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밥먹음,2화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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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을 해먹었어요. 요즘 빵, 면만 먹다 오랜만에 밥을 먹으니 맛있었어요. 내일 아침도 밥 먹을 거에요. 2시까지 끄적이다가 자려고요.

https://m.blog.naver.com/dmstlsguqror/220592940967

소설 쓰는 방법 - 12. 초고는 쓰레기다.

2019년의 설정을 살려서 씁니다. 이 플롯들도 초고입니다.

이글거리는 정류장은 여름날을 연상시키니 벚꽃잎이 흩날리며 사람 몇몇이 사진을 찍는 신으로 바꾸기

시험 한 과목당 1시간을 주고
한 과목당 치는 날 , 장소가 다르다고 알려주고
시간을 잘 지켜야한다면서
이 글쓴이의 사례를 사용해서 이야기한다.
" 한 학생분이 시험장 밖에서 휴대폰으로 인터넷 방송보다가 몇분 늦었는데 시험관은 바로 나가라고 했어요. 그렇게 되지 않도록 시험장 안에 자리에 앉는것까지 포함 10분전에 앉아서 시험 준비하기."
"1분도요?"
"안돼요. 그분도 몇분 비슷했는데 나갔어요."

마지막 대사 엄마를 아빠로 수정

나와 주인공에 차이점을 두는 이유

그래야 좀 심한 상황을 쓰는데 감정이입이 덜해져서 차이점을 두고 쓰고있다. 여러가지 테마와 인간관계를 버무려 쓰는데 감정이입을 하면 지진부진해지는 느낌이라 외양도 가치관도 좀 다르게 설정한 것은 그런 이유다. 타인을 위한것이 아닌 서술하기 편한이유.

[노래 수집]

몇시간뒤 다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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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후회하게 할거야.
몰락을 어떻게 할까.
오늘 꿈속의 화면에서 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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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는 플롯이라도 많은것들이 들어가는 화라서 쓰면서 뭐 자료 많이 올립니다.

[노래 수집]

다 넘어갈거야.

내가 작업한것들 이야기하는거 같음
방금전에 일찍 자다 들은말 너무 졸려서 자니 들었음.

[노래 수집]

쓸 발레 클래식 간단 선정은 유튜브로 함.
(이유. 기술을 결합하여 내가 내고 싶었던 느낌이라는것이라고 것을 알려주려고.)
1.지젤
2.백조의 호수
3.코펠리아

코펠리아로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