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구독자들이 이 리포터를 읽기 전에
도이치반(Deutch-Bahn)의 나인 유로 매직(The magic of 9€)과 독일인의 생활
(https://cafe.daum.net/grandeurlove/YTOS/5116)이란 전시간 리포터를 음미하고
본론에 접하길 바란다.
뭐... 하기 싫다면야..어쩔 수 없지만...
전시간에서 나는 독일의 국가보장제도(National Security Service Systems)에서
의료보장제도(Hospital service policies)에 대해 그 개략을 서술했다.
여기어 덧붙혀 부연설명을 하자면,
독일에서는 전국민과 방문객(Visiters)에 대해 100% 전액 무상의료보장을 하며,
이 시행을 위한 재원으로서 당연히 의료보험료를 납부해야 되는데,
일감 엄청난? 액수의 보험료 폭탄을 감수해야 할 것! 이라는 우려는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독일 의료보험료는 남괴와 비교해서 각 1인당 보험료가 비슷하거나 더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가 국민에게 보장하는 의료서비스의 품질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뭐... 익히 잘~ 알겠지만 독일에서는 에이즈(AIDS)는 걍 하찮은 바이러스성 질환쯤으로 통제하고
이것이 그 병증의 진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완치를 목표로 치료하고 많은 성공사례가 있다.
그리고 독일 의료시스템은 국가가 의료보험조합을 매개로 하여 각 의료기관을 완전하게 통제하고 있고
그래서 개인의원을 포함한 그 어떤 의료기관도 의료비를 과다하게 계산하는 숫법 내지 의료기구 구입비를
엄청나게 부풀려 지출하고 뒷돈으로 챙기는 방식으로 부패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이러한 기저에는 국민성과 각 기관, 각 공무원간에 상호확증감시라는 행정력이 항시 작동한다.
또, 어떤 환자 개인의 질환의 정도, 종류, 형태등등 그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 치료에 필요한 옾션은 무제한이며 그 어떤 고난도 시술, 처방, 처치, 진료를 하여도
의료기관에서 개인에게 그 어떤 명목으로도 추가의료비를 납부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모든 의료비는
국가의 엄격한 통제하에 각 의료기관에 실사를 통해 의료기관등등에게 지급되며
이것이 독일 국가보장책임중 의료보장서비스이다.
당연히 남괴도 같은 조건에서 충분히 전 주민을 상대로
독일과 똑 같은 의료보장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괴 국가 전체가 부패범죄공화국으로서 당연히 의료마피아카르텔이 그 진실을 감추고,
더 나아가 사실을 오도하여 국민을 세뇌시키며 그 엄청난 폭리를 착복하여 나누어 가지는
최악의 악질적 부패 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에
위 독일과 같은 의료보장등 국가보장책임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서
남괴 전주민이 괴뢰정부에 대해 세금납부등등 주민의 의무를 다 하지 못해서가 아니다.
또, 독일국의 교통체계에 대해 일전에 내가 쓴 글이 있는데... 찾아 보면,
국가보장제도(國家保障制度, NSS - National Security Service Systems)
(https://cafe.daum.net/grandeurlove/YTOS/4798)라는 리포터가 있고
이걸 먼저 일어 볼 것을 권한다.
그래서 독일 국가 기간 시설의 기본 신경망이랄 수 있는 철도 선로는,
남괴 면적과 인구대비 무려 약 100배 이상 정도 되는 총연장, 품질,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고,
국민이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라도 그 어떤 경우에도 24시간 운송서비스(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남괴 헌법에도 명시된
"국민의 거주와 이동의 자유에 대한 보장"에서 부터 비롯되는 헌법상 기본권이다.
독일국은 이에 충실하여 위와 같은 시설, 제도를 운용하고
항시 더 많은, 더 좋은 서비스를 더 다양헤게 제공하려고 불철주야 노력하는데 비해,
남괴에서는 무려 100여년 전 일본제국시절 일본국이 건설한 철도시설과 시스템과
심지어 객차, 화차도 전혀 개선치 않고 그데로 사용하고 있는 등등,
국가가 마땅히 시행하여야 할 의무 조차 내팽겨 치고
옺빅 공무원들과 관련 종사자들이 자신들의 잇권 챙기기에 열중하는
반국가, 반사회 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이다.
이 장면에서 철도청등 관계자들이 발끈하여서
100여년전 증기기관차에서 현재 KTX에 이르기 까지 많은 발전을 도모해 왔다고
목에 핏대를 세울 것이겠지만 이게 얼마나 가증스런 주장인지는
또 역시 나의 구독자들이 언제 독일에 여행을 하면서 각 지방을 연결하는
그래서 독일 열차중 최 기본이 되는 RE S Bahn 열차를 체험해 보기를 추천한다.
