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hot/3520778708
더쿠 - 김예지 "청각 장애인분들 같은 경우에는 계엄 선포하는 것조차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청각 장애인분들 같은 경우에는 계엄 선포하는 것조차 전혀 알 수가 없었다그것조차 못하시는 분들을 대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수어통역도 자막도 없었다https://youtu.be/V4ZKL9l_52s
"청각장애인 분들 같은 경우에는 계엄 선포하는 것조차 이제 수어 통역이 되지 않고 자막이 나오지 않아서 전혀 알 수가 없었어요. 비상계엄이 전시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정말 전시 상황이었다면 국민인 이분들이 어떻게 대피를 해야 될지 어떤 상황인지조차 판단하시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라는 또 무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헐 생각 못했는데… 진짜 참 정치인 ㅠ
와…저는 이사람들을 대표하기위해 이 자리에 있다 당연한말인데 왜 모를까..
ㅠㅠㅠ
비장애인들에게도 두려운 상황인데 어떤 상황인지조차 알 수 없다면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도 안가네....
진정한 정치인이다 ㅠㅠㅠ
시위에 휠체어 탄 장애인분들도 많이 오셨는데 시위에서도 장애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 있다면 너무 좋겠다..
ㅠㅠ
헐 생각 못했는데… 진짜 참 정치인 ㅠ
와…저는 이사람들을 대표하기위해 이 자리에 있다 당연한말인데 왜 모를까..
ㅠㅠㅠ
비장애인들에게도 두려운 상황인데 어떤 상황인지조차 알 수 없다면 얼마나 무서울지 상상도 안가네....
진정한 정치인이다 ㅠㅠㅠ
시위에 휠체어 탄 장애인분들도 많이 오셨는데 시위에서도 장애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 있다면 너무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