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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rdinates: 51°18′16″N 30°03′53″E / 51.3045404°N 30.0647736°E / 51.3045404; 30.0647736
체르노빌 외곽의 Duga-3 배치물. 오른쪽에 배치된 다수의 실린더형/원추형의 케이지가 driven elements인데 상부 stand-off 플랫폼으로부터 나와 매달린 ladder line(사다리선)형태로 facing point(대향분기점)에 공급된다 작은 와이어로 된 뒷판 반사면(reflector)은 왼쪽 중앙에서만 볼 수 있는데 사진의 맨 아랫부분에서 가장 명확히 볼 수 있다
주) driven element: multielement 안테나 배열에서(Yagi-Uda antenna와 같은) driven element나 active element는 안테나 속의 요소(전형적으로 금속봉임) 전기적으로 수신기나 송신기에 연결된다.
주) ladder line : 상업적으로 생산된 ladder line 혹은 window line은 전송선의 형태인데, 안테나의 균형잡힌 연결을 위한 평행선에 유사하다.
The Russian Woodpecker was a notorious Soviet radio signal that could be heard on the shortwave radio bands worldwide between July 1976 and December 1989. It sounded like a sharp, repetitive tapping noise, at 10 Hz, giving rise to the "Woodpecker" name. The random frequency hops disrupted legitimate broadcast, amateur radio, utility transmissions, and resulted in thousands of complaints by many countries worldwide. The signal was long believed to be that of an over-the-horizon radar (OTH) system. This theory was publicly confirmed after the fall of the Soviet Union, and is now known to be the Duga-3 (Russian: Дуга-3) [1] system, part of the Soviet ABM early-warning network. NATO military intelligence had photographed the system and given it the NATO reporting name Steel Yard.
러시안 Woodpecker는 악명높은 소비에트 라디오 시그날로 단파 라디오 대역(shorwave radio bands)상에서 전세계적으로 1976년 7월부터 1989년 12월 사이에 들을 수 있었다. 소리는 날카롭고 반복적인 10Hz의 타격음으로 “딱따구리(Woodpecker”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임의적인 주파수는 합법적인 broadcast(방송), 아마츄어 무선통신, 공영방송(utility transmission)등을 불통으로 만들어서 전세계 많은 국가들의 수많은 불평을 낳는 결과를 가져왔다. 시그널은 over-the-horizon radar(초지평선 레이다)(OTH)시스템이라고 오랫동안 믿고 있었다. 이 이론은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된후 공식적으로 확인이 되었고 현재는 Duga-3 시스템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소비에트 ABM의 조기경보망의 일부분이었다. Nato 군사 정보국이 시스템 촬영을 했고 Steel Yard라는 나토의 보고명(NATO reporting name)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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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파라디오상에서 WWVH에 지장을 주는 Woodpecker,, 1984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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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viets had been working on early warning radar for their anti-ballistic missile systems through the 1960s, but most of these had been line-of-sight systems that were useful for raid analysis and interception only. None of these systems had the capability to provide early warning of a launch, which would give the defenses time to study the attack and plan a response. At the time the Soviet early-warning satellite network was not well developed, and there were questions about their ability to operate in a hostile environment including anti-satellite efforts. An over-the-horizon radar sited in the USSR would not have any of these problems, and work on such a system for this associated role started in the late 1960s.[citation needed]
소비에트는 1960년대에 탄도탄 요격 미사일 시스템을 위한 조기경보 레이다를 연구해오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 연구의 대부분은 급습과 요격에만 유용한 가시거리내의 통신이 대부분이었다. 이 시스템의 어떤것도 발사에 대한 조기경보를 해주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았다.(발사에 대한 조기경보는 공격과 대응계획을 짜기 위한 방어시각을 알려준다.) 이 시기에 소비에트에는 조기경보 위성은 충분히 개발이 되어 있지 않았고, 조기경보 위성이 반위성활동을 포함하는 적대적 환경속에서 수행을 할만한 능력이 되는지에 대한 문제점들이 있었다. USSR에 위치한 초지평선 레이더는 이러한 문제점이 전혀없을 것 같았고 그래서 1960년대 후반에 시작된 이와 관계된 ��할을 위한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했다.
