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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br><br><a href="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207580195?kakao_from=mainnews"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207580195?kakao_from=mainnews</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국회 앞 시민들 “포기하지 않아…탄핵까지 집회 참여” [현장, 그곳&]" data-og-description="“포기하지 않겠다. 탄핵될 때까지 집회에 나오겠다!” 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정족수 미달로 표결 불성립되자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곳곳에서 원성과 분노가 쏟아져 나왔" data-og-host="www.kyeonggi.com" data-og-source-url="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207580195?kakao_from=mainnews" data-og-url="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20758019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6YBBA/bl4KTLgW6bm/tpVSYYC1dflOektjd4vjg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450"><a href="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207580195?kakao_from=mainnews"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207580195?kakao_from=mainnews"><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6YBBA/bl4KTLgW6bm/tpVSYYC1dflOektjd4vjg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4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국회 앞 시민들 “포기하지 않아…탄핵까지 집회 참여” [현장, 그곳&]</p><p class="og-desc">“포기하지 않겠다. 탄핵될 때까지 집회에 나오겠다!” 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정족수 미달로 표결 불성립되자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곳곳에서 원성과 분노가 쏟아져 나왔</p><p class="og-host">www.kyeonggi.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36b9fa90206bb0f35980869fbc4bf474814fbd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36b9fa90206bb0f35980869fbc4bf474814fbd5"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450"></div><p style="text-align: left;">포기하지 않겠다. 탄핵될 때까지 집회에 나오겠다!”<br><br> <br><br>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정족수 미달로 표결 불성립되자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곳곳에서 원성과 분노가 쏟아져 나왔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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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국회 앞 시민들 “포기하지 않아…탄핵까지 집회 참여” [현장,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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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보자고
당연하지 ㅅㅂ
될 때까지 간다!!!!!!
매주마다 간다 시발놈들아
응 우린 이미 근혜라는 좋은 선례가 있단다 10차고 100차고 매번나가서
너희들을 잊지 못한다는걸 알아둬라
이번엔 국힘 너희들 다 하나하나 기억해준다
근혜는 한번에 통과되어서
국회의원 기억을 못했는데
이번엔 기억하게 해줘서 고맙다
총선때 보자 나는 영원히 오늘을 기억할거야
노시발 킵고잉이다
될때까지간다 ㅅㅂ
포기란 없다
응 언제되냐의 차이지 난 되는거 다알고있음 매주 새로운 친구들 한명씩 꼬드겨서 데려갈거야
가보자고 개새끼들아 뒤졋다
다음 주에 간다!!!
ㄱㅂㅈㄱ
끝까지 간다
낼 대규모일듯
가자!!!!!
포기한적도 없고 패배하지도 않았는데 왜들그래 ㄱㅂㅈㄱ
저안에 나있다 다음때도 계속계속 보자
절대 포기안해 내란수괴범이 어떻게 대통령이야
추운것도 모르겠더라
싸움걸어왔는데 한국인이 가만있겠냐고
응응 가보자고
토요일밖에 참여못하지만 다음주에 또 간다
가보자고 내가 제일 잘하는게 끝까지가는거다
담주에 또 갈가임 웬만한 페스티벌보다 나음
응 절대 포기안해
너무 열받아서 안 춥던데
https://www.youtube.com/live/jqdreX21L14?si=TN-Bx3c_crFrLWKy
지금까지 목소리 내고 계시는 시민분들 많이계심ㅜㅜ다들 목이 쉬었어..
바리바리 싸서 담주도 가고 끝날때까지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