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https://www.ddanzi.com/free/846693506
오랜만에 우크라 전쟁 글 올립니다.
제 예전 글에서 북한군이 쿠르스크에 투입되서 싸우는건 직접 증거가 나오기 전에는 믿을수 없다고 했었습니다만,
러시아 쪽에서 전투투입 맞고 북한의 지원에 감사한다 어쩐다까지 나왔으니, 제가 틀린거 인정하며 글 시작합니다.
전쟁내내 우크라 개구라에 질려버린 저로서는, 또 구라치네라고 생각했었네요.
쿠르스크 전투 자체가 러시아 본토 수복인데 거기에 북한군을 투입할리가 있냐고 봤었는데,
러북 상호군사조약 어쩌고 하는거에 러시아가 침략당했을시 북한군 개입한다 그 조항을 명분으로 북한군을 시험적으로 투입한거 아닌가 아닙니다.
우크라 주장처럼 만이천명 규모의 북한군이 투입되서 4천여명이 전사인데, 쿠르스크에서 싸우는 상당수의 우크라군, 러시아군 병사들이 북한군 본 적이 없다고 증언하는게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북한군이 러시아에 지원한 포탄은 9백만발이었나로 발표된거 같은데, 러시아 포탄이 앵꼬나서 북한한테 구걸한게 아니라
현재 생산중인 포탄이 나토가입국 전부 합치거보다 많은데도 북한에 산처럼 쌓여있던 포탄과 구식대포까지 받아서 전쟁하는거라 봐야 맞지않나 싶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깊숙이 콘테이너 천장에 드론을 숨겨 1년 반동안 사보타지를 준비해서,
러시아 전략폭격기들을 파괴 손상시킨 일로 간만의 쾌거라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콘테이너 뚜껑에다가 드론을 숨겨서, 러시아 유심을 장착한 드론들을 원격으로 조종했다는 분석입니다.
저렇게 콘테이너에 드론 숨겨서 러시아 본토에서 쏜 사례는 이전에도 존재했었고 러시아채널들에서 계속 경고했던바 있습니다.
이번엔 천장에 숨겨서 열 몇대를 동시에 우크라 본토에서 원격조종한게 차이점 같습니다.
저 사보타지에 영국,미국 정보기관의 조력이 없었을리 없습니다. 미국 위성정찰정보는 말할것도 없고요.
제대로 된 구축함,잠수함도 없는 우크라 해군이 흑해해전에서는 영국 해군의 도움으로 완승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해상드론 공격은 러시아 해군이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저 콘테이너 테러로 서방언론들은 쾌거라며 추켜 올리고 있는데,
저게 정당한 군사작전 일 뿐이라는 질문에는 의문이 남습니다.
무고한 콘테이너 화물운전수 한 명은 목 졸려 살해 당했고,
이 후 저 콘테이너를 이용한 모방 테러들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일어날 게 불 보듯 빤합니다.
이전 크림대교 파괴작전 때도 폭탄을 실은 화물 콘테이너를 이용했었고, 트럭을 몰던 운전기사도 같이 폭사했었죠.
국내 언론들이 전혀 보도하지 않는거 같은데,
사실 이번 러시아 폭격기가 속수무책 당한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구 소련 포함) 간에 체결된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 및 그 후속 협정 START I (1991), NEW START (2010) 같은 협정들에서 위성 및 감시가 가능하도록 상대국의 전략 핵전력(지상 발사 미사일, 잠수함, 폭격기)의 주요 기지 위치를 위성 등을 통해 감시할 수 있게 오픈된 야지에 배치한단 조항이 있습니다.
그동안 러시아 전략폭격기들을 도대체 왜 격납고나 하다못해 캐노피라도 만들어 보관하지 왜 타이어 쪼가리나 날개에다가 올려놓고 방치하고 번번히 계속 당하냐는 친러쪽에서 비판들이 쏟아져 왔습니다.
한 러시아 백만장자가 제발 격납고 지으라고 거액을 기부하기도 했고, 시범사업 삼아 격납고 비슷한거 하나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파괴된 전략핵폭격기들은 저 협정준수를 위해 야지에 오픈되게 파킹해야 하는게 맞더라도
그동안 우크라 드론들에 파괴됬던 전투기들이라도 격납고를 지어 방어하는게 맞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그 콘테이너 드론작전 '쾌거'에 고무된 우크라군은 또 크림대교 파괴작전을 펼쳐 교각을 손상시켰다고 선전했지만,
작전은 실패한거고, 이미 크림대교를 대체할 러시아 본토과 크림을 연결하는 철도망은 완공되서 운영 중입니다.
