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an I Keep From Singing? / Enya (나 어찌 노래하지 않으리) My life goes on in endless song above earth's lamentations, I hear the real, though far-off hymn that hails a new creation.
나의 인생은 노래와 함께 끝없이 계속되며 지구의 한탄 위에 아득히 들리는 찬미의 소리를 들어요. 그것을 새로운 창조의 소리이지요.
Through all the tumult and the strife I hear it's music ringing, It sounds an echo in my soul. How can I keep from singing?
모든 투정의 소란스러운 소리들이 나의 울려퍼지는 노래소리 내 영혼의 소리를 메아리를 어떻게 못하게 할 수 있겠어요..?
While though the tempest loudly roars, I hear the truth, it liveth. And though the darkness 'round me close, songs in the night it giveth.
사나운 비바람이 큰 소리를 치더라도 나의 그런 생활은 멈추지 않아요. 비록 둥근 암흑 속에 내가 갇혔다 해도 나는 그 밤속에 노래를 불러줄 거에요.
No storm can shake my inmost calm, while to that rock I'm clinging. Since love is lord of heaven and earth how can I keep from singing?
어떤 폭풍도 내가 그 바위에 단단히 서있는 동안 나의 고요함을 흔들 수 없어요 하늘과 지구의 주인은 사랑인데 어떻게 내가 노래부르는 걸 못하게 할 수 있나요?
When tyrants tremble in their fear and hear their death knell ringing, when friends rejoice both far and near how can I keep from singing?
언제나 폭군의 두려움에 떨며 그들에게 죽음의 종소리가 들리는 중에도 가까히 멀리서 기뻐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어떻게 내가 노래하는 것을 못할 수 있나요?
In prison cell and dungeon vile our thoughts to them are winging, when friends by shame are undefiled how can I keep from singing?
몹시 나쁜 토굴 감옥과 독방 속에 있는 친구들에게 치욕 속에 더럽혀지지 않도록 부르는 나의 노래를 어떻게 못하게 할 수 있나요?
앨범 [Shepherd Moons] (1991) 중. | How Can I keep From Singing
원래 이 노래는 쉐이크 교도의 민요로, "모든 고난과 어려움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절대자를 내가 어찌 찬양하지 않겠는가?",,라는 내용이다. 쉐이크교도(the Shakers) 셰이커(Shakers)로 더 많이 알려진 그리스도의 재림의 신자 협회 (United Society of Believers). 원래 쉐이크 교도의 민요로 알려진 이 곡은 여러 기업의 이미지 광고음악으로 사용되었던 곡이다. 아일랜드 출신의 탁월한 여성 뉴에이지 가수인 Enya에 의하여 세상에 소개된다. 그녀의 명반 'Shepherd Moons'에 수록된 곡으로 신비스럽기도 하며, 가스펠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0 (예비음원)
*종교적인 의미, 의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오직.. 노래가 좋아서 올려봅니다.^^
|
첫댓글 안녕하세요
버짜님.
한주의첫날 아침
노래 띄워드리고나
올려주신 노래와
함께합니다.
멋진 한주 되시고
성탄절을맞아
언제나 신의가호가
함께하시길
기원할께요
올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죠.. 개미님..
올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모두들..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개미님!
이 한 주도..
보람되고...
즐거움이 가득한
날들 되시길요!~^^
첨 컴을 배울때...
그리고보니 애들 중학교쯤 이네요.
오랜시간이 흘러 다시 들으니 참 좋네요.
지나간 것은 늘 그리움을 불러오기도 하지요.
버찌님 올 성탄 잘 보내시고
늘 좋은 곡 들려주시기를.........
참.. 아름다운
음률의 음악이지요..
가사와는 관계없이..
그 멜로디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은..
이런 분위기의...
음악을 들으면서
추억 속으로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죠?..^^
고맙습니다, 아드리아나님!
언제나..
행복한 날들 되시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녕!~ 호연재님..
종교음악과 관련된 음악들 중에..
아름다운 곡들이 참.. 많죠..
그 중...
명곡의 멜로디를 차용해
만든 노래들도 엄청.. 많고..
이 노래처럼..
원래.. 신을 찬양하는
음악의 멜로디를 차용한
노래들도 많고요..
엔야..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아름답게..!~..(제..생각..*&^^)
기원해주시는 덕분으로.. 저도
기적이.. 함께 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호연재님!~^^
ㅎㅎ
버찌님 안녕 ~
멋진 음악
잘 듣습니다 ~
굿밤 ^^
안녕~ 미지님!~^^
오늘은...
행복 찾으시러
다녀오셨나보네요..
찾기가.. 어렵지는
않으셨지요?
이해인 수녀님은.. 아주.,,
쉬운 일이라..
하시네요..ㅎㅎ
고운 밤 되세요, 미지님!~^^
버찌님
기쁨 축복 즐거움
가득한 성탄절 이브입니다
가족들하고
행복하고
즐거운미소가
함께하는 시간들
보내세요 ~^♡^
안녕~ 쏠베이지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죠?
크리스마스 이브...
엣날과는 많이도
달라졌네요.
경기.. 탓인가... 정말..
고요한 밤..이네요..^^
고맙습니다, 쏠베이지님!
즐거운..성탄절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