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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욥기 38장에 새벽 별들.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80 24.02.24 10:4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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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4 11:24

    첫댓글 이탈리아어
    Giobbe 38:4
    Dov'eri tu quando io gettavo le fondamenta della terra? Dillo, se hai tanta intelligenza.
    Job 38:4
    내가 이 땅의 기초를 던질 때 넌 어디에 있었니? 네가 그렇게 똑똑하면 그렇게 말해.
    Giobbe 38:5
    Chi ha stabilito le sue dimensioni, se lo sai, o chi tracciò su di essa la corda per misurarla?
    욥기 38:5.
    누가 크기를 쟀는지 아시면, 아니, 누가 줄을 그 위에 쟀는지 아세요?
    Giobbe 38:6
    Dove sono fissate le sue fondamenta, o chi pose la sua pietra angolare,
    Job 38:6
    주춧돌이 고정되어 있는 곳을, 누가 주춧돌을 놓아 주었는지는...
    Giobbe 38:7
    quando le stelle del mattino cantavano tutte insieme e tutti i figli di DIO mandavano grida di gioia?
    욥기 38:7.
    아침의 별들이 일제히 노래를 부

  • 24.02.24 11:25

    욥기 38:7.
    아침의 별들이 일제히 노래를 부르고 신의 아들들이 모두 환호성을 지를 때?

  • 24.02.24 11:33

    Isaia 14:11
    Il tuo fasto è precipitato nello Sceol assieme al suono delle tue arpe; sotto di te si stende un letto di vermi e i vermi sono la tua coperta
    이사야 14장 11절
    그대의 횃불과 함께 스콜로 떨어졌소 그대의 횃불 아래에 구더기가 깔리고 있소
    Isaia 14:12
    Come mai sei caduto dal cielo, o Lucifero, figlio dell'aurora? Come mai sei stato gettato a terra, tu che atterravi le nazioni?
    이사야 14장 12절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오로라의 아들 루시퍼? 왜 땅에 떨어진 거야? 나라를 착륙시킨 거야?
    Isaia 14:13
    Tu dicevi in cuor tuo: 'Io salirò in cielo, innalzerò il mio trono al di sopra delle stelle di Dio; mi siederò sul monte dell'assemblea, nella parte estrema del nord;
    이사야

  • 24.02.24 11:35

    이사야 14장 13절
    당신 마음 속에서 말하길 "나는 하늘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나의 왕좌를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북쪽 끝에 있는 회중의 산에 앉을 것이다."
    Isaia 14:14
    salirò sulle parti piú alte delle nubi, sarò simile all'Altissimo".
    이사야 14장 14절
    " 구름의 가장 높은 곳에 가겠다" "내가 바로 가장 높은 곳에 가겠다"

  • 24.02.24 13:18


    나그네1004야!

    이 형 말을 들어라.

    사14:12의 계명성은 세상이 창조되기 전의 일이 아니고
    창조 후 3천여 년 후 이사야 선지자가 느부갓네살의 바벨론에 대해서 부른 애가에 나오는 것이란다.

    뭔 창세 전의 일까지 호출하고 그러느냐?

    욥기38:7에 나오는 창세 전의 새벽 별들은 영적 존재들로서의 하늘의 정사와 권세들을 말하는 것이지 금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엡3:10에 나오는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을 말하는 거란다.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엡3:10)."

  • 작성자 24.02.24 14:51


    이사야 14장은

    루시퍼가 타락하는 것을 비유해서 바벨론 왕을 책망하는 것야

    바벨론 왕 너도 루시퍼 처럼 타락했다고

    ㅋㅋ

  • 작성자 24.02.24 14:52



    바벨론 왕이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북근 집회의 산위에 좌정하고 하나님의 자리를 탐했냐?

  • 작성자 24.02.24 14:53

    욥기38:7에 나오는 창세 전의 새벽 별들은 영적 존재들로서의 하늘의 정사와 권세들을 말하는 것이지 금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새벽 별들 중에 하나가 루시퍼라고 무식아

  • 24.02.24 17:53

    @나그네1004
    그러니까 사14:12의 헬렐은 창세 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벨론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라니까!
    천사장인 사탄이 타락하여 마귀가 되었던 것처럼
    바벨론도 세상을 다스리는 위대한 제국이 왜 망하게 되었는지를 노래하는 애가란다.