러시아 야전사령부, 보급 핵심은 로스토프 온 돈 이란 지역이고, 그 지역과 마리우폴,베르단스크,멜리토플을 잇는 철도망이 이어져서
크림대교가 또 파괴된다 하더라도 대체할 운송로가 이미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림대교의 상징성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지속적으로 파괴시도를 하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콘테이너 작전, 크림대교 파괴시도 이전에 우크라이나가 거대 똥볼을 차 버렸습니다.
한국 언론에 전혀 안 나오던데, 현재 속수무책으로 밀리는 수미지역의 러시아군 보급을 끊으려는 목적으로
러시아 본토 브랸스크 지역에서 교량 폭탄 테러를 가해 열차에 타고 있던 러시아 민간인 7명이 사망하고 백명 넘는 부상자들이 나왔습니다.
우크라 러시아 양쪽 다 무기,군병력 수송,군수품 보급과 물류는 절대로으로 철도망에 의존합니다. 군수물자 8할 이상이 철도로 운송될겁니다.
러시아 내에서 개전 초부터 지속적으로 '뭔 놈의 전쟁을 상대방 철도가 정상운영 되게 내비두면서 하는거냐'는 지적들이 있어왔습니다.
제 지난 글 어딘가에서 러시아가 그나마 우크라이나라도 되니까 우크라 철도허브 공격 안 하고 내비두는거라고 글 쓴 적 있었는데, 저 테러는 우크라이나가 제대로 ㅄ짓 한겁니다.
저 테러 이후에 브랸스크 철도는 24시간만에 운영재개 되었고, 러시아가 보복으로 우크라 철도허브 공격하면 우크라이나는 진짜 ㅈ됩니다.
항상 느끼지만 러시아는 총력전을 하는것도 아니고 제한된 느려 터진 소모전만을 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는 외부지원 받아야하니 미디어전만 영끌해서 하고 있다는 인상입니다.
우크라 동부 전쟁터 말고 우크라 키에프나 르보프, 러시아 모스크바,상트 어디에도 지금 전쟁중이란 분위기는 느끼기 어렵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공습경보나 통금이 있으니 그나마 전쟁중이네 하지만 러시아는 전혀 아니죠.
러시아 본토에 우크라계가 많이 살고 피가 섞인 우크라이나가 그래도 형제국가라고 생각해줘서 그나마 러시아가 봐주면서 전쟁하는건데,
밤낮 우크라이나가 또 러시아가 민간인 학살을 위해 민간인 폭격했다고 선전선동 해대니, 잘 모르는 사람들은 러시아가 민간인들 죽이려고 폭격하는거라고 착각하죠.
이번 우크라 철도테러는 밑에 지도
러시아 본토 두 지점에서 이뤄졌습니다.
콘테이너 테러를 해서 대형폭격기를 파괴한다 한들,
러시아 이스칸데르 미사일 사거리로 우크라이나 전 국토가 타격가능하고,
우크라 군정보부 추산으로 현재 러시아 이스칸데르M 비축량이 600발입니다.
폭격기 까부쉈다고 러시아가 우크라 폭격횟수를 줄여야 하는것도 아니고,
비행기 모자라면 잠수함에서 쏘던가 하면 되는거고, 그냥 지대지 이스칸데르를 쏘던가 하면 됩니다.
사실 우크라 방공망 허벌나서 샤헤드 드론만 쏴도 우크라 폭격에 지장이 없습니다.
이스칸데르M의 사거리는 공식적으로 500km 입니만 단순 탄도 비행 시에는 600km 이상도 가능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생산단종 된 구닥다리 냉전 폭격기들 파괴했다고 러시아 폭격능력에 심대한 타격을 입혔다는 선전 자체가 말이 안 됩니다.
현재 전황은 개전 초를 제외하면 러시아군 진격속도가 가장 빠른 편에 속합니다.
특히나 우크라 쿠르스크 작전은 완전히 실패했고, 점령지역 다 상실하고 우크라 국경 마을 10개를 상실했고 국경방어선 2선까지 러시아군이 밀고 내려 왔습니다.
우크라 수미는 현재 주민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야심찬 쿠르스크 기습에도 미국 영국의 도움이 없었을리가 없습니다.
어차피 도네츠크 방어전에 다 녹아 없어질 병력,무기로 차라리 미디어 선전효과가 크고, 잘 하면 쿠르스크 원전까지 점령해서
전황을 크게 반전시킬수 있다고 시도한게 쿠르스크 침공이었습니다.
