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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여행
 
 
 
카페 게시글
자 유 게시판 우리 아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itgii 추천 0 조회 107 08.05.25 19: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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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6 00:11

    첫댓글 하하 돌잔치 사진이군요. 책과 연필을 잡은걸 보니 공부 잘 하겠는걸요.

  • 08.05.26 09:40

    정말 이뻐요. 우리 손주 녀석도 어제가 두돐이었네요.

  • 08.05.26 16:06

    아기 낳은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17개월이군요.이름이 뭐지요?

  • 작성자 08.05.26 17:21

    아, 윤섭이에요. 감사해요. 잊지 않고 늘 관심 가져주시는 여러님들. 아 실명제인데 잊었어요. 저의 이름은 이선이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사진 하나 더 올립니다.

  • 08.05.26 18:01

    100일 전 사진 너무 예쁨니다. 천국에서 온 천사가 따로 없군요.

  • 08.05.27 12:46

    아기의 평화로운 모습을 보니 가슴저리게 itgii 님의 삶이 베어 옵니다. 삶이란 그런 것을... 결혼식장에 갔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윤섭이 벌써 그렇게 컸군요. 그 아른한 추억의 사진을, 소중한 장면들을 스스럼 없이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선이님의 소박한 행복이 묻어나는 장면들에서 더부러 행복을 느낌니다. 사랑이란 2세의 웃음에서 온다? 하여간 천진한 아기와 무한대의 사랑을 주는 엄나의 모습에서 평화를 느낍니다. 사실은 찰라는 요즈음 매일 병원에서 각하를 돌보고 있습니다. 상태가 좀 나빠졌지만 행복과 희망으로 시간을 바라보고 있답니다. 건강하세요 선이님...

  • 작성자 08.05.27 14:09

    아, 맘이 저릿합니다. 찰라님과 각하님의 사랑에. 삶을 대하는 마음무늬에.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면서 부산하고 조급해하면서 초보엄마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 마음무늬를 오늘 제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08.05.27 16:56

    아기를 보는 엄마의 마음은 '행복' 단 하나의 단어로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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