    망하기 전의 위대한 제국으로서의 바벨론을 루시퍼라고 한 것이지
    사탄을 루시퍼라고 한 것이 아니란다.

    욥38:7에 나오는 새벽 별들 중에 하나가 루시퍼가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 빛나는 존재들은 모두 다 루시퍼란다.

    루시퍼는 사단만을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자들은 모두 다 루시퍼라 부른단다.

    계명성이 침을 받아 빛을 잃으면 그게 계명성이냐? 흑암의 별이지?
    천사가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고 뒤로 물러나 타락하면 그게 새벽 별이냐? 흑암의 별이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아 이를 비추다가 자리를 떠나 어두운데 거하면 그게 루시퍼냐? 흑암의 아들이지?

    루시퍼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아 이를 전하는 존재를 말하는 거란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교훈하기 위해 바벨론에게 권세를 주었더니
    바벨론이 그 권세가 자기 것인 줄 알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권세를 휘두르다 망하게 되었음을 노래하는

  • 24.02.24 18:01

    @나그네1004
    사14:12의 헬렐은
    하나님이 바벨론에게 권세를 허락하여 세계 제국으로 우뚝 세워진 존재라는 의미인 것이고,
    라틴 불가타는 이를 루시퍼라고 번역을 한 것이다.

    라틴 불가타역은 헬렐만 루시퍼로 번역을 한 것이 아니라
    욥기11: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찌라도 <루시퍼> 같이 될 것이요,
    욥기38:32 네가 <루시퍼>를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시편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루시퍼>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벧후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루시퍼>가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라고 번역을 하고 있단다.

    모두 다 빛을 전달하는 자라는 의미로 말을 만들어서 번역을 한 것이다.

    사14:12의 <루시퍼>가 고유명사인 것은 이름처럼 호명하여 불렀기 때문이지
    사단처럼 원래 이름이 루시퍼여서 고유명사인 것은 아니다.

    비유어를 사용하여 별칭처럼 호명했다는 뜻이니라.

  • 24.02.24 13:17

    창조의 첫날 땅의 기초를 놓을 때 ? 그게 언제냐? 땅은 첫째날이 아니라 태초에 창조된거야 나그네야 착각말아라

  • 작성자 24.02.24 14:54


    첫날이 태초 .

  • 24.02.24 15:07

    @나그네1004 ㅋㅋㅋ 첫날이 태초가 아니고 병신아 첫날 전에 지구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어

  • 작성자 24.02.24 16:04

    @신인류건설

    병신아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할때. 이 땅이 지구

    첫 날에 하늘과 지구를 창조했다는 말이야 무식한 것들아

  • 24.02.24 19:34

    @나그네1004 이런 병신새끼를 봤나 너는 한글도 이해를 못하니? 천지를 창조한 것은 첫날이 아니고 태초라고 병신아 첫째날은 빛이 있으라고 했고 병신아

  • 24.02.24 16:21

    그룹이나 스랍은 다 천사입니다 루시퍼도 마찬가지죠
    새벽별들은 천사들을 말합니다

  • 작성자 24.02.24 16:27

    그룹과 스랍과 천사들이 있는 것야

    종류대로.

    그룹은 날개가 4개
    스랍은 날래가 6개
    천사는 날개가 없어

    루시퍼는 그롭이고

    가브리엘과 미가엘은 천사이고

  • 24.02.24 18:03

    루시퍼는 천사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루시퍼는 샛별처럼 캄캄한 흑암을 비추는 비추는 존재를 비유한 것일 뿐이죠!

    백마님도 진리의 말씀만을 전하여 복음을 전한다면 루시퍼라 할 수 있는 것이죠!

  • 24.02.24 18:13

    @crystal sea
    루시퍼 전도사 구라~
    물귀신 작전을 쓰네~

  • 24.02.24 21:01

    @베냐민 약을 잘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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