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치욕스러운 식사시간. 어느 누가 나를 이렇게 치욕스럽게 고통스럽게 고문할 자격이 있는가?
고문의 강도를 죽을 정도를 아주 세게 높였다가 다시 평소의 세기로 들어오는데 이 사이클로 반복됨.
근데 이 고문은 인위적으로 고문을 함으로써 분비된 효소 가지고 뇌고문을 하는 것인데 밥을 먹을 때는 소화효소가 자연스럽게 분비가 되기 때문에 이 식사 시간을 악용하는 적절한 타이밍이다.
문제는 이 식사 시간 때마다 고문의 강도가 최고조로 올라가는데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굉장히 심해지면서 전신과 머리골 내부를 관통한다.
밥을 먹으려고 하면 내장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일단 웅웅거리는 소리로 인해 심리적인 압박감과 함께 신체적으로도 내장 복부에 작열감이 있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두근두근거리게 함.
명치 부근에 통증고문이 심해서 속이 꽉 막힌 듯한 느낌으로 소화가 굉장히 안 됨. 체한 느낌임.
여기서 그치면 다행이지만 그 보다 더 심한 고문이 본격적으로 시작됨.
귀고막이 울리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후 엄청나게 모터를 가동하는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상악골과 하악골 역시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면서 저작운동이 굉장히 방해받고, 삼킴운동도 쉽지 않음. 잘 씹어서 소화 효소로 잘 소화시키면서 편안하게 먹어야 하는데 씹는 것 자체가 굉장히 고통스럽게 하는데 치아뿌리부터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고 소화효소와 각종 호르몬의 화학고문에 치아가 밥을 먹는 내내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이 찢어질 듯 얼얼하고 입안 전체가 불에 활활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식사 내내 지속되는데 눈알까지 매움.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2018년 2월부터 햇수로 6년째 매일 식사 때마다 반복되고 있다.
오늘도 밥을 먹는 건지 마는 건지.
치욕스러움과 고통스러움에 오늘도 나는 울면서 숟가락을 내려 놓았다.
첫댓글 증상이 호전될때까지 죽을 드시는던 어떨런지요. 보통 TI들은 반년에서 1년 안에 V2K나 기타 증상들이 호전되는 듯 보이는데 님은 유독 이상하게 심하네요.
6년째 죽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죽은 비인지 피해기간 때도 주말마다 먹었어요. 주말마다 체하고 감기몸살, 뒷목 통증이 왔었는데 그 때는 몰랐지만 이게 다 이 개 좇같은 고문 때문인 거였죠.
그리고 유독 나는 장기간 매일 극살인고문을 당하고 있는데 이렇게 나를 고문할 거면서 왜 우리 엄마에게 그런 끔찍한 짓을 했는지 이해불가네요.
피해자들 대체로 피해가 줄거나 피해가 잠깐 멈추거나 가끔씩 세게 들어오고 다시 피해가 많이 약해지는데 저는 계속 극극살인고문과 극살인고문을 오고 가네요
다른 피해자분들도 피해가 약한건 아닐겁니다. 다들 당할 만큼 다 당했을겁니다.
인생 다 망친 사람들도 많을걸요.
저도 이 피해에 있어서만큼은 심하게 당한 사람이고요.
지금도 계속 괴롭고요.
감정조종, 고문.. 계속 지랄하는데 미치겠네요.
요즘.. 지독하게 신체공격 당하는 케이스가 네오엘프님과 하루님인것 같아요.
저도 고문 당하고 있지만.. 네오엘프님 정도는 아니네요.
아무래도 (뱀데가리) 메두사라고 나 고문하는년이 붙어 있는듯 그년들이 인천년들이거든요.
밥먹을때마다 질투를 그렇게 하는 돼지 창녀들과 588포주년들이고 자격지심 쩔어서 외국어 하는 똑똑한 사람들 뇌까서 바보병신 창녀들 만든다고 맨날 떠들어대죠.
제가 집에 있으면 온갖 게스 공격과 동선 따라다니면서 24시간 공격질 해대며 에너지 번아웃시켜 꼼짝도 못하게 만들며
그나마 전 집에 패러데이케이지와 온갖 차페가 가능해 고통은 80.90퍼센트 사라지긴해도 그지새끼들처럼 한달에 4.5.6번 3박4 일 약처막고 환각 최음 윤간때십 파티를하며 아주 시끄러워서 잠을못자고 같은말을 무한반복하는 지적 장애자들 저능아애들 매춘부로 쓰며
하루종일 나보러 창녀라는둥 선수라는둥 2차녀 조건녀라는둥 모함을 하며
나로 둔갑질해서
(귀접같은) 원격섹스나
벗방(벗는방)이나
맞방(맞는방 돈몇푼에 사람 게임하듯 가지고 놀며 때리며 방송하며) 돈벌이를 해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