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그분을 알 때에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영광과 선함으로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그 영광과 선함을 통해 약속하신 크고 놀라운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이 약속을 통해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함께 교제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어떤 정욕도 여러분을 멸망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복을 받은 여러분은 열심히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베드로후서1:3-7
위의 말씀
믿음에 덕을 시작으로 형제우애에 사랑을 더하라는 이유는 하나님과 교제를 하기 위해서는 그분이 영광과 선함을 통해 불러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과 선함으로 나아가야 교제할 수 있기 때문에 믿음을 시작으로 서로 사랑하기 까지 성숙되어야 한다는 베드로의 교훈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빛이시니 우리 또한 빛 가운데 살아야 서로 교제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너무 당연한 말씀이지요.
그런데 이해가 전혀 안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됐지 왜 행위구원이냐구
그런 분은 나훈아의 "테스형" 불 러보세요 속이 답답할 때는 이노래 괜찮을 겁니다.
아 테스형 성경은 왜 이래
왜이렇게 어려워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믿기만 하면 끝인줄
알았는 테스형
빛 가운데 살아라.
선함으로 살아라
도대체 이해가 안가 못살겠어 테스형
먼저가본 천국은 영광이 다르던가요
다르다면 어쩌나 시기 질투 뿐인데 어쩌나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고문관들을 위해서 가사를 붙혀 줬다
고문관
수도2000
나그네 천사
베냐민
첫댓글 자기 노력으로 빛 가운데 살 수 있습니까
욕심이란 욕심은 다 품고 있으면서
예수 끌어다가 오직 자신을 위하는 개독 믿음이
빛가운데 살 수 있나고요
제목: 가수, 수도2000 의 테스형 가사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바울은 착하고 선하게 살라하고
베드로도 선하게 살라하고
요한도 빛가운데 살라 하는데
왜 나는 안될까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조영노
그노래에서 붉은용의 기운이 감도네
@조영노 가수 나훈아씨가 불근 용의 기운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