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힘이 듭니까? 너무나 신기 이러키 좋은 세월 복록 돌아오고 자식성공 전부다 마음 맞아야 변함없이 길게 믿어 앞으로 좋은 달오겠지

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인간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응하지 않으면 인간이란 말할 수 없는 고통만 따를 뿐 지금 이렇게 어려운 것도 시대의 흐름인 지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기이건만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는 어려울 때 일수록 나눔의 달 12월을 맞이하여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솔선수범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낮은(겸손)자세 편애편견편법 자화자찬 이기적인 생각은 종식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무거운 짐을 가벼운 마음 원한 미움 남 탓 없는 원수  사랑하여 평등평화세상 전환기 누군가는 해야 할 몫 더 많은 협력과 양보 이해를 통해 공약약속 지킴이 실천으로 최선을 다한 전염 차근차근 하나하나 숙제와 과제를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 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곳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소통과 화합정치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이거늘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7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음력 11월 15일 보름날)  지금 너무나 시수(시대의 흐름)가 질병(사건, 사고, 지진)으로 안 좋아 서러 잠시잠깐 얘기로 해주겠습니다. 여러 가지가 지장이 많으니 앞으로 조심을  해줘야 되겠습니다. 신들이 많이 처 밀리가 어디라도 댕겨 붙는데 마중 안 좋게 되니까 500가지 도(구 종교 숫자)로 전부 물리치고 신이라 카는 신은  없애나가니 조금이라도 손바닥에 가시로 찡 가가 있다가 다 빼고 한개만 남아있어도 온몸에 신에 고절이 묶기 서러 뻔 데기같이 되가 있는 그거로  풀어서 자기건강을 시기 나가고 여러 가지로 다 집집마중 해결 지워 나가놓고는 진심으로 믿는 가정은 마음이 조금만 벌이 있어도 안갑니다. 사무실까지  학교 공부하는 자리까지 가주고 가정에 들(농사)에도 돌봐주고 또 와 서러 운을 받아지고 이운을 갈라 줘 볼 때는 참 너무나 신기하고 이러키 좋은 세월이  돌아왔건마는, 언제라도 마음을 달아가 빠지기 때문에 마음속으로 비는 위에 더 빌어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내가 이긴 다카는 마음하나 가지고 식구대로  마음을 맞춰 서러 그러키 되면 운도 빨리 갈수가 있고 전부가 다 마음이 맞아야 됩니다. 한평생을 사주(운명)대로 살다가 자공(자식)을 유전을 주고 나가는데  그 유전 끊어 없어지고 자공성공을 사람마다 한 식구에 20몇 대 30몇 대 되는 조상이 걸려가지고 내림으로 내리 오는 그런 조상들은 벌 시로 몇 백 천년 넘은  그런 조상들도 다 운수가 나쁘니 걸고드는 그런 뿌리로 빼나갈라 카이 얼마나 힘이 듭니까? 좋은 세월이 복록이 돌아오고 자공(자식)성공이 되니까,  마음 변함없이 길게 믿어 나옵시다. 몰라서도 그렇고 너무나 시 펀 장소건마는“도”(종교)는 한세상 하나 만국통일이 황금이 되가 있는데 어떤 도가  이겨나가겠지요. 지독한 악신(악귀, 욕심) 다 보내고 나면 앞으로 좋은 달이 돌아오겠지요.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