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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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황무지 발자취

정일락 추천 0 조회 264 15.01.26 12:3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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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화
15.01.26 12:59

첫댓글 어휴~~이 보물 같은 방대한 자료를 모으고 분류하고 등재하느라 병이나 나지않았는지??
한꺼번에 다 읽지 못하고 나눠 읽고 있어요^^
김대한
15.01.26 13:16

우리 총무 정일락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구구절절이 황무지 역사가 묻어나는군요
금과옥조처럼 가끔 보면서 지난 젊음을 불태운 역사에서 행복을 맛보렵니다.감사합니다
고침 : 제일 위쪽 신정국민학교 벽지학교에서 뉴프런티어 실현에서
제 부임 날짜를 1970.3.1. 김대한 부임 ->1970.7.1. 김대한 부임으로 바로잡습니다
이근종
15.01.26 14:22

세월이 흘러 많은 실화가 새롭습니다. 자료를 어떻게 구했는지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두고두고 볼 것입니다. 참가 한 행사마다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인 것 같은데 만나는 기회도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한 잔씩 들고 권하면서 쓸데없는 이야기라도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황당모는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손정우
15.01.26 14:57

~아찔~ ~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일지를 작성도 했고, 다듬기도 했고, 정리도 해봤습니다만ᆢᆢᆢ역부족 이었는데-----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대 역사를 하셨군요ᆢ
머리가 더 걱정되기도 합니다만..^.^..
이영승
15.01.27 06:18

정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수십년 전의 세세한 발자취를 읽어 보니 나의 지난날을 더듬는 듯 감회가 남다릅니다.앨범도 추심해 보아 발자취를 엮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총대를 자청해 주신 일락이 동생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charly kim
15.01.27 20:21

강산이 5번이나 바뀌는 긴 시간의 흐름속에서 이 소중한 자료 관리하느라 그 수고와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드립니다.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의 시간이 짧으리라 여겨지지만 황무지회원 모두 황무지에서 피어난 보물같은 존재로, 건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영원히 영원히 피어나라.... 감사합니다.
이계풍
15.01.28 00:36

황무지의 긴여정 10년이면 강산도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지요 .다섯번도 변하고 남지만 변하지 안는 것은 우리 황무지 형제들의 정신과 마음이지요. 소중하고 긴여정을 정리한 우영진에 머리 숙여 감사 올립니다. 100년까지 황무지여 영원하라1