The first experimental system, Duga-1 (
첫번째 실험적인 시스템인 Duga-1(47°04′30″N 31°39′00″E / 47.075000°N 31.650000°E / 47.075000; 31.650000 [2][3]),는 우크라이나의 Mykolaiv외곽에 건설되었고 2500 킬로미터 지점인 Baikonur Cosmodrome에서의 로켓 발사를 보호하는데 성공적이었다. 전형(Prototype)인 Duga-2가 그 이후 개발되게 되었고 동일한 지점에 건설이 되게 되었다. 이 시스템은 Novaya Zemlya를 향해 날아오고 있던 극동지방과 태평양의 잠수함으로부터의 발사를 추적할 수 있었다. 이 두가지 레이더 시스템은 동쪽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상당히 저출력이었지만 이론이 입증된 상태로 작업은 작동시스템 상에서 시작되었다. 새로운 Duga-3 시스템은 60 km 정도의 거리에서 분리된 송신기와 수신기를 이용했다
Kiev Oblast 에 있는 Russian Woodpecker
Starting in 1976 a new and powerful radio signal was detected worldwide, and quickly dubbed the Woodpecker by amateur radio operators. Transmission power on some woodpecker transmitters was estimated to be as high as 10 MW Equivalent isotropically radiated power.
Triangulation quickly revealed the signals came from Ukraine. Confusion due to small differences in the reports being made from various military sources led to the site being alternately located near Kiev, Minsk, Chernobyl, Gomel or Chernihiv. All of these reports were describing the same deployment, with the transmitter only a few kilometers southwest of Chernobyl (south of Minsk, northwest of Kiev) and the receiver about 50 km northeast of Chernobyl (just west of Chernihiv, south of Gomel). Unknown to civilian observers at the time, NATO was aware of the new installation[citation needed], which they referred to as Steel Yard.
1976년에 시작된 새롭고 강력한 라디오 시그널은 전세계적으로 보호가 되었고 아마츄어 라디오 오퍼레이터은 이를 재빨리 Woodpecker라고 불렀다. Woodpecker 송신기상의 송신 파워는 10 MW(등방성의 방사된 파워)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되었다.
삼각측량법은 우크라이나로부터 온 시그널을 재빨리 알려주었다. 다양한 군대의 소스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던 보고서상의 작은 차이에서 기인하는 혼동은 Kiev, Minsk, Chernobyl, Gomel, Chernihiv 근처에 위치한 현장에 교대로 전송이 되었다. 이런 모든 보고서들은 체르노빌의 서남쪽(Minsk의 남쪽, Kiev의 서북쪽)에서 몇킬로밖에 떨어지지 않은 송신기와 체르노빌의 동북쪽에서 50Km경(Chernihiv의 서쪽, Gomel의 남쪽)에 위치한 수신기를 가지고 만들어졌는데 동일한 전개를 기술하고 있었다. 민간관측자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일이었으나 NATO는 새���운 설비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Steel Yard라고 언급을 했다.
Even from the earliest reports it was suspected that the signals were tests of an over-the-horizon radar,[5] and this remained the most popular hypothesis during the Cold War. Several other theories were floated as well, including everything from jamming western broadcasts to submarine communications. The broadcast jamming theory was debunked early on when a monitoring survey showed that Radio Moscow and other pro-Soviet stations were just as badly affected by woodpecker interference as Western stations.
As more information about the signal became available, its purpose as a radar signal became increasingly obvious. In particular, its signal contained a clearly recognizable structure in each pulse, which was eventually identified as a 31-bit pseudo-random binary sequence, with a bit-width of 100 μs resulting in a 3.1 ms pulse.[6] This sequence is usable for a 100 μs chirped pulse amplification system, giving a resolution of 15 km (10 mi) (the distance light travels in 50 μs). When a second Woodpecker appeared, this one located in eastern Russia but also pointed toward the US and covering blank spots in the first system's pattern, this conclusion became inescapable.
