옛스런 민박집 만나면 좋겠다 싶은데...
    꼭 그런 풍경이네요
    오막살이님 댁이~~

    행복하세여..

  • 작성자 24.10.09 13:10

    시골살이
    거기서 거기
    다 비슷합니다
    여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 24.10.09 13:12

    정갈하네요

    영감이 시골살이를 원하고..
    난 싫다고 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곳은
    왜 가고 싶은 걸까요...

    너무 좋아 보여요^^

  • 작성자 24.10.09 13:42

    저도 집은 시내
    아파트에 사는데
    산속이 좋아서 왔다갔다
    도시농푸 놀이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좋아지네요 저두
    즐거운시간되세요^^

  • 24.10.09 18:17

    작은 연못가에 창포가
    저렇게 빙둘러 심어져 있네요
    내년 5월 쯤 되면 이쁘게 피겠지요
    오늘 점심먹고 정원이 이쁜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
    아직은 초록이지만 가을 냄새가
    슬쩍슬쩍 풍겨 옵니다 ~ㅎ

  • 작성자 24.10.09 20:39

    이쁜곳에 다녀오셨군요ㅎ
    가을에는 나들이 해줘야 합니다
    변한밤 되세요^^

  • 24.10.10 00:20

    어머나!
    작은 연못도
    있었네요~^^

    아직은 푸릇함이 많이
    남아있지만 너무나도
    고요함이 느껴지는걸 보니
    가을의 문턱으로
    가고있긴 하나보네요..ㅎㅎ




  • 작성자 24.10.10 06:49

    기온이 단풍을 더 만들지 싶어요
    아쉬운 초록들 입니다
    불두화가 제일 먼저 단풍이 들더라구요
    저 작은 연못이 주변 산개구리 도룡용들의
    소중한 산란처 입니다
    좋은 하루 열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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