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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9년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351 19.01.25 04:2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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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25 05:20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1.25 09:02

    아멘!감사합니다

  • 19.01.25 05:4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1.25 05:58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9.01.25 06:03

    아멘 ~

  • 19.01.25 06:06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9.01.25 06:09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19.01.25 06:18

    감사합니다

  • 19.01.25 06:20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9.01.25 06:26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25 06:58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25 06:59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니은총 안에, 기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람하며, 기도합니다.♡♡♡

  • 19.01.25 07:13

    가끔살아온길`돌아보게해주시는주님~그때는몰랐던`주님의손길에감사하며`오늘하루도`주님을향한`마음을열어~
    주님을바라보며`주님음성을듣는`이시간되었으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9.01.25 07:21

    아멘~*  지금 내 자신이 내려놓을 것은 무엇인지를 떠올려 보고, 나중에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어떤 아쉬움도 없이 주님 앞에 기쁘게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 19.01.25 07:31

    아멘!
    신부님 건강하세요

  • 19.01.25 07:32

    주님이 허락하신 오늘 하루도 기뿌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하소서.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 19.01.25 07:3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25 07:46

    아멘! 감사합니다 ~^^

  • 19.01.25 07:4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25 07:53

    아멘^-^

  • 19.01.25 07:53

    그냥 제가 바치고 싶은 만큼만,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종류의 신앙활동과 기도,내 감상과 감정에 많아 휘둘리는 묵상,이런 것들만으로 봉헌을 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오늘은 정녕 주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봉헌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 봅니다.감사합니다.

  • 19.01.25 07:54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9.01.25 07:54

    아멘! 감사합니다 ♡♡♡

  • 19.01.25 08:10

    아주 작은 것이라도 삶을 바꾸는, 진정한 회심을 ... 감사합니다.

  • 19.01.25 08:4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25 08:41

    주님 삶속에서 늘 주님을 기억하고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9.01.25 09:15

    아멘.

  • 19.01.25 09:15

    아멘.

  • 19.01.25 09:46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25 10:11

    감사합니다

  • 19.01.25 10:16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평화로운 하루 보내세요.^^

  • 19.01.25 10:21

    아멘 주님의 손길이 제게 닿아 제 안에 있는 모든 나쁜 것들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시고 새로운 좋은 생각과 건강한 몸으로 더욱 주님께 가까이갈 수 있도록 해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 19.01.25 10:31

    고맙습니다.

  • 19.01.25 10:33

    제 마음이 집착하고 붙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묵상해야겠습니다. 잘 살겠다고 인정받겠다고 나의 존재를 확인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주님과 타인은 들러리고 뒷전은 아니었나 되돌아봅니다. 오늘도 주님의 자비로 평화를 살길 기도합니다.

  • 19.01.25 10:36

    아멘
    감사합니다.

  • 19.01.25 10:4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1.25 10:47

    [눈을 뜨십시오.]

    눈을 감아버리고 싶은 순간.
    무지로 인해 눈을 뜨고도 제대로 보지 못한 날.
    제가 다시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9.01.25 12:2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1.25 16:07

    주님의한없는보살핌으로살아왔음을느끼지못하고걍살아낸줄알았던무지한세월~
    반성하면서~~감사~또감사함으로~살겠습니다~
    주님은~사랑이십니다~아멘~신부님~감사합니다~

  • 19.01.25 17:20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1.25 17:50

    감사 합니다~

  • 19.01.25 19:26

    매일 고맙습니다.^^

  • 19.01.25 19:40

    15분..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1.25 20:04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 19.01.25 20:07

    아멘!!!
    감사합니다~^^

  • 19.01.26 00:54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어떤 아쉬움도 없이 주님 앞에 기쁘게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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