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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DSC-W1 10/80ms F52/10 ISO320 |
[SONY] DSC-W1 10/80ms F52/10 ISO250 |
어라 올려놓고 보니 무쟈게 징그럽네요.-_-;
근데 아주 맛나게 잘먹었다는..^___________________________^씨익
포항이 집인지라...내려갈때마다 새벽에 죽도시장가서
내가쪼아하는 아나고랑 개불을 사다가 먹지욧.홋홋홋
첫댓글 으악 개불 진짜 싫어요 ㅜㅜ
저거 맛들이면 괜찮은데.^^; 아악. 막걸리 생각난다.^^
저 파란 통에 들어있는 곰장어를 보고 내가 순간 한 말이...."으아! 맛있게따..."ㅡㅡ;;(흔히 여자들은 아잉~징그러워~해야 맞는거지요....;;)
맛있는건 사실이잖아;;
울 은실이님 싸이는 회사에서 차단이라소리 ㅡㅜ 자주 방문 못해서 미안요 ^^;;
20살되서 우연히 처음으로 본 개불에 무지하게 놀랐다는....ㅋ 이상한게 생긴고이 꼼찌락 꾸물락....--;
난 바늘로 콕콕 찔러보고싶더라..
저도 포항 살아요 ~~^^ 반갑네요!!!
앗,,,포항이다...ㅋ 저도 가끔 내려 갈땐 회를 먹지요,,,^^
저도 포항.. 근데 개불이란건 처음본다는.. 징그럽다..ㅎ
포항많으시넹.^^ 호호호
개불 ......배를 쩍~ 갈라놓으면 뻣뻣해져서;; 음;; 꼬들꼬들이라고 해야하나
회식때 개불 징그러워 못먹고 있었더니..울 과장님 왈 "피부에 좋데" 바로 거리낌없이 먹었음..
개불 으으윽 보구 있음 토나와 ㅠ-ㅠ
무슨맛이예요? 궁금하답니다. 멍게 해삼 전복 이런거 다맛있는데 개불은 어째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