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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아무래도 우리가 속고 있는 것 같아
윤석진 추천 0 조회 82 09.12.30 12: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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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30 13:42

    첫댓글 참나!! 년말에 태클을 걸어야? 시방으로 부터 긍께 50년전 엄마 젖이아파 미음으로 연명허다가 꼴까닥 할지경에 영광불갑사스님의 권유로 불갑사갈때는 가마니에싸서 지게에지고 갔다가 두어달만에 다시 살아나길래 아버지가 업고 내려오시다가 바위형상이 날으는 호랑이 같아서 호경鎬 돌림자를 날飛 범虎로 썼고 일호=>비호로(동생이 백호야), 친구들한테 한손으로 술쳐준 기억은 한번도 없슴 한손은 앞가심에 대고 따랐슴 안?은 다알고 있슴 도ㅑㅆ제

  • 09.12.30 23:04

    그냥 댓글 지울란다.즈그들 사랑싸움(?)에 괜시리 모냥 안날까봐서.그나저나 야들 둘이는 걸핏하믄 타시락거려ㅎㅎ.별 쓸모없는거 갖고. 재미는 있드라 잉.

  • 09.12.31 17:56

    긍게말여.아직도 한해가 안넘갓응게,태클 걸렷다, 니들이 알아서 맘대로 생각허고 10년에도 임초48회 동창생 여러분 아무쪼록 가정모두 건강허고 행복한 날만 되기를 반랜다,잉~~~

  • 09.12.31 19:47

    불은 질러야 탈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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