초기의 보고서 조차도 초지평선 레이더의 테스트에서 발생된 시그널이라고 추측된다고 했고, 이것은 냉전시대동안 가장 믿겨지는 가설로 남아 있었다. 모든것이 서방세계 방송들의 재밍(전파방해)이라는 것부터 잠수함 통신이라는 몇몇 다른 이론들도 마찬가지로 떠돌았었다. 방송의 재밍(전파방해)이라는 이론은 라디오 모스크바와 다른 친 소비에트 방송국들조차도 서방 방송들이 woodpecker 간섭당한것과 마찬가지로 나쁜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모니터링 조사에서 보여짐으로써 일찌감치 틀렸다는 것이 드러났다. 시그널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얻어지게 되자, 레이더 시그널의 목적은 아주 명백해졌다. 특히 시그널이 각각의 펄스마다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구조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은 궁극적으로는 31비트의 허위의 인위적인 2진법 숫자(비트 너비는 100ms이고 3.1. ms 펄스로 나타난다
이 숫자는 100 μs로 짹짹거리는 펄스 증폭시스템에는 유용한 것이었고 15 km (10 mi)에 대한 해결을 주었다. (거리 광(distance light)은 50 μs로 이동한다
In 1988, the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conducted a study on the Woodpecker signal. Data analysis showed an inter-pulse period of about 90 ms, a frequency range of 7 to 19 MHz, a bandwidth of 0.02 to 0.8 MHz, and typical transmission time of 7 minutes.
두번째 Woodpecker가 등장했을 때 하나는 동러시아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US를 목표지점으로하고 있었고 첫번째 출현한 시스템 구조가 가지고 있는 맹점들을 보완하고 있었다. 즉 결론은 빠져나갈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1988년에 연방 통신 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는 Woodpecker 시그널에 대한연구를 수행했다. 정보 분석은 펄스간격이 90 ms에 주파수 범위 7 - 19 MHz이며 , 통신대역이 0.02 - 0.8 MHz 이며 전형적인 7분간의 송신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시그널은 10 Hz, 16 Hz and 20 Hz.의 세가지 반복율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관찰 되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10 Hz 이었고, 16Hz와 20Hz 모드는 다소 드문것이었다.
Woodpecer가 전송한 대역은 전형적으로는 40 kHz이었다.
체르노빌에 있는 배치물을 먼거리에서 촬영한것.
One idea amateur radio operators used to combat this interference was to attempt to "jam" the signal by transmitting synchronized unmodulated continuous wave signals, at the same pulse rate as the offending signal.[7] They formed a club called the Woodpecker Hunting Club.[8]
아마츄어 라디오 오퍼레이터들이 이런 간섭과 싸우기 위해서 사용한 한가지 아이디어는 동시적으로 조절되지 않는 지속적인 파장 시그널을 송신함으로써(공격하는 시그널과 마찬가지의 동일한 펄스율로) 시그널을 전파방해하려는 시도였다. 그들은 woodpecker 헌팅 클럽이라고 불리는 모임을 형성했다
Simple CW pulses did not appear to have any effect. However, playing back recordings[not in citation given] of the woodpecker transmissions sometimes caused the woodpecker transmissions to shift frequency leading to speculation that the receiving stations were able to differentiate between the "signature" waveform of the woodpecker transmissions and a simple pulsed carrier.[9]
As well as disrupting shortwave amateur radio and broadcasting it could sometimes be heard over telephone circuits due to the strength of the signals. This led to a thriving industry of "Woodpecker filters" and noise blankers.[citation needed]
단순한 CW 펄스는 어떠한 영향력도 가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woodpecker로부터 전송된 레코딩을 되돌려보내는 것은 woodpecker 전송에 주파수 변경을 야기했다. 수신하는 스테이션에서 woodpecker 전송에 대한 “특징” 웨이브형태과 단순한 펄스화된 반송파를 구별할 수 있다는 추측을 하게끔 하는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단파 아마츄어 라디어와 방송을 간섭하면 때때로 시그널의 강도에서 기인하는 전화 회로를 엿들을 수 있었다. 이것은 “woodpecker 필터”와 소음차단제 산업을 융성하게 하기에 이르렀다.
[edit]
Disappearance 소멸Starting in the late 1980s, even as the U.S.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FCC) was publishing studies of the signal, the signals became less frequent, and in 1989 disappeared altogether. Although the reasons for the eventual shutdown of the Duga-3 systems have not been made public, the changing strategic balance with the end of the cold war in the late 1980s likely had a major part to play. Another factor was the success of the US-KS early-warning satellites, which entered preliminary service in the early 1980s, and by this time had grown into a complete network. The satellite system provides immediate, direct and highly secure warnings, whereas any radar-based system is subject to jamming, and the effectiveness of OTH systems is also subject to atmospheric conditions.
