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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신의 손 명의님!!!
엉컹퀴 추천 2 조회 916 18.07.17 10: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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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7 12:19

    첫댓글 며칠 전에 입원하셔서 시술하신다는 것 같던데
    결과가 좋으신 것 같아 참 다행입니다
    아드님 잘 두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8.07.18 00:43

    ,시술인데도 엄청 신경이 쓰이는 곳이라서
    뇌 혈관을 건드리는 곳이라서 사명감없이는 힘던 부분입니다. 명의 닥터를 만나
    잘 한것 같습니다.

  • 18.07.17 15:16

    감사히 읽습니다
    많이덥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18.07.18 00:45

    소백산님 같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든든한 백으로 좋은 시술 받으셨군요

    이만하길 다행입니다
    하나 둘 서서히 고장이 나지요
    보링잘해서 100세로 갑시다

  • 작성자 18.07.18 00:49

    나이가 들어 갈수록
    병원과 연애를 한다고
    동료샘이 말하데요.
    한곳 두곳 자꾸 고장이 니기
    시직하네요.
    땜질 해가면서 남은
    삶을 챙기려합니다.
    읽어주시고 관심주셔
    고맙습니다.

  • 18.07.17 17:52

    뇌동맥류 어떠한 질병인가요
    알고 싶네요
    엉겅퀴님 그렇다면 뇌동맥류에 대한
    질병을 알아보려면 인터넷 검색을
    하면 되겠네요
    언제 시간 내서 찾아보겠습니다
    아마도 무서운 병이라 알고 있네요
    뇌사 아니면 식물인간이 될 수
    있는 병이 뇌동맥류의 원인이네요
    알고보면 참으로 무서운
    질병이네요
    며칠전에 병원에 입원하셨군요
    그리고 수술이 잘 되었다니
    저 역시 다행스럽게
    생각됩니다,
    알고보면 수술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저도 회사에 다닐적에
    손을 다쳐 수술한 적이 있지만
    알고보면 오래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날씨가 무더우니 항상
    건강에 조심하세요
    특히 엉겅퀴님의 건강을
    위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 작성자 18.07.18 01:00

    작가님! 저도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습이다.
    증상은 전혀 없고요.
    뇌 동맥에 풍선처럼 작은꽈리가
    생겨 터지면 엄청 아프고 치명적이래요
    3할은 바로 죽고 3할은병원 오다 죽고
    3할은 반신불수라고 하데요.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거죠.
    백명중 1ㅡ2명이 동맥류가 있다는데
    아들 덕에 일직 발견 한거죠.
    사람이 살다가 아프지 않고 산다는건
    힘든것 같네요.
    건강할 때 한번씩 건강을 챙겨야 겠어요.
    작가님도 한번씩 건강검진 받으시고
    대비하시며 사셔야 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18.07.18 00:08

    시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8.07.18 01:02

    방장님 고맙습니다.
    이제 내건강을 챙기며
    자식들에게 짐이
    안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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