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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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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무학이란 사람 어떤 사람일까?...무학님 해꼬지할 뜻이 추호도 없으니 양지바랍니다.
울산 추천 0 조회 2,385 16.07.24 07:0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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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4 08:15

    첫댓글 고희가 지냈으니 경자생이 왜 나올까?

  • 16.07.24 12:15

    이 세상에는 수많은 파동이 흘러다닙니다. 저는 명리학을 파동학이라고 합니다. 사주팔자에 있는 모든 글자들은 태양 에너지의(파동 에너지) 상태를 표시하는 부호로 봅니다. 성명학도 파동학이고, 풍수학은 지형이 파동을 유발하고, 음식은 음식마다 맛과 냄새 파동을 유발합니다. 결국 후천적 개운은 성명학도, 풍수학도, 의학도 영향을 미치는데 옆에 있는 사람도 인기라는 파동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개운이란 자신에게 유용한 파동을 옆에 두면 개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고난 스스로의 파동이 가장 강력하므로 운명이란 말이 있는 것입니다.

  • 16.07.24 09:41

    부처님은 영혼마저 사라지면 그게 진실한 해탈이라고 한다는데, 제가 신뢰하는 작고한 어느 분은(인산 김일훈) 부처님이 지금도 윤회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처님과 얘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끔 글을 쓰는 어느 분은 죽은 박도사를 밤 자시에 불러다가(초혼) 공부했다고 합니다.

  • 16.07.24 09:46

    제가 군대에서 만난 상사 분은 자신의 사촌 동생이 초능력을 가졌는데, 손님이 찾아와서 주문 받고 짬뽕 한 그릇을 내놓는데 5분이면 충분했다고 합니다. 일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빠른지 신들린 듯이 일한답니다. 그 초능력자가 어느 날 집에서 지나가는 트럭이 넘어졌으면 하고 바랬는데, 실제 그 트럭이 스르르 넘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 나이에 그 상황을 보고서는 깜짝 놀라서 다음부터는 저주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그 초능력자는 수명이 길지 않았습니다. 상사 분이 하는 말이 초능력을 가진다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일찍 죽은 동생을 보고 초능력이 없더라도 보통사람으로 평안히 오래 사는 게 좋다고 생각했답니다.

  • 16.07.25 19:37

    @松栢 조흔 조흔스승님 방가방가 스승님 전화 한번 주소 010-8260-4999

  • 16.07.24 09:38

    해꼬지할 뜻이 추호도 없다면서..
    글 내용은 저주에 악담에....
    도대체 어떤 삶을 살고 있길래 이런 글을 쓸수 있을까?

  • 16.07.24 09:47

    外感之情

    외감지정


    外 바깥 외
    感 느낄 감/한할 감
    之 갈 지
    情 뜻 정

  • 16.07.24 09:48

    自覺

  • 16.07.24 17:06

    부적으로 운명을 바꾸는것은 죄가 되지 않고 사주팔자에 나타난 약하고 보완할점을 찾아서 좋은 인연을 찾는것은 죄가 된다? 세상에나 황당하구만 부적으로 팔자 고치는것은 죄가 안되고 그외 다른것은 본인의 죄뿐만 아니고 조상까지 죽이는 죄라니 허허 거참

  • 16.07.24 17:08

    이건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로세 부적으로 팔자를 고쳐야 죄가되지 않는다니 ....

  • 16.07.24 17:11

    @난강망 부적팔려고 여기 오셨다면 번짓수 잘못 찾은것 같소 여기 오는 사람들 그렇게 어수룩한 사람없어요 다른데 가보슈

  • 16.07.25 04:48

    운명을 이동시키지 못한다면, 역학인은 존재의 의미가 없게됩니다.
    주어진 운명대로만 살아야 한다면, 굳이 역학인을 찾아가 간명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어차피 바꾸지 못할 운명인데 뭣하러 미리 들어서 스트레스만 높여야 할까요.
    그저 주어진 운명이니 따르면 될터이니까요.
    나쁜 운을 피하도록 조언하는 것은 공덕을 쌓는 일입니다.
    불행에 빠질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그 사람 뿐만이 아리나 그의 가족들까지 구제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실력이 없는 사람은 함부로 남의 운명을 코치하면 안됩니다.
    잘못된 판단과 조언으로 그 사람의 운명을 불행으로 이끌수 있기에...

  • 16.07.25 04:50

    따라서 역학인이라면 운명을 바꾸도록 열심히 도와야 합니다.
    그런 실력과 마음가짐이 없다면, 남의 운명을 함부로 감정해서는 안됩니다.
    운명의 운자를 한자로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그러면 제 말이 이해되실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7.25 08:25

    생각나는게 있구만 자강선생의 글중에 병신일주 남명 외방자식 두기 쉽다했는데 병신일주가 스캔들 잘 난다는 말인데 자세히 알고 싶으면 사주첩경 참고하세요

  • 16.07.25 08:27

    그나저나 하루가 지났는데도 얼척없고 내일이 아닌데도 열받네 부적으로 운명을 바꿔야 죄가되지 않고 다른방법은 조상까지 죽이는 죄라니

  • 16.07.25 08:31

    도대체 역학동이 어떤곳인줄도 모르고 부적장사를 하려했다니 예끼 여보슈 여기가 시골장터인줄 아슈? 그딴 되먹지 않은 만병통치약을 팔수 있을거라 생각했단말이오?

  • 16.07.25 08:37

    폭염에 여러사람 스트레스받게하는것도 죄입니다

  • 16.07.25 08:47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 끝내겠소 하늘에서 내리는 눈비를 내맘대로 조절할수 없지만 그시기를 예측해 비올것 같으면 우산준비하고 눈올것같으면 따듯한 옷입고 태풍오면 나다니지말고 이걸 하자고 팔자공부를 하는것이오

  • 16.07.25 08:55

    어쨌거나 축하합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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