1980년에 시작되어서 심지어는 U.S. 연방 통신 위원회(FCC)는 시그널에 대한 연구를 출판했었는데 시그널들은 점점 덜 빈번해지더니 1989년에 모두 사라졌다. 비록 Duga-3시스템의 폐쇄에 대한 이유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변화하는 전략적인 균형상태에는 1980년대 후반에 있었단 냉전시대의 종식이 그 주된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요인은 US-KS 조기경보 위성의 성공에 있는데 이것은 1980년대에 예비적 서비스에들어갔고 이 무렵 완전한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위성시스템은 즉각적이고 직접적이며 고도로 안전한 경보체계를 제공하는 반면에 레이더에 기초한 시스템은 전파방해에 지배를 받는다. OTH시스템의 효율성은 대기 조건의 지배를 받는다
According to some reports, the Komsomolsk-na-Amure installation in the Russian Far East was taken off combat alert duty in November 1989, and some of its equipment was subsequently scrapped. The original Duga-3 site lies within the 30 kilometer Zone of Alienation around the Chernobyl power plant. It appears to have been permanently deactivated, since their continued maintenance did not figure in the negotiations between Russia and Ukraine over the active Dnepr early warning radar systems at Mukachevo and Sevastopol. The antenna still stands, however, and has been used by amateurs as a transmission tower (using their own antennas) and has been extensively photographed.
몇몇의 보고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지역의 Komsomolsk-na-Amure 설비는 전투와 관계된 임무를1989년에 해냈다고 하며, 그 설비의 몇몇 장비는 연속적으로 부서졌다고 한다. 원래의 Duga-3 시설은 체르노빌 발전소 인근의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그것은 영구적으로 폐쇄가 된 것처럼 보인다. 그것의 지속적인 유지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Mukachevo와 Sevastopol의 active Dnepr 조기 경보 레이다 시스템에 대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후로 가능하지 않았었다.
안테나는 아직 있지만 아마츄어에 의한 전송탑으로 쓰일뿐(그들 자신의 안테나를 사용함)이며 과도하게 사진으로 노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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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krainian-developed computer game S.T.A.L.K.E.R. has a plot focused on the Chernobyl Nuclear Power Plant and the nuclear accident there. The game heavily features actual locations in the area, including the Duga-3 array. It itself is presented in STALKER: Clear Sky in the city of Limansk-13, although many confuse it with the Brain Scorcher from STALKER: Shadow of Chernobyl.
우크라이나인이 개발한 컴퓨터 게임 ST ALKER는 체르노빌 핵발전소와 그 핵발전소사고에 초점이 맞추어진 줄거리를가지고 있다. 게임은 과도하게 이 인근 지역의 실제 위치를 담고 있는데 Duga-3 배치물을 포함한다. STALKER라는 게임에는 Limansk-13 도시의 맑은 하늘이 묘사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STALKER의 Brain scorcher와 혼동한다. 체르노빌의 그림자이다
The Russian Woodpecker also appeared on the History Channel on That's Impossible as a suspected weather-control device used by the U.S.S.R. (original air date 5/1/2010 10am CDT).
On a BBC Horizon documentary, The Mysterious Mr. Tesla, doctor Andrew Michrowski (the Planetary Association for Clean Energy) speculated that the Woodpecker could in fact be a Soviet mind-control transmitter, imposing on people's ability to think rationally and stay calm (original air date 20 December 1982).
In Call of Duty: Black Ops, the Grid map is placed in Pripyat near the DUGA-3 array.
러시안 woodpecker 역시 히스토리 채널에 등장한다. 소비에트 연방이 사용했던 날씨 통제 시스템이라고 추측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본방 일자는 2010년 5월 1일 오전 10시 CDT).
BBC의 Horizon 다큐멘터리:
미스터리한 테슬라, 앤드류 미크로브스카(Andrew Michrowski)(청정 에너지를 위한 행성연합(Planetary Association))은 Woodpecker가 사실은 인간의 합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과 평정심을 유지하게 해주는 능력에 역점을 둔 소비에트의 마인드컨트롤 송신기라고 의심을 했다.(본방 1982년 12월 20일)
In Call of Duty: Black Ops(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게임), 그리드 맵이 Duga-3배치물 근처의 프리퍄티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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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신 분께 감사드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