예를 들어서, 독일 그 어떤 열차라도
교차로를 제외한 그 어떤 구간에서도 열차가 덜컹거리며 달리지 않는다,
남괴 철도 선로가 약 20m단위로 조각조각 끊어져 있어서
열차가 달리면 달릴수록 더 많이 덜컹거리고 또 열차가 출발할 때나 정지할때
각 객차를 연결하는 고리가 덜렁거려서 심지어 그 객차사이에 발목이 끼어 절단되어
영구장애를 당한 사람도 부지기수로 많았으며 그 어떤 보상도 받지 못했다.
거기에 비해 독일 선로는 그 모든 선로의 연결 이음매가 없고
전 선로가 통으로 연결되어 잇는데, 이게 아주 고난도 얀결기술(용접기술)이 필요하며
객차 및 화차의 각 연결고리가 남괴처럼 고리방식이 아니고
영구자석 및 볼조인트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그 어떤 경우에도 덜컹거리거나 각 연결구간에서 발목이 끼여 큰 부상을 당하는 사려가 전무하다.
즉, 남괴철도청에서는 노후된 열차에다가
이것 저것 페인트칠을 하여 우선 겉만 화려하고 뻔지르르하게 꾸미는데,
이를테면 옥떨매 아지메에게 분칠하여 돋보이게 하는 정도로서
그 내, 외부 및 화장실등등을 가지고 말하자면
유럽등 서구 철도중 가축운송열차만도 못한 수준이다.
독일등 유럽 및 서구 그리고 러시아등등에서는
심지어 가축열차에도 에어콘을 켜지 않고 불량한 시설을 운용하면
그 운송책임당사자는 감옥에 가서 오래도록 사회와 격리되어
우울한 개고생을 해야 한다.
독일등 유럽 철도시설, 즉, 철도역, 객차, 화차를 남괴 주민이 체험해 본다면,
"이건 철도가 아니라 5스타 호텔이다"고 굉장히 놀라워 할 것이다.
물론 남괴에서도 KTX등 일부 열차는
기본적으로 프랑스 떼제베를 차용하였으므로
서방의 열차시스템과 유사한제도, 시설을 운용하지만
사실 이것도 유럽 떼제베나 신간센등 오리지날과 비교하면
그저 화차 수준으로서 쪽팔리는 정도이다.
이러고서도 남괴 주민들은 국뽕이라는 정신병에 걸려서
오늘도 "우리나라가 세계1등, 최고다"라고 입이 부어 터져라고 외치고 있다.
이러한 정신병리적 망상은 탈리반 보다 더 심각해서 도저히 치유가 안되고
이런 조언을 하는 나를 미치광이 취급하는게 남괴 그 우물안 개구리들의 합창이어서
귀때기를 후려 갈겨 주고 싶지만 도저히 개과천선이 안되는 상황이므로 걍 냅두겠다.
그리고 나는 지난 토일일,
다시 독일 철도를 이용하여 나인유로의 메직을 즐겼는데,
역시 주말에 값 싸고 질 좋은 전국여행을 하려는 여행객들로 북새통을 이루어
전 객차, 대합실등등이 미어터질 지경이었다.
그래서 주말 코블렌츠(Koblenz)에서 쾰른으로 가는 열차(RE, Regional Express)내의 모습과
쾰른중앙역(Koln Hauptbanhof) 승강장 부근을 사진에 담아 아래에 몇장을 증거로 게시한다.
그리고 나는 이날 전주와 같은 여행을 마치고
철도, 버스, 트람등등 그 모든 여객 운송시설, 수단이 모두 공짜인 나라에 돌아 왔고,
그렇다고 해서 이 나라가 국민들에게 엄청난 세금을 쥐어 짜는것이 아니다.
이 나라에서는 그 모든 세금 총액이 개인소득총액에서 5%를 넘지 못하게 법에 정해져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사회보장제도(국가보장책임제도)를 운용하고 있는데,
매일매일 국부가 넘치도록 쌓여서 계속하여 기네스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국가는 소속 국민들이나 방문객 모두에게
마냥 그 국민에 대해 권력을 쥔 군림자로서 착취자가 아니라
국가가 할 수 있는 최상의 보살핌(Services)가 무엇인지
그 최선책을 매일매일 찾아 끝 없이 개선하고 확충하여
그 국민들이 강보에 쌓여 태어나는 그 순간 부터 마지막 이승을 떠나는
아니 떠난 그 후에도 전국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공평, 평등하게 처우하여
"나는 다시 태어나도 내 조국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감사한 마음으로
자신에게 최선을 다한 조국에 대해 끝 없는 행복을 느끼며 이승을 떠나며
그 이승에 남겨진 가족, 친지들과 작별을 할 수 잇도록 배려하는 것이
온전히 옳바른 국가이며 이런 나라를 민주주의국가라고 하고
이것을 국가보장책임(National Security Service Systems)이라고 하며
자유라는 수식어를 붙혀 공산독재주의를 감추고 세뇌 시켜
자유민주주의라고 하지 않는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國 聖(大高麗國復興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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