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꿈을 꾸었는데요...너무 길어 특이한 행동들만 올릴께요
네 다섯명의 사람들과 함께 있고(같은팀) ..다른 두명이 우리일행에 끼려고 하는듯 합니다.
그걸 반대하는듯 제가 어떤남자를 엎어치기 하고 무릎으로 목을 누릅니다. (헐~)
잠시후 제가 화장실이라고 들어갔는데...생리가 시작된듯...패드가 들어있는 가방이 필요해 보입니다.
잠시후 아는언니가 들어오며 ** 씨야 (평소에 그렇게 불러요) 생리대 있어? 하고 물어 봅니다.
제가 언니에게 가방을 가져달라고 하자..언니가 있냐며 다시 달라고 합니다. 내가 가방에 있으니까 가방을 가져다 달라고 말하고 가방에서 꺼내서 언니를 하나 주고 내가 바지를 벗으려고 하는데...욕실인지 화장실이라고 (욕실이라고 생각했던듯)...생각한 곳 제일 안쪽으로 병원 입원실 처럼 저 안쪽 창쪽으로 남자 환자가 누워 있고 그 앞에 남자 보호자가 앉아 있는게 보입니다
..침대는 두개정도 있었던듯.... 남자가 보여 옷을 벗지도 못하고 씻지도 못하네요 ...그런데 ...팬티에 생리혈이 묻은게 살짝 보인듯 합니다.
모르는 여자 (남편의 애인?)가 있고 남편이라고 하는데(남편 얼굴이 아님)
그 여자가 삼성가 사람이고 남편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남편과 자기 집에서 살겠답니다.
나도 처음엔 그 부분에 합의 한것 같고 ...배우 천호진씨 같은 느낌의 남자가 있습니다.(저의 전남편...현재 그여자의 남편이라네요 ....) 4명이 다 같이 그집 에서 살기로 한것 같고....나는 남편에게 거기에서 사는게 어떤것이지 아느냐고 채근합니다. 고현정이 오죽했으면 이혼하고 나왔겠느냐며...그리고 가서 방은 어떻게 쓸거냐고 다 같이 같은방 쓰면 되겠네...아주 넷이서 스와핑 하면서 살면 되겠네...등등 흥분하며 남편에게 말합니다(생각을 돌리려는듯)
그런데 그여자와 남편이 그 집으로 들어간다며 먼저 갑니다. 거기에 대고 내가 애들은 어떡할거냐고..하니.
여자가 애들은 못데려 간답니다. 남편도 지금은 어쩔수 없어 못데려 간답니다. 제가 그말에 폭발하네요.
따라내려가서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밥먹고 있네요....먹고있던 밥그릇(접시같은)을 그여자 머리위에 던집니다.
그릇을 들고 순간 떠오른 생각이 그여자가 임신중이라 던지면 안되는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른 밥그릇 숟가락 젓가락 들어서 남편한테 던집니다. 그리고 그 여자도 두손으로 목을 조르네요...
다른 내용인데 둘다 목을 졸라서요....목조르면 나오는 패턴 같은게 있나요?
요즘 들어오는 꿈들이 왜이런지....꿈에서 드라마를 찍네요 ^^ 고수님들 풀이 부탁드립니다.
아는언니플(70.3.9(음)
첫댓글 생리...단번대 필출/목을 조르다...제 경험으론 23인데, 님의 꿈 패턴은 어떻게 될련지 참조만 하이소.
공유 와 댓글풀이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보니... 목조르기는 9끝수 전멸이라는 사람도 있고.. 8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8이... 보너스 볼이나 그냥으로도 출했네요. 저는.. 모르겠어여.ㅠ.ㅠ 29잡아 놓은 것도 있는데... 에잇, 도망~~~~
그런가요?감사합니다
소중한 꿈 감사합니다. 공유와 풀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꿈 내용 감사합니다
화장실 6 삼성가...한번호대 3수 또는 3각패턴 두손 손 3,20 에서 변형가능...... 임신 이월수.
공유감사드려요 상박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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