결과는 아시다시피 실패로 끝났고,
그냥 실패 정도가 아니라, 안 그래도 병력부족이 가장 큰 난제인데 쿠르스크에서 그 많은 병력 다 잃고
우크라 본토 수미까지 위협받는 꼬라지가 되버렸습니다. 저게 다 미디어선전에 목숨거는 우크라이나라서 저 사단이 난거죠.
더 기가 막힌건 쿠르스크 먹었던거 다 뱉어낸것도 모자른지 그 밑에 벨로고드 지역으로 찔러보다 작살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위 쪽 토트키나란 러시아 국경마을에 또 축차투입,축차소모 무한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군이 이 짓을 도대체 왜 하는거냐고 러시아쪽 전황분석가들도 혀를 내두르고 있고,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고 입을 모읍니다.
어디 한 구석이라도 공세,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하니 저러고 있는겁니다.
22년 가을에 있었던 우크라 반격으로 탈환한 리만은 굉장히 중요한 도시입니다.
여기를 러시아가 점령하면 도네츠크 동부전선 방어는 도미노처럼 무너지게 됩니다.
안 그래도 현재 도미노 넘어갈 일만 남은게 동부전선 상황이긴 합니다.
자리치네 함락되면 바로 옆에 리만이고,
리만이 무너지면, 2년 넘게 버텨온 난공절대불락 세베르스크가 무너지게 되고 이렇게 되면 끝판왕 슬랴반스크/크라마토스크 공세가 본격화 되게 됩니다.
현재 전황 자체가 도미노 넘어갈 일만 남은거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지도 첨부는 안 했는데 리만 못지않게 중요한 쿠판스크는 이미 북쪽 시가지 진입이 목전이고,
바흐무트 함락 이후 2년을 버티던 차시브 야르도 마지막 남은 끝단 마을 2개 거의 전부가 함락 직전입니다.
콘스탄티노프카는 밑에서 치고 올라오고 있고,
차시브 야르가 함락되면 우측으로 러시아군이 조여오게 됩니다.
러시아 FPV 드론의 사정거리에 콘스탄티노브카 위에 위치한 도시인 드루즈코프카까지 이미 도달할수 있는 상태입니다.
게임체인저 타령 그렇게 하더만, 우크라 게임체인저는 한개도 없었고 오히려 게임체인저급 무기는 러시아쪽에서 계속 나왔죠.
대표적인게 재밍이 안 통하는 유선 광섬유 연결한 FPV드론이었습니다.
이젠 50킬로미터짜리 광섬유까지 달아 날릴 계획중인듯 합니다. 밧데리만 버티게 개량하면 안 그래도 저 광섬유드론으로 지옥인데 우크라군에겐 더 지옥이 되겠죠.
몇 일 된 지도인데 콘스탄티노브카 밑으로 치고 올라오는 러시아군 진격맵입니다.
화살표처럼 양동포위작전할게 뻔하고, 저기 무너지면 이젠 마지막 남은 슬랴반스크,크라마토스크 차례입니다.
이 두 도시 무너지면 전쟁은 사실상 끝나는겁니다.
전쟁승패는 이미 바흐무트 전투로 예전에 결판났습니다.
바흐무트에서 너무나 많은 숙련되고, 동기부여된 우크라군인들이 사망했고, 이 후 우크라 대반격은 처절한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 과정 곳곳에 젤렌스키의 정치적 판단이 개입했고, 지금도 전쟁을 모르는 젤렌스키와 최측근 에르막이 전쟁 관련 중요 의사결정에 개입합니다.
또 영국,미국의 정보부와 군 관계자들의 간섭과 조종이 빠지질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크링키 인신공양의 배후에는 영국군이 있었다는 영국언론의 보도가 있었죠.
우크라이나가 지금 해야할 건 콘테이너 드론테러, 크림대표 테러, 쿠르스크 어디 이름도 모를 시골마을 하나 따 먹겠다고 무한축차소모 일제 대본영같은 미친 짓이나 할게 아니라, 그나마 길거리에서 강제로 납치해온 남은 병력들 도네츠크 방어에 몰빵하면서 현실적인 종전협상을 할 때 인겁니다.
그걸 젤렌스키가 할리가 없어가 문제인거죠. 자기 목숨이 달렸으니 죽어라고 전쟁 계속해야하는게 현재 젤렌스키의